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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에서 십이신살 찾는 법입니다.
본인의 띠나 일지가 속한 삼합의 그룹의 마지막 글자, 즉 묘고지의 다음글자가 첫번째 신살인 '겁살(劫殺)'이 됩니다.
금(金)의 운동을 하는 '사유축(뱀, 닭, 소)' 삼합을 기준으로 도출 과정을 예시로 들어 드리겠습니다.
1단계: 내 삼합의 마지막 글자 확인하기
먼저 본인의 띠나 일지가 속한 삼합 그룹의 세 글자를 나열하고 마지막 글자를 찾습니다.
- 사유축(巳酉丑) 삼합은 사(뱀), 유(닭), 축(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이 중 마지막 글자는 **축(丑, 소)**입니다.
2단계: 시작점인 '겁살(劫殺)' 찾기
십이신살의 고정된 순서는 항상 **'겁살(劫殺)'**부터 시작합니다. 이 겁살을 찾는 공식이 바로 삼합의 마지막 글자 다음 글자입니다.
- 12지지의 순서(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떠올려 봅니다.
- 마지막 글자인 **축(丑, 소)**의 바로 다음 글자는 **인(寅, 호랑이)**입니다.
- 따라서 사유축 그룹에게 십이신살의 첫 시작점(겁살)은 **인(寅)**이 됩니다.
3단계: 순서대로 12지지에 대입하기
겁살이 '인(寅)'으로 정해졌으니, 호랑이(인)부터 시작해서 12지지의 순서대로 십이신살의 고정 순서(겁-재-천-지-년-월-망-장-반-역-육-화)를 차례차례 짝지어 주면 전체 표가 완성됩니다.

표를 보면, 사유축 삼합의 세 글자인 **사(巳), 유(酉), 축(丑)**이 정확하게 십이신살의 **지살(생지), 장성살(왕지), 화개살(고지)**에 해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십이신살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삼합 에너지가 12단계의 시간(띠, 년도 등)을 지나가면서 겪게 되는 환경의 변화를 순서대로 매칭해 놓은 규칙적인 사이클입니다. 이 원리만 알면 어떤 삼합이 오더라도 끝 글자 다음 글자를 겁살로 두고 손가락을 짚어가며 쉽게 신살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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