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샘] 신왕하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신약하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본문 바로가기
사람공부(사주명리)/사주명리

[선운샘] 신왕하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신약하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by 즐거운오후 2026. 7. 25.
728x90
반응형

 

1. 신왕 (神旺)

  • 신왕하다는 것은 결국 **'자기 중심'**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평가받기보다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나만의 방식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 살아가는 모습: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매우 당당해 보이고 자기 일을 다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살아가는 모습도 거침이 없어서 남들을 "생 까기도 하고", **"까짓것 몇 푼 없어도 내가 살 수 있어"**라며 용감하게 살아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없어도 있는 것처럼 당당해 보입니다.
  • 사회적 특징과 불이익: 하지만 안정이라는 측면에서는 신약자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신왕은 이미 사회적 제도와 룰에 반해서 살아가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세상 속에서 스스로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남들이 열심히 일하거나 적금·연금을 부으라고 할 때 따르지 않고, 설령 부었다 하더라도 중간에 깨서 다 소진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복이 심하며, 사회의 논리에 맞추어 **"안달복달"**하며 협동해 살아가는 신약자들을 우습게 보기도 합니다. 결국 **"지 잘난 맛에 사는 것"**이 신왕입니다.
  • 노후의 후회와 변화: 나이가 들면 마음이 약해져 신약처럼 변하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미련과 회한을 가지며 "아휴 그때 내가 좀 더 열심히 살아서 좀 맞춰서 살았으면 내가 지금이 고생을 안 할 건데" 하고 아쉬워합니다. 그래도 신약자를 어느 정도 수용하고 용인해 줄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2. 신약 (神弱) 

  • 신약하다는 것은 '세상 중심', 즉 **'사회 중심'**으로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 살아가는 모습: 세상과 사회에 맞춰 살아가기 때문에 늘 **'사회적 스트레스'**를 안고 삽니다. **"항상 나는 뭔가에 맞춰서 살아야 되고, 맞춰서 살아가는 내 자신이 항상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 세상에 더 맞출 수 있을까"**를 평생 고민하며 자신을 희생합니다. 세상의 논리 안에서 가족과 구성원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협동체"**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합니다.
  • 사회적 특징과 이익: 사회의 룰과 시스템을 충분히 따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보장을 받거나 노력이 기본적으로 보상되는 등 실속 면에서는 신왕자보다 훨씬 잘 삽니다. 사회적 이익과 안정성 측면에서 분명히 유리합니다. 주변에서 **"너 그렇게 사회적으로 수긍하며 사느라 단 한 번도 올바른 평가를 제대로 못 받지 않니"**라고 꼬집어도, 신약자들은 "맞기는 맞아" 하고 순순히 수긍합니다.
  • 노후의 후회와 변화: 나이가 들수록 신왕자처럼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어 합니다. 나이가 들면 "아유 그놈의 돈이 뭐라고 젊었을 때 좀 더 누리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했어야지" 하고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해 후회와 미련을 가집니다. 신왕자를 어느 정도 수용할 생각을 품고 살아갑니다.

3. 신태왕 (身太旺) 

  • 일간이 너무나 왕한 상태를 말하며, 지나친 나 중심. 신왕자보다도 더 **"지극히 개인적인 사람"**입니다.
  • 살아가는 모습: 한마디로 **"세상 따위 개무시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철저하게 나만의 신념으로만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단 한 번도 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 신왕자는 나이가 들면 신약처럼 변하며 아쉬워하지만, 신태왕자는 나이가 들어도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나이 90세가 되어도 "아 괜찮아, 내 나이 90, 아 됐어 뭐" 하면서 끄떡하지 않습니다. 원래 그렇게 살기로 굳어졌기 때문에 100살, 200살이 되어도 똑같으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신약이나 극신약의 세계를 아예 이해하지 못하며,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영원히 알 수도 없는 독자적인 세계에서 살아갑니다.

4. 극신약 (極身弱) 

  • 신약자보다 훨씬 더 극단적으로 신약한 사람으로, **"철저하게 사회 속에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 살아가는 모습: **"나란 존재는 없었고 오로지 사회 속에서 존재하는 정말로 작은 개체로서 나를 바라봤다"**는 고백처럼 극단적으로 사회 중심적인 삶을 삽니다.
  • 신약자는 나이가 들수록 신왕자처럼 살고 싶어 하는 꿈을 꾸지만, 극신약자는 나이가 들어도 신왕의 꿈을 절대 꾸지 않습니다. 이들 역시 원래 그렇게 살기로 굳어졌기에 변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래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지. 그냥 사회의 일부분으로서 열심히 내 역할과 소임을 다했으니 어쩔 수 없지" 하고 자신의 모습을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신태왕자와 마찬가지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기에 상대방의 삶의 태도를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신왕자는 **"지 잘난 맛에 사회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독자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고, 신약자는 **"사회적 스트레스를 감수하더라도 시스템에 순응하여 실속과 안정을 챙기는 모습"**으로 대조됩니다. 각자가 감당해야할 이익이 있고 각자가 받아낼 수 있는 이익이 있는것이지 어느것이 좋다, 어느것이 나쁘다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선운샘은 사주의 신강약에 따라 무엇이 나쁘고 좋은가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각자가 타고난 모습대로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는 것뿐이라고 조언합니다.

 

* 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선운샘의 영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 '선운의 명리터'를 검색해보세요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