[선운의명리터] 재생관과 재다신약

이 글은 선운샘의 선운의 명리터에 올라온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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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현실, 자기의 영역, 호기심, 사회에 대한 관심, 세상의 이치, 사회참여

 

재다신약은 셔터맨.

- 재가 많은 것, 아주 현실적인 사람. 자기영역 확보하고자 하고 호기심 많고 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다.

- 신약하니 능력은 안되니 현실적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택하는 것.

- 재다신약들 세상 돌아가는거 다알고 똑똑하다.

- 재다신약 사회관계가 넓은 것. 내 영역이 넓은 것, 세상이치에 밝다.

 

편재격, 정재격으로 타고난 자체가 세상 이치에 밝은 것.

 

관은 육신으론 직장, 사회, 세상이다. 사회 전반의 활동.

 

무재는 세상이치 모르는 것.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

- 세상물정을 모르니 알려고 노력하는 것.

- 사회참여가 안된다.

 

재는 사회생활 속에서 세상이치를 알아내는 사람이고

무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상이치를 깨달으려는 사람

(육신적 통변)

 

육신적 통변은 세상살아가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재는 관을 향하여 가는 것. 재생관하는 것.

재생관 승진하다, 연봉오르다. 좋은 곳으로 발령나다.

사주 꼴은 재생관인데 재가 관을 생하지 않는 경우 엄청 많다. 이런경우는 승진 소문만 나고 실제는 승진못한다. 승진을 하긴 했는데 좌천식 승진이거나 일이 엄청 많은 보직을 받거나 한다.

 

재극인 밥차려주면서 왜 이거 안먹냐고 잔소리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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