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창광샘] 출생월과 대운의 비밀
본문 바로가기
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창광샘] 출생월과 대운의 비밀

by 즐거운오후 2026. 7. 8.
728x90
반응형

사주명리에서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1. 대운(大運): "나의 성장 일기"

  • 자신을 다듬고 보완하는 과정: 사주가 타고난 '그릇'이라면, 대운은 그 그릇을 운영하고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보완하고, 잘못된 점을 수정하며, 인생의 목적을 새롭게 세워나가는 시기입니다.
  • 관계와 정(情)의 학습: 첫 번째 대운에서는 부모에게 '정'을 배우고, 두 번째 대운에서는 학교에서 '우정'을 배우며, 세 번째 대운에서는 사회에서 '동료애'를 학습합니다. 이렇게 초년에 배운 것들은 인생 후반기의 대운(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대운)에서 각각 자식 관계, 사회적 소통 및 리더십, 조직 운영 등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 몸과 습관, 수명의 결정: 대운은 후천적으로 건강한 몸과 습관을 만들어가는 때이며, 대운의 흐름을 통해 수명의 장단(생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세운(歲運): "나의 활동 일지"

  • 성장한 나의 활용: 대운이라는 성장 일기를 거치며 잘 만들어진 '나'를 세상에 나가 실제로 활용하고 써먹는 '활동 일지'입니다.
  • 일시적인 사고와 변수: 대운이 전반적인 생사의 큰 흐름을 관장하는 반면, 갑작스러운 사고나 특정한 날의 변수 등은 연운(세운)에 해당합니다.

요약하자면, 대운은 내면과 외면, 습관을 고치고 다듬어 나를 키워내는 '성장'의 운이고, 세운은 그렇게 준비된 나를 세상에 적용하고 펼치는 '활동'의 운입니다.

 

================================================================================

사주에서 대운을 대략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 기법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초년 대운(1~3대운)에서 배운 역할과 후반 대운(4~6대운)의 짝 맞추기

대운은 나를 보완하고 수정하며 이끌어가는 '성장 일기'와 같습니다. 초년에 겪는 세 개의 대운에서 배운 인간관계의 정(情)과 경험은 후반기 대운에서 고스란히 활용됩니다.

  • 첫 번째 대운 ➔ 네 번째 대운: 1대운에서 부모에게 배운 감성과 형제·가족 간의 정은 나중에 4대운에 이르러 자신의 자식에게 활용하게 됩니다.
  • 두 번째 대운 ➔ 다섯 번째 대운: 2대운에서 학교를 다니며 배운 친구 관계(우정), 스승관, 상하 관계는 5대운에서 사회에 나가 상사가 되거나 동료들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소통할 때 활용됩니다.
  • 세 번째 대운 ➔ 여섯 번째 대운: 3대운에서 사회 초년생으로서 배운 직업 정신, 동료 및 상하 관계는 6대운에 이르러 가정, 기업, 조직을 최종적으로 운영하고 대인 관계를 풀어가는 밑거름이 됩니다.
  • 이 시기에 좋은 습관과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며, 대운의 흐름 속에서 수명의 장단(생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대운이 머무는 '계절'의 비밀 풀기

대운이 흘러가는 계절(해자축, 인묘진, 사오미, 신유술)에 따라 인생에서 대처해야 하는 행동 요령이 달라집니다.

  • 해자축(겨울) 대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거두고, 감추고, 저축(갈무리)한 뒤에, 이를 실제로 쓰기 위해 멀리, 널리 떠나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 인묘진(봄) 대운: 과거의 불필요한 것들을 구조 조정하고 정리 정돈하는 때입니다. 온전한 상태에서 한 단계 위로 올라서기 위해 자기 투자와 개발을 하며 가치를 상승시키는 신규 투자 운입니다.
  • 사오미(여름) 대운: 확장, 지배 구조 조정, 광고 및 홍보 등 자신을 사방에 널리 알리고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다만 분주다사하여 실속이 없을 수 있고, 인기나 명암 등 허황된 유혹에 매몰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신유술(가을) 대운: 내 기준이 아닌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평가와 잣대에 눈높이를 맞추고, 자신의 분수(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 등)를 파악하여 상대에게 개입하고 처신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3. 일간의 신왕(信旺)·신약(信弱) 변화 판단

대운에서 일간의 강약 흐름이 바뀌는 것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 원래 사주가 신약(주변의 도움을 받고 대우받는 구조)인데 운에서 신황해질 때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쉽습니다.
  • 신약할 때는 주변 사람들이 내 일을 대신 해주고 챙겨주어 고마운 줄 알아야 하는데, 운에서 힘이 강해지면 남의 밑에 있는 것을 아니꼽게 느끼게 됩니다. 결국 자기 생각만 맞다고 우기며 스스로 해결하려다가 불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4. 오버(인성 과다)와 탈진(식상 과다) 체크

사주의 기운이 대운을 만나 과해지거나 진이 빠지는 현상입니다.

  • 오버(Over): 사주에 이미 인성이 많은데 대운에서 또 인성을 만나는 것입니다. 기운이 넘쳐흐르다 보니 오히려 자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고생하기 싫어 대피하려는 성향이 강해집니다. (천간에 들어오면 자기 계획을 자기가 실천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지장간에 오면 주변에서 보기에 안타까워합니다.)
  • 탈진: 이미 식상이 가득한데 대운에서 식상을 또 만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일이 너무 많아져 지치고 지쳐 몸과 마음이 한숨만 나오는 상태가 됩니다. (천간에 오면 계획대로 살아가도 잘 풀리지 않아 지치고, 지장간에 오면 지쳐서 몸이 쓰러지기 때문에 결국 남이 나를 책임져 주는 상황이 생깁니다.)

===============================================================================

 

대운에 생사가 있다는 것은 대운이 후천적인 몸과 습관을 만들어가는 시기이며, 이를 통해 수명의 길고 짧음(장단)을 결정하고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몸을 만들고 망치는 운: 대운은 후천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가기도 하지만, 동시에 몸을 망쳐 가기도 하는 시기입니다.
  • 근본적인 수명의 장단 결정: 갑작스러운 사고나 특정한 날의 변수로 죽는 것은 연운(세운)에 해당하지만, 한 사람의 근본적인 생사(生死)와 수명의 길고 짧음은 대운의 흐름 속에서 파악됩니다.
  • 초년 습관의 중요성: 따라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대운에서 몸과 건강한 습관을 어떻게 들이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조화가 잘 맞으면 좋은 습관이 몸에 배어 건강을 지키지만, 조화가 맞지 않으면 나쁜 습관이 들어 결국 생사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결국 대운에 생사가 있다는 것은 단순한 사고사를 넘어, 평생의 건강 상태와 삶을 대하는 습관이 대운에 의해 형성되고 무너지기를 반복하며 수명의 근본을 좌우한다는 뜻입니다.

 

================================================================================

 

사주명리에서 간략하게 대운을 판단할 때 가장 먼저 풀어야 하는 핵심 열쇠는 **네 가지 계절(해자축, 인묘진, 사오미, 신유술)에 숨겨진 '출생의 비밀'과 '대운의 비밀'**입니다.

각 계절에 태어난 사람이 마주하는 타고난 천성과, 그 대운을 지날 때 취해야 하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겨울: 해자축(亥子丑)의 비밀

  • 출생의 비밀 (겨울 태생):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나 현실은 얼어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스스로가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내 삶의 상태를 정의할 때는 항상 **'아직'**이라는 단어를 염두에 두고 조급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 대운의 비밀 (겨울 대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안으로 거두고, 감추고, 저축(갈무리)하는 때입니다. 이렇게 비축한 능력을 쓰기 위해 집에서 멀리, 널리 떠나 활동하며 돈벌이를 하는 운이기도 합니다.

2. 봄: 인묘진(寅卯辰)의 비밀

  • 출생의 비밀 (봄 태생): **"반드시 정식으로 과정과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업이나 기술 학습 등을 편법 없이 정석대로 밟아 나가야 하며, 만약 이 단계를 뛰어넘으면 나이 45세 이후에 과거로 되돌아가 결국 그 과정을 다시 처음부터 밟게 되는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 대운의 비밀 (봄 대운): 이 대운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지난 과거의 불필요한 것들(비용, 대인관계, 무거운 짐 등)을 정리하는 **구조 조정(정리정돈)**을 실행해야 합니다. 그 후, 나를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자기 투자와 자기 개발을 감행하여 몸값을 상승시키는 시기입니다.

3. 여름: 사오미(巳午未)의 비밀

  • 출생의 비밀 (여름 태생): **"지키고 물려받는 삶"**입니다. 타향으로 멀리 떠나기보다 자신이 속한 고향이나 조직, 부모가 닦아 놓은 환경을 그대로 이어받고 전수받아 지켜내야 합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흔들고 유혹하더라도 미련 곰탱이처럼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 대운의 비밀 (여름 대운): 확장, 지배 구조 조정, 광고 및 홍보의 시기입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나라는 사람을 세상에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고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다만 이 시기에는 몸만 아주 분주하고 실속이 없거나, 인기와 명성 같은 허황된 것에 눈이 멀어 유혹에 빠지기 쉬우니 내실을 기해야 합니다.

4. 가을: 신유술(申酉戌)의 비밀

  • 출생의 비밀 (가을 태생): **"남의 판에 적절히 개입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맨바닥에서 정식으로 일구려 하기보다, 이미 남들이 다 차려놓고 절차를 밟아가는 판에 내가 들어가 개입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상대방이나 적절한 대상자에게 얹혀가고 협력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대운의 비밀 (가을 대운): **"상대가 바라보는 시선에 맞춰 자신의 분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라, 철저히 남들이 나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평가와 눈높이에 잣대를 맞추어 행동해야 억울한 일이나 큰 오판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사주명리에서 **일간의 신왕(身旺)과 신약(身弱)**은 단순히 힘이 세고 약한 것을 넘어, **"내가 대접을 받는가, 아니면 내가 일을 도맡아 하는가"**와 같은 인간관계의 소통 방식과 처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소스에 나온 일간의 신왕·신약에 대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왕과 신약의 기준

  • 신왕(신황): 사주에 일간을 돕는 **인성(印星)**이 있으면 일간이 신왕해집니다. 만약 식상이 없고 일간의 힘이 극도로 치우치면 **신태왕(身太旺)**이라고 부릅니다.
  • 신약: 사주에 기운을 빼앗아 가는 **식상(食傷)**이 있으면 기운이 설기(설기되다, 빠져나감)되어 일간이 약해지며, 인성이 없어도 신약해집니다. (반대로 식상이 없으면 약해지는 기운이 없으므로 '신태'하다고 합니다.)
  • 참고: 다른 육신에 대항하기 위해 구분하는 '왕세강약(旺衰强弱)'은 이 신왕·신약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2. 신왕과 신약의 본질적 의미

  • 신약(身弱) ➔ 남이 나를 대우해 주는 삶
    • 사주가 신약하다는 것은 내 일을 주변 사람들이 대신해 준다는 뜻입니다. 주변에서 챙겨주고 대신 움직여 주니 늘 고마운 상황이 됩니다.
    • 사주는 신약할수록 타인과의 소통력이 좋고, 남이 내 일을 돕는 대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재치 있는 비유로, 신약한 사람은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에 숟가락을 하나만 꺼내놓기도 합니다.)
  • 신왕(身旺) ➔ 내가 남을 위해 움직이는 삶
    • 사주가 신왕하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할 일을 내가 도맡아서 한다는 뜻입니다. 즉,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고맙게 베풀고 일해 주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 신왕하면 남들이 나를 존중해 주기보다 내가 나 자신을 존중하고 대우해야 하므로, 자칫 남을 무시하는 성향을 띠기 쉽습니다.
    • 특히 신태왕하면 주변에 나를 대신해 살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모든 짐을 홀로 짊어져야 하는 외로운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3. 가장 조심해야 할 '신약 사주가 신왕 대운을 만날 때'

사주 원국은 신약한데 대운에서 신왕한 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인생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기 쉬우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 불화의 원인: 원래 신약할 때는 주변이 도와주고 지시하는 것을 고맙게 수용하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운에서 내 기운(신왕)이 강해지면, 남의 밑에 있는 것이 아니꼽게 느껴지고 주변 사람들이 시키는 일이 싫어집니다.
  • 판단 착오: 결국 "이제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며 자기 생각과 뜻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스로 해결할 능력도 없으면서 고집을 피우다가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무시하여 큰 불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신약 사주가 신왕 대운을 지날 때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돕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처세가 필요합니다.


운에서 신왕한 운이나 신약한 운이 들어올 때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며, 특히 원국과 대조되는 운을 맞이할 때 큰 실수를 범하기 쉽습니다.

1. 사주가 신약(身弱)한데 운에서 신왕(身旺)한 운이 들어올 때 (가장 큰 실수를 범하는 시기)

사주 원국은 신약한데 대운에서 신왕한 운이 들어오는 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불화를 일으키기 쉬운 때이므로 각별히 경계해야 합니다.

  • 주변의 도움이 아니꼽게 느껴짐: 원래 신약한 사주는 주변 사람들이 내 일을 대신 챙겨주고 처리해 주는 구조이므로 늘 주변에 고마워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대운에서 내가 신왕해지면 "남 밑에 있는 것이 싫어지고, 주변 사람들이 시키거나 권유하는 일들이 아니꼽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능력 없는 고집과 불화: "이제는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며 내 생각과 뜻이 무조건 맞다고 우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스스로 일을 해결할 능력도 없으면서 고집을 피우고,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주변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다가 결국 큰 불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2. 사주가 신왕(身旺)한데 운에서 신약(身弱)한 운이 들어올 때

  • 홀로 지던 책임의 분산: 원래 신왕한 사주는 남들이 해야 할 일까지 내가 스스로 도맡아서 고맙게 베풀고 일해 주어야 하는 피곤한 삶을 살아갑니다. 주변에 기댈 사람 없이 모든 삶의 무게를 홀로 짊어지며 살기 쉽고, 자칫 스스로를 대우하려다 보니 남을 무시하는 성향을 띠기도 합니다.
  • 소통과 대우의 수용: 이러한 상태에서 신약한 운을 만나면 힘을 내려놓고 주변 사람들의 소통과 조력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신약한 기운일수록 타인과의 소통력이 좋아지고, 내가 할 일을 남이 와서 돕는 대우를 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운의 변화에 대처하는 상식적인 자세: 운에서 신왕과 신약의 기운이 교차하며 마음이 요동치거나 엇박자가 날 때는 스스로를 통제하는 수양이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사적인 욕구와 내 마음이 시키는 본능적인 소원들을 스스로 제어(자제)"**하고,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처신하는 것이 상식적이다"**라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철저히 **'상식'**에 맞춰 행동해야 삶의 큰 풍파를 피해 갈 수 있습니다.

 

===============================================================================

 

사주명리에서 신태왕(身太旺)한 일간은 일간의 기운이 한쪽으로 극도로 치우쳐 매우 강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1. 신태왕의 형성 조건

  • 사주에 일간을 돕는 인성(印星)이 있어 일간이 힘을 얻은 상태에서, 내 기운을 밖으로 빼내어 주는 식상(食傷)이 없을 때를 말합니다.
  • 설기(설기되다, 기운이 빠져나감)해 주는 식상이 없기 때문에 강한 기운이 고스란히 뭉쳐 ‘신태(身太)한’ 기운을 형성하게 됩니다.

2. "나를 대신해 살아줄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

  • 독자적인 삶의 무게: 신약한 사주는 주변 사람들이 내 일을 대신 챙겨주고 처리해 주어 대우를 받는 반면, 신태왕한 사람은 이 세상에 나를 대신해 살아줄 조력자가 아무도 없는 외로운 환경에 처하기 쉽습니다.
  • 영상에서는 이를 두고 *"지구상에 개미 한 마리도 나를 대신해 줄 사람이 없고, 바람과 구름조차 내 지붕에는 머물지 않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남자의 손길이나 타인의 원조를 받기 어려운 고독함이 따른다고 설명합니다.

3. 숟가락 두 개의 비유

  • 신약한 사람은 남에게 기대 살아가려는 마음에 숟가락을 하나만 꺼내놓기도 하지만, **신태왕한 사람은 쓸쓸히 혼자 살아가더라도 상 위에 있을 건 다 갖춰놓고(숟가락 두 개) "귀신 남편과 밥을 먹는 격"**으로 모든 살림을 스스로 꾸려놓고 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국 신태왕한 일간은 타인에게 의지하거나 도움을 받기보다, 모든 인생의 무게를 스스로 짊어지고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하는 독자적이고 고독한 운명적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사주에 이미 특정 기운이 치우쳐 있는 상태에서 대운이 이를 한 번 더 자극할 때, 인생에서 에너지가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쏠리는 **오버(인성 과다)**와 탈진(식상 과다)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1. 오버(Over): 인성 과다 대운

사주 원국에 이미 인성이 많은데, 대운에서 인성운을 또 만나는 경우입니다. 기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만 넘쳐흐르는 상태로, 호연지기의 정반대 상황이 펼쳐집니다.

  • 심리 및 행동 특징: 자기 실력을 세상에 제대로 내놓거나 발휘하지 못합니다. 세상이 비열해 보이고 고생이나 고통을 극도로 기피하려는 성향이 강해집니다. 본인은 머릿속으로 수많은 생각과 고민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고 느끼지만, 제3자가 볼 때는 그저 힘든 일을 피해 도망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즉, **'할 일이 없어서(실행하지 않아서) 머릿속 생각에 지쳐 힘든 상태'**를 뜻합니다.
  • 천간과 지장간의 차이:
    • 인성이 천간으로 들어올 때: 머릿속으로 거창하게 계획은 잔뜩 세워두고, 정작 본인이 실천하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 인성이 지장간으로 들어올 때 (예 병화일간에게 인묘진 대운이 올때):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저 사람이 이제 성장하고 움직여야 하는데 왜 안 할까" 하며, 지켜보는 타인들을 안타깝고 답답하게 만듭니다.

2. 탈진: 식상 과다 대운

사주 원국에 이미 식상이 가득한데, 대운에서 식상운을 또 만나 기운이 극도로 설기(빠져나감)되는 경우입니다.

  • 심리 및 행동 특징: 지치고 또 지쳐서 몸과 마음에 힘이 하나도 남아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왜 내가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억울하고 눈물이 나며, 인생이 밤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게 느껴져 깊은 한숨을 쉬게 됩니다. 내 실속과 상관없는 쓸데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져 지치게 되는 **'일이 너무 많아서 방전된 상태'**입니다.
  • 천간과 지장간의 차이:
    • 식상이 천간으로 들어올 때: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정말 코피 나게 열심히 사는데도 이상하게 일의 성과가 나지 않아 스스로 지치고 좌절합니다.
    • 식상이 지장간으로 들어올 때: 주변 사람들은 "저렇게 열심히 하니 곧 성공하겠지"라며 좋게 보지만, 본인은 속에서 기운이 다 빨려 결국 몸이 지쳐 쓰러지게 됩니다.

💡 지장간 유입의 공통적 결말: "남이 나를 책임지는 상황"

 

인성 과다나 식상 과다 대운이 지장간을 통해 들어오면, 결국 본인이 상황을 스스로 똑바로 매듭짓지 못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남이 나를 책임져 주고 보살펴 주어야 하는 상황이 강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를 조절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욕구와 개인적인 원함을 스스로 제어하고, 매 순간 철저히 **"상식에 맞춰 행동하는 수양"**이 필요합니다.

 

================================================================================

 

** 이 자료는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 '창광의 생활명리'를 검색해보세요.

 

p.s 

최근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파란 음봉)하며 시장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영상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주식 대처 및 대기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단기 전략: "손절하지 말고 8월 중하순까지 대기"

  • 코스피가 떨어지더라도 두려워하거나 겁먹지 마시고, 손절하지 않으면서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체적으로 8월 6일에서 8월 23일까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내하며 지켜볼 것을 권장합니다.

2. 장기 전략: "내년 5월까지 변수 대비"

  • 우리나라의 주식이나 경제 변동성이 줄어들고, 나스닥이나 S&P 500처럼 안정적인 추세를 찾으려면 내년(2027년) 5월은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따라서 내년 5월까지는 시장의 다양한 변수에 차분히 대비하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