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창광] 설기의 문제와 보충할 것
본문 바로가기
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창광] 설기의 문제와 보충할 것

by 즐거운오후 2026. 6. 17.
728x90
반응형

사주에서 특정 오행이나 글자가 두 개 이상 있으면 기운이 '많다' 또는 '과다하다'고 평가합니다. 이는 기운의 강약을 떠나 단순히 개수가 많은 것을 의미하며, 세 개나 네 개가 있어도 동일하게 많다고 봅니다.

이렇게 특정 오행이나 육신이 많아져 한쪽으로 쏠릴 때 나타나는 현상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다 및 쏠림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

  • 혼잡형과 왕자형: 쏠린 기운이 천간과 지지에 다른 글자들로 섞여 있는 '혼잡형'은 다양성, 복잡성, 투잡, 멀티태스킹의 성향을 띠며 남들 보기에는 쓸데없는 일을 하거나 노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글자로만 튼튼하게 이루어진 '왕자형'은 하나의 기운에 집중하여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게 됩니다.
  • 집중 현상과 소외: 특정 기운이 많으면 그 기운을 사용하기 위한 집중 현상이 발생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하지만 오행이 과다(태과)하거나 육신이 한쪽으로 편중되면, 다른 쪽을 소홀히 하게 되어 대인관계가 부족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성향(예: 부모나 자식에게 연락하지 않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약탈과 생사의 문제: 과다한 기운은 특정 상대를 정확히 명중시켜 약하게 만드는 '약탈(강)'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쟁자를 망하게 하고 자신만 살아남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특정 글자가 심하게 억눌려 생사가 바뀌거나(수명 단축 등) 생존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기(기운이 빠짐)의 구체적인 의미 특정 기운이 과다하여 다른 기운의 힘을 빼앗거나 소모시키는 현상을 '설기'라고 하며, 소스에서는 설기를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 가장 필요한 것을 찾는 지표: 올해의 운이나 사주에서 설기를 살펴보는 이유는 본인에게 지금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찾아내기 위해서입니다.
  • 희생과 무관심: 과다한 기운에 집중하다 보니 다른 한쪽 기운을 희생시켜 없애버리거나 완전히 무관심해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후원과 투자를 받을 자격: 설기가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육신(예: 식신)이 설기되었다는 것은 세상에 부족하고 결핍된 것을 만들어낼 생산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뜻이므로, 외부로부터 투자 유치, 후원, 세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강력한 자격 조건이 됨을 의미합니다.
  • 속한 환경의 변화: 사주를 주도하는 기운인 당령이 설기될 경우, 자신이 속한 직장이나 환경의 주인이 비실세나 비기득권으로 바뀌거나, 상업적인 환경이 비상업적인 모습으로 변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쏠린 사주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이처럼 기운이 과다하거나 쏠려 있는 사주는 강한 기운에 **'따르는 것(종, 從)'**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 "내 생각과 행동은 틀리고 저 사람의 말이 맞다"는 겸손한 자세로 대세와 강자를 쫓아가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재성이 과다한 '재다신약'이라면 가정과 조직에서 부인이나 사장님을 리더로 모시고 본인은 철저히 참모 역할에 순응해야 합니다.
  • 과다하고 쏠린 사주는 평범한 사주에 비해 성공하기까지 견뎌야 하는 시간이 매우 깁니다. 따라서 쉽게 포기하거나 오기를 부리기보다는, 모멸감을 견디고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의지'**를 굳건히 다져야 합니다. 버리지 않고 꾸준히 기운을 축적하다 보면 언젠가 그 전문성을 크게 활용할 때가 옵니다.

------------------------------------------------------------------------------------------------------------------------------------------------

 

사주에서 특정 기운이 두 개 이상 있어 '많다'고 평가될 때, 글자의 구성 방식에 따라 **'혼잡형'**과 **'왕자형'**으로 나뉘며 그 특징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혼잡형(混雜形) 많다 천간과 지지에 갑(甲)과 을(乙), 또는 을(乙)과 인(寅)처럼 서로 다른 성질의 글자들이 섞여서 많은 경우를 말합니다.

  • 성향: 이것저것 다양한 일을 소화하는 다양성과 복잡성, 투잡(two-job)의 성향을 띠게 됩니다.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기보다는 낚시를 하면서 밥도 먹는 식의 멀티태스킹(multi-tasking) 능력을 발휘합니다.
  • 외부의 시선: 본인은 다양한 일을 바쁘게 처리하고 있지만, 타인의 시선에는 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이거나 쓸데없는 일에 매달려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왕자형(旺者形) 많다 갑(甲)과 갑인(甲寅), 혹은 을묘(乙卯)처럼 하나의 튼튼한 글자로만 기운이 강하게 뭉쳐서 많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 성향: 혼잡형이 보여주는 다양성이나 복잡성, 투잡 성향과는 달리, 오직 하나의 기운을 튼튼하게 다지고 집중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여러 가지 일을 분산해서 하기보다는 한 가지 분야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강력한 전문성을 구축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같은 기운이 많더라도 **혼잡형은 다방면으로 뻗어나가는 '다재다능함과 멀티태스킹'**으로 발현되는 반면, **왕자형은 오직 한 우물만 깊고 단단하게 파는 '집중력'**으로 나타난다는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

 

사주에 특정 기운이 너무 많거나 한쪽으로 쏠려 있을 때(편중되거나 태과할 때), 이를 억지로 제어하려고 하기보다는 **강한 기운에 순응하고 따르는 것(종, 從)**이 가장 올바른 대처법입니다. 소스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마음가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철저히 수용하고 따르는 자세 (종, 從)

  • 넘쳐나는 기운은 억누르거나 통제할 수 없습니다. 대신 **"내 생각과 행동, 내 말이 틀리고 저 사람(강자)의 말이 맞다"**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대세에 순응해야 합니다.
  • 만약 강한 기운과 억지로 싸우려 들면 평생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을 수 있으므로, 대세와 강자가 이끄는 방향으로 쫓아가는 것이 본인이 살 길이자 혜택을 받는 방법입니다.
  •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에 뿌리(근)가 전혀 없는 '기명' 상태라면 자신의 주장을 완전히 버리고 따라야 하며, 약간의 뿌리라도 있다면 자신이 수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부분적으로 따르면 됩니다.

2. 자신의 역할과 위치 인정하기 (유형별 대처)

  • 재다신약(재성이 과다한 경우): 1인자가 되려 하지 말고 철저히 2인자 자리에 머물러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배우자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직장에서는 사장님을 보필하는 **참모나 대행 경영자(국무총리 역할)**의 위치를 지키며 사는 것이 유리합니다.
  • 인성(토금 등)이 과다한 경우: 당장 결과를 내려 조급해하지 말고, 지식이나 자산 등 무엇이든 묵묵히 모으고 저장(축적)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쌓아두다 보면 훗날 자연스럽게 그 축적물을 크게 사용할 기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 식상이 과다한 경우: 세상의 잣대에 불만을 품기보다,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결과물(예: 예술 작품 전시 등)을 세상에 내어놓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기운을 배출(설화)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3. 긴 시간을 견디는 '의지'와 감정 조절

  • 기운이 쏠린 사주는 평범하게 오행이 골고루 갖춰진 사주에 비해 궤도에 오르기까지 견뎌야 하는 과정과 시간이 훨씬 깁니다. 그 과정에서 억울함, 모멸감, 개고생을 겪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 이때 독기나 억하심정인 **'오기'**로 버티면 성공하는 순간 건강을 잃거나 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쓰러지더라도 묵묵히 다시 일어서는 건강한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 기운이 한쪽으로 치우친 만큼 화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타인에게 받는 모멸감을 덤덤히 견뎌내는 힘과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처세술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고비를 넘기는 힘이 필요합니다.

---------------------------------------------------------------------------------------------------------------------------------------------------------------

 

제공된 소스에 따르면 사주에서 기운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넘쳐날 때(편중 및 태과), 천간과 오행, 그리고 육신별로 각각 독특한 현상과 대처법이 나타납니다. 모든 천간에 대한 설명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으나, 소스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기운들의 과다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천간별 태과 현상

  • 병화(丙) 과다: 열 관리에 대한 집중 현상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의 여론을 조사하거나 군중심리를 다루는 것을 시스템화하는 전문가가 됩니다. 병화가 지나치면 을목을 완전히 죽이지는 않더라도 구부러지게 만들어, 직장을 그만두고 복귀하는 등 삶의 환경에 변동을 줄 수 있습니다.
  • 정화(丁) 과다: 반도체 열관리, 보일러(라디에이터), 열관리 시스템 등 더욱 세밀한 과학 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아지면 을목을 타버리게 만들어(화다목분) 생사를 바꿀 정도로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 무토(戊) 과다: 무토가 지나치게 많으면 임수나 병화의 기운을 가려버리게 됩니다. 이럴 때는 대외적으로 활발히 영업하기보다는 문을 닫고 신비주의로 가거나, 가격을 비싸게 받는 소수 정예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 임수(壬) 과다: 신금이 사주를 주도(당령)할 때 임수가 과다하면 금이 물에 가라앉는 '수다금침'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로 인해 자신이 속한 환경이나 직장의 상권이 상업적인 곳에서 비상업적인 모습으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 계수(癸) 과다: 계수가 지나치면 신금을 극도로 설기시켜 생사를 바꿉니다. 수원이 말라버려 구유통이 비게 된다는 '빈구육' 현상이 발생해, 먹을 것이나 돈이 떨어지는 등 생존에 직결된 빈곤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오행별 태과 현상

  • 설기와 약탈 현상: 하나의 오행이 쏠려서 태과하면 다른 오행의 기운을 극도로 빼앗는(설기) 현상을 일으킵니다. 특정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특정 경쟁 대상을 정확히 겨냥해 약탈하고 망하게 하는 '강(強)' 현상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 축적의 필요성 (토금 태과의 예): 예를 들어 토(土)나 금(金) 오행이 태과하다면 억지로 결과를 내거나 활동하려 하지 말고, 우물을 파듯 묵묵히 지식이나 자산을 **버리지 않고 축적(저장)**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용할 날이 옵니다.

3. 육신별 편중 현상

  • 소외와 대인관계 단절: 육신이 한쪽으로 편중되면 자기 분야에만 몰두한 나머지 다른 쪽 의견에 귀를 닫아 소통과 대인관계가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부모나 주변 사람에게 연락하지 않는 등 이기적인 모습으로 발현될 수 있으며, 특정 육신을 배척해 철저히 망하게 할 우려도 존재합니다.
  • 재성 과다 (재다신약): 1인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정에서는 배우자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직장에서는 사장을 모시는 참모나 국무총리 같은 대행 경영자 역할을 철저히 지키며 강자에게 순응해야 합니다.
  • 인성 및 비겁 과다: 세상이나 사회로부터 자신이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며 억울해하기 쉽습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성향이 강해집니다. 특히 인성이 4개 이상으로 과다할 경우, 돈 버는 일에 미안함을 느끼며 오로지 학문에 전념하고 도덕적 인간형을 추구하는 현상을 보입니다.
  • 식상 과다: 세상이 정해놓은 제도나 관성을 무리하게 따르려 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낸 창작물이나 기술적 결과물을 세상에 전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넘치는 기운을 배출(설화)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천간, 오행, 육신 중 어떠한 형태로 편중되거나 태과하든 본인의 넘치는 기운을 어설프게 제어하려 들지 말고, **해당 기운의 본질을 인정하고 강자나 대세에 철저히 따르는 것(종, 從)**이 편중된 사주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대처법입니다.

 

-----------------------------------------------------------------------------------------------------------------------------------------------------------

 

사주에 특정 기운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지나치게 많을 때(편중 및 태과)는 이를 억지로 제어하려 하기보다 **강한 기운에 순응하고 철저히 따르는 것(종, 從)**이 가장 올바르고 현실적인 대처법입니다. 이전 대화에서도 언급되었듯, 소스에서 강조하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과 마음가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가 틀렸다"고 인정하며 대세에 순응하기

넘치는 기운과 억지로 맞서 싸우려 하면 평생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을 수 있으므로 강자에게 철저히 순응해야 합니다. 항상 **"내 생각과 행동, 말이 모두 틀렸고, 저 사람(강자)의 말이 맞다"**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하늘의 뜻이나 대세를 따르는 것이 곧 본인이 살 길이자 혜택을 받는 지름길이 됩니다.

2. 자신의 상황(뿌리)에 맞게 수용하기

사주에서 나를 뜻하는 일간에 뿌리(근)가 전혀 없다면 자신의 주장을 완전히 버리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기명(棄命)'을 해야 합니다. 반면, 약간의 뿌리나 뻗을 힘이 있다면 무조건 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부분적으로 수용하며 따르면 됩니다.

3. '오기'가 아닌 굳건한 '의지'로 견디기

특정 기운이 과다한 사주는 평범하게 오행이 고루 갖춰진 사주보다 성공 궤도에 오르기까지 견뎌야 하는 시간과 과정이 훨씬 깁니다. 이 과정에서 억울함이나 개고생을 겪기 마련인데, 이때 억하심정이나 독기인 **'오기'**로 버티면 진급하거나 성공하는 날 오히려 건강을 잃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쓰러지더라도 묵묵히 다시 일어서는 건강하고 굳건한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4. 모멸감을 견디는 힘과 분노 조절

견뎌야 하는 시간이 긴 만큼 화병(홧병)이 생기기 매우 쉽습니다. 남들보다 쉽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타인에게 당하는 모멸감을 덤덤히 견뎌내는 힘과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을 반드시 길러야 합니다.

5. 버리지 않고 묵묵히 축적하기

자신의 사주에 토(土)나 금(金) 같은 기운이 과다하다면,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우물을 파듯 지식, 경험, 자산 등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축적(저장)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묵묵히 쌓아두다 보면 언젠가 때가 되어 그 기운을 크게 활용할 날이 저절로 찾아오게 됩니다.

 

--------------------------------------------------------------------------------------------------------------------------------------------------------

 

사주에서 특정 기운이 지나치게 많아져 다른 기운의 힘을 극도로 빼앗는 '설기(洩氣)' 상태가 될 때 보충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외부의 도움과 후원'**입니다.

소스에 따르면 설기 현상은 단순히 기운이 빠져나가 나빠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현재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지표 역할을 합니다. 구체적으로 기운이 설기되었을 때 보충하고 찾아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부의 후원과 투자 유치: 육신(예: 식신)이 설기되었다는 것은 세상에 부족하고 결핍된 것을 만들어낼 '생산 시스템'이나 자격 조건을 이미 갖추었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내가 이와 같은 것을 준비해 놨으니 너희가 나를 도와줘야 한다"는 논리로 외부로부터의 투자 유치, 후원, 세금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보충해야 합니다.
  • 타인의 도움 수용: 설기라는 단어 자체에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기보다는 타인에게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음을 인지하고, 기꺼이 외부의 조력을 구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특정 기운이 설기되어 적어졌을 때는 억지로 혼자서 기운을 짜내어 채우려 하기보다, 자신이 구축해 놓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투자자와 후원자를 찾고 외부의 지원(도움)을 이끌어내어 결핍을 채우는 것이 올바른 보충 방법이자 대처법입니다.

----------------------------------------------------------------------------------------------------------------------------------------------------------------

 

사주에서 사주를 주도하는 중심 기운인 '당령(當令)'은 곧 자신이 속한 직장이나 환경 자체를 의미합니다. 이 당령이 특정 과다한 기운에 의해 힘을 빼앗기는 '설기(洩氣)' 상태가 되면, 자신이 속한 직장 환경과 그곳을 이끄는 리더의 위상에 다음과 같은 뚜렷한 변화가 발생합니다.

  • 환경의 성격 변화 (상업 공간의 비상업화): 자신이 속한 직장이나 상권의 주된 성격이 변질됩니다. 대표적으로 기존에는 활발한 상업적 성격을 띠던 구역이나 직장 환경이었다면, 점차 비상업적인 모습이나 성격으로 환경이 바뀌게 됨을 뜻합니다. (이전 대화에서 언급했던 신금 당령에 임수가 과다하여 금이 물에 가라앉는 '수다금침' 현상이 바로 이러한 환경 변화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 리더의 실권 상실 (비실세 및 비기득권 전락): 직장 환경을 주도하는 인물의 권력이 약해집니다. 즉, 나에게 일을 시키는 직장의 사장님이나 주인이 권력이 없는 '비실세' 또는 '비기득권'으로 밀려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당령이 설기된다는 것은, 자신이 몸담은 조직이나 상권의 활력이 비상업적으로 쇠퇴하고 조직을 이끄는 주인의 힘이 빠져 실세를 잃게 되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사주를 주도하는 기운인 당령(예: 신금)이 과다한 기운(예: 임수)에 의해 힘이 빠지는 '수다금침' 현상 등으로 인해 자신이 속한 환경이 상업 지역에서 비상업적인 모습으로 변질되거나 쇠퇴할 때, 소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돌파 전략을 제시합니다.

  • 부실 자산 및 중고품의 매입: 상권이 죽어 악성 재고품이 쌓이거나 상업적 활기를 잃었을 때, 단순히 그곳에서 일하거나 재고품을 취급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 경금(庚金)의 기운을 통한 '재생산' 전략: 이때는 **경금(庚金)**의 기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쇠퇴한 환경을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경매나 급매(NPL 등)를 통해 헐값에 나온 부실 자산, 중고품, 또는 물건들을 낙찰받아 매입하는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 고치고 다듬어 새로운 가치 창출: 매입한 중고품이나 자산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고치고 새롭게 단장하여 가치를 높이는 재생산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마치 낡은 중고품을 사다가 깨끗하게 닦고 수리해 상품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듯, 버려지거나 쇠퇴한 것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 비상업적으로 변해버린 환경에서 개인이 취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

사주에 법이나 제도를 의미하는 '관(官)'의 기운이 없는 무관(無官) 사주는 제도적 보호막이 취약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소스에 따르면 무관 사주에서는 '비겁'의 기운이 '인성'을 과도하게 빼앗아 가는(설기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주 구조에서는 자신이 힘들게 만들어낸 지식, 아이디어, 창작물 등이 타인에 의해 도용되거나, 불법 복사, 모방(이미테이션) 당하는 피해를 겪을 위험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무관 사주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권리가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관성(관)과 인성이 서로 돕는 '관인상생(官印相生)'의 보호 체계를 인위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대해 공식적으로 상표권을 등록하는 행위가 바로 이 '관(제도적 보호)'의 역할을 수행하여 내 자산을 지켜주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무관 사주에서 상표권 등록이 중요한 이유는, 타인의 불법 도용과 복제로부터 내 지적 자산(인성)을 법적으로 튼튼하게 보호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방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사주에 관성이 없는 '무관(無官) 사주'일 경우, 주변 사람이나 동료를 의미하는 '비겁'이 나의 지식과 창작물인 '인성'의 기운을 과도하게 빼앗아 가는(설기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타인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서 주의하고 대비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디어 도용 및 모방 주의: 관성(제도적 보호막)이 없으면 주변 사람들에 의해 내가 힘들게 만들어낸 결과물이 도용당하거나 불법 복사, 모방(이미테이션) 당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 법적 보호 장치 마련: 따라서 사람들과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나눌 때 무방비하게 노출해서는 안 되며, 타인에게 권리를 침해당하기 전에 미리 상표권을 공식적으로 등록하고 지적 재산권 및 안전 자산권을 확고히 확보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소스에서 '대인관계'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타인과 경쟁자를 뜻하는 '비겁'에 의해 발생하는 피해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대인관계 시 지적 자산 보호에 유의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