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7월 28일 리서치 분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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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투자 공부/리서치분석

7월 28일 리서치 분석 3

by 즐거운오후 202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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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7월 29~30일은 글로벌 주식시장과 AI 반도체 생태계의 향방을 결정지을 분수령이자, 대한민국 증시의 테크 업종 수급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운명의 이틀입니다.

그동안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들의 자본지출(CapEx) 상향이 무조건적인 성장 신호로 수용되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최근 알파벳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2,000억 달러로 재상향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주가가 7% 내외 폭락하고 아마존이 4.5% 급락한 사례가 이를 극명히 보여줍니다. 시장은 이제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입한 자금 대비 실질적인 수익(ROI)과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가'**를 정밀 검증하기 시작했습니다.

투자전략가의 시각에서 이번 빅테크 실적 시즌에 우리 포트폴리오의 생존과 수익률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를 정립해 드립니다.


1. 기업별 2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핵심 검증 포인트 (7월 29~30일)

①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7/29): 최초로 제시될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

  • FY2027 자본지출(CapEx) 가이던스 수치: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종료 회계연도를 채택하고 있어 이번 실적 발표 시 시장에서 가장 정보량이 많은 '2027 회계연도 연간 가이던스'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됩니다. 이 가이던스가 향후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여부를 판가름할 최우선 지표입니다.
  • 공급 병목 해소 및 이익률 압축 여부: 직전 분기 CapEx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원인(인도 시점 지연 문제)이 완전히 해소되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아울러 클라우드 부문 총이익률(GPM)이 최근 69%에서 66%로 하락하며 압축되는 흐름이 멈추었는지 추적해야 합니다.

② 메타 (Meta, 7/29): AI 투자가 본업을 혁신했음을 보이는 '정량적 증명'

  • AI 광고 효과의 수치적 입증: 메타는 차세대 거대언어모델(Llama) 고도화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채 조달을 늘려왔으며, 부채자본비율(24.11%)이 알파벳(15.77%)을 상회하는 등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번 실적 발표에서 AI 도입으로 인해 광고 단가나 노출 수율이 구체적으로 몇 % 개선되었는지 정량적으로 증명해야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 외부 판매 전략 가이드라인: 만약 자체 AI 수익화 속도가 지연될 경우, 보유한 유휴 컴퓨팅 용량을 외부 시장에 되파는 클라우드 판매 전략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③ 아마존 (Amazon, 7/30): AWS 수익성 상세 지표 공개 여부

  • Bedrock 및 Trainium 개별 매출 공시: 아마존은 급증한 CapEx 부담으로 인해 후행 12개월 잉여현금흐름(FCF)이 259억 달러에서 12억 달러로 무려 95% 감소하는 등 하이퍼스케일러 중 가장 극적인 재무 훼손을 겪고 있습니다. 단순히 추상적인 '종합 AI 런레이트(Run-rate)' 발표에 그치지 않고, AWS 산하의 AI 플랫폼(Bedrock) 및 자체 가속기 칩(Trainium)의 개별 매출을 투명하게 공시하여 정보 비대칭성을 축소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애플 (Apple, 7/30): 하반기 온디바이스 AI의 구체적 타임라인

  • 아이폰 및 서비스 부문 가이던스: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를 탈환한 애플이 하반기 출시할 신제품 로드맵에서 실질적인 AI 교체 사이클 수요를 자극할 구체적인 전략과 타임라인을 제시하는지가 중요합니다.

2. 포트폴리오 체급을 결정할 매크로 및 유동성 감시 지표

① 영업현금흐름(OCF) 대비 자본지출(CapEx) 비율 (임계치 100%)

  • 현재 4대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OCF 비율은 평균 93~94%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본업에서 벌어들이는 영업현금의 거의 대부분을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투자에 쏟아붓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이번 실적 발표에서 특정 기업의 지출 비율이 100%를 초과하는지 확인하십시오. 100%를 초과한다는 것은 자체 현금흐름만으로 투자를 감당하지 못해 외부 부채 조달(레버리지)에 구조적으로 고착되기 시작했음을 뜻하므로 신용 리스크 경계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② 채권 시장의 피로도와 신용 스프레드 추이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급격한 회사채 발행 증가로 인해 채권 시장의 수요 배수(Cover Ratio)가 연초 5배 수준에서 최근 2배 미만으로 급락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의 회사채 발행 경쟁률이 1.6배에 그치며 높은 신규 발행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 테크 투자등급(IG) 회사채 스프레드의 추가 확대 여부는 AI 투자의 한계 비용을 결정하는 직접적인 변수이므로, FICC 동향을 밀착 감시해야 합니다.

3. 포트폴리오 전술적 대응 가이드 (Action Plan)

  • 금액 지표보다 '물량 지표'의 선행성 주시: 앞으로는 단순한 자본 투자 집행액(금액)보다 **실제 착공 기가와트(GW), CoWoS 웨이퍼 투입량, 터빈 인도 대수 및 서버 랙 출하량 등 '물량 기준 선행 지표'**가 먼저 꺾이는지 여부를 분리해서 보아야 포트폴리오 조정의 시차(Time-Lag)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 8월 '스타일 중립적 바벨 전략' 유지: 빅테크 경영진들이 2027년의 정량적 가이던스를 완벽히 증명하기 전까지 주가는 기술적 부담을 해소하는 조정 국면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8월 한 달 동안은 반도체 주도주를 성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가치주(금융, 인프라)와 저평가된 소프트웨어 및 경기방어 섹터를 포트폴리오에 혼합하는 중립적 대응이 유효합니다.
  • 9~10월 계절성 분기점 타깃: 역사적으로 거래량이 소멸하는 여름 시즌이 지나고 9~10월이 도래하면 기술 주도주의 계절적 승률이 비대칭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빅테크의 실증 데이터를 이번 실적 시즌 동안 꼼꼼히 체크리스트에 기록해 둔 뒤, 8월 말 변동성이 제어되는 바닥 국면에서 비중 확대를 타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 전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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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8월 미국 주식시장 전략의 핵심 주제는 **"대반격을 위한 주도주의 와신상담(臥薪嘗膽)"**입니다.

지수 자체의 붕괴 우려는 극히 낮으나, 상반기 시장을 지배했던 주도주(AI 및 반도체 밸류체인)의 단기 변동성이 제어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8월에는 스타일 중립적으로 대응하고 9~10월에 주도주 비중을 재확대하는 전술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분석 내용을 4가지 핵심 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현재 미국 증시의 이례적 국면: 평온한 지수와 폭발하는 종목 변동성

현재 미국 증시는 S&P 500 지수 자체는 사상 최고치 대비 3% 이내의 좁은 범위에서 매우 고요하게 움직이고 있으나, 종목 및 테마 단의 변동성은 폭발적으로 치솟는 매우 독특한 국면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 VIX와 VIXEQ의 극단적 괴리: 지수 옵션에 내재된 변동성 지표인 VIX는 20을 하회하며 매우 평온한 반면, 개별 주식 옵션에 내재된 변동성인 VIXEQ 지수는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수급적 원인 (Crowded Position의 해체): 상반기 동안 미국 증시에서는 신용매수(Margin loan) 잔고가 2분기에만 2,800억 달러 급증하는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경로로 레버리지성 매수세가 폭발했습니다. 이 투기적 자금이 시장 전체가 아닌 소수의 AI 및 반도체 주도주에 과도하게 쏠리면서 **'감마 스퀴즈(Gamma Squeeze)'**를 유발했습니다.
  • 연쇄 청산(Unwinding)의 발생: 6월 말부터 주식 차입 비용을 의미하는 AXW 선물이 급등하면서 레버리지 청산 압력이 누적되었습니다. 주도주들의 이격도가 극도로 높아진 상태에서 AI 실적 우려 등의 노이즈가 발생하자, 쌓여 있던 레버리지 포지션이 연쇄 청산(감마 스퀴즈 언와인딩)되며 무차별적인 투매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도주를 매수하고 소외주를 매도하던 포지션이 동시에 청산되면서 소외주들이 반사적으로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2. 시장(주가지수) 전망: S&P 500에 대한 걱정은 없다 (강세 토대 견고)

신한투자증권은 지수 자체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S&P 500의 상승 체력과 이익 안정성은 오히려 이전보다 강력해졌다고 평가합니다.

  • 구경제(Old Economy) 펀더멘탈의 강력한 회복: 그동안 미국 증시의 아킬레스건이었던 구경제 영역이 바닥을 탈출하고 있습니다. ISM 제조업 PMI 지수는 2026년 내내 확장 기준선인 50을 상회하고 있으며, 핵심 자본재를 포함한 내구재 주문 증가율은 전년 대비 10% 수준까지 가속화되었습니다. 또한 고금리 지속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가 저점을 높여가고 있으며 부동산 및 상업용 대출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경기 서프라이즈와 역대급 실적 모멘텀: 구경제 영역의 선방에 힘입어 미국의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6월 이후 60pt를 상회하며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S&P 500의 12MF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상반기 내내 가속화되었으며, 연간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 안정적인 금융 환경: 지수 차원에서는 상반기 중 과매수 포지션이 쌓이지 않았으며,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BBB 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 부근에서 지속해서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크레딧 시장의 선행 균열 신호는 전무합니다. 연준의 긴축 사이클 또한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 S&P 500 3분기 Target Band: 7,200 ~ 8,000 pt (유지)
    • 하단(7,200p): 실적 기반의 지지력이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는 S&P 500의 100일 이동평균선 부근입니다.
    • 상단(8,000p): 3분기 말 예상되는 12MF EPS 380p에 지난 3개년 평균 PER인 21배를 적용하여 산출한 수치입니다.
    • 전망: 거래량이 감소하고 변동성이 낮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할 때, 남은 3분기 동안 S&P 500은 **'눈에 띄지 않는 조용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업종 및 전술 전략: 8월 스타일 중립 가동 후 9~10월 대반격 조율

시장의 본질적인 문제는 지수가 아니라 **"주도주와 소외주 간의 가파른 수익률 뒤집힘"**입니다. 단 한 달 사이에 두 스타일의 수익률 격차는 27% 수준까지 극단적으로 벌어졌습니다.

  • 주도주 V자 반등의 비현실성 (기간 조정 필요): 최근 폭락으로 반도체 업종의 PER이 5년 평균을 밑도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은 커졌습니다. 그러나 변동성이 극대화된 상태에서는 가치투자자나 모멘텀 투자자의 수급 유입이 제한됩니다. 과거 유사한 쏠림 붕괴 사례(1987년 블랙 먼데이, 2018년 볼마겟돈, 2024년 엔캐리 청산 공포 등)를 복기해 보면, 외부 변수가 즉각 개입했던 팬데믹을 제외하고는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50일선 위로 안착하는 데 최소 1~2개월의 시간 조정이 소요되었습니다.
  • 소외 가치주 아웃퍼폼의 본질은 '단기 헤지': 최근 강세를 보이는 가치주, 로우볼, 경기방어주(금융, 헬스케어, 산업재 등)는 주도주의 높은 변동성을 피하기 위한 단기 피난처(헤지) 성격이 강합니다. 이들의 실적 모멘텀이 장기적으로 기술주를 추월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중장기 성과를 기대하고 가치주 비중을 시장 이상으로 무리하게 늘릴 실익은 크지 않습니다.
  • 전술적 가이드라인 (9~10월 반격 타깃): 주도주의 확실한 복귀 시점은 8월보다 9~10월로 설정해야 합니다. 2020년 이후 역사적으로 여름 휴가철인 7~8월은 거래량 부족으로 인해 주도주-소외주 간 되돌림(언와인딩)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나(주도주 7월 승률 33%, 8월 50%), 거래량이 회복되는 9~10월은 주도주 승률이 92%로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계절성 패턴이 작용해 왔기 때문입니다.
  • Action Plan: 8월 초에는 액티브 포지션을 줄이고 중립적인 업종 구성(스타일 중립)으로 보수적으로 출발한 뒤, 8월 말로 가면서 주도주의 복귀 경로를 다시 타진하여 포트폴리오 내 반도체 및 테크 주도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재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4. 주도주의 빠른 V자 반등을 촉발할 수 있는 3대 트리거

비록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하지만, 기간 조정을 단축시키고 주도주의 빠른 가격 복원을 유발할 수 있는 대외적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I 투자 지속성 우려 불식: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핵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를 통해 자본지출(CapEx)의 실질적인 수익화 경로와 가이던스 안정성이 정량적으로 입증되는 경우입니다.
  2. 대외 변수 진정 및 리레버리징: 국제유가 하락 및 국채 금리 안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투기 세력들의 차입(리레버리징) 신호가 채권 및 크레딧 시장에서 먼저 감지되는 경로입니다.
  3. 반도체 기업들의 주주환원 강화: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대기업들이 급증한 FCF를 기반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조치를 전격 발표하여 수급 방어벽을 쳐주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러한 신호들이 관찰되지 않는 한, 8월 한 달 동안은 시장의 변동성이 잦아들고 주도주들이 가격 조정을 거쳐 충분히 '와신상담'하는 바닥 다지기 과정을 보수적인 스탠스로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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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발행한 리서치 보고서를 바탕으로, **7월 28일 기준 추천 중소형주 포트폴리오(시가총액 3조 원 미만)**의 세부 리스트와 핵심 투자 포인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특히 화학 및 소재 업종을 중심으로 3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되었고, 기존 소형주 중 2개 종목은 규정에 따라 제외(편출)되었습니다.


1. 신규 편입 중소형주 (3종목)

이번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종목들은 주로 원가 개선 및 업황 회복에 따른 구조적 턴어라운드 및 스페셜티 사업 부문의 증익 모멘텀이 돋보이는 소재 기업들입니다.

  • 효성화학 (298000) | 현재가: 65,300원
    • 핵심 투자포인트: 적자 원인이었던 베트남 설비(PP, PDH)가 정상 가동 상태에 진입함에 따라 강력한 영업레버리지 기반의 구조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프로판 원가 래깅(시차) 효과와 PP 판가 상승에 힘입어 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자산 매각 및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 HS효성첨단소재 (298050) | 현재가: 161,200원
    • 핵심 투자포인트: 글로벌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주력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방산 수요 확대로 고성장 중인 탄소섬유의 신규 수주 및 판매량 증가가 전사 이익 체력을 끌어올려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동반 리레이팅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 코오롱인더 (120110) | 현재가: 54,300원
    • 핵심 투자포인트: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과 더불어 광케이블,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 수요 확대로 아라미드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베트남 타이어코드 및 mPPO 증설 효과가 가세하면서 스페셜티 제품 중심의 이익 성장세가 한층 더 부각될 것입니다.

2. 기존 추천 중소형주 (16종목)

반도체 소부장, 에이전틱 AI 수혜, 헬스케어 및 우량 가치주 영역에서 확고한 실적 체력을 지닌 종목들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 반도체 장비 및 부품·소재

  • 티에스이 (131290) | 현재가: 209,000원
    • 투자포인트: 글로벌 IT 사이클 진입으로 D램 및 낸드 부품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D램 제품군 다변화가 밸류에이션 상향으로 이어질 것이며, 2026년은 프로브카드 및 자회사 실적이 동시에 대도약하는 매출 성장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 엘티씨 (170920) | 현재가: 40,300원
    • 투자포인트: 반도체 대기업의 설비투자(CapEx) 확대와 3D NAND 고단화 전환의 수혜를 고스란히 입는 화학소재 기업입니다. 자회사 LSE의 세정 장비는 내년 고객사 신규 팹(Y1) 오픈에 힘입어 공급 대수가 53% 성장할 전망입니다.
  • 원익QnC (074600) | 현재가: 26,750원
    • 투자포인트: 전방 메모리 고객사들의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회복되면서 소모성 쿼츠웨어 부품 수요가 가파르게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연결 자회사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더해지며 이익 추정치가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습니다.
  • 싸이맥스 (160980) | 현재가: 32,400원
    • 투자포인트: 웨이퍼 이송용 ATM 로봇 국산화 성공으로 원가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HBM 후공정(본딩 등) 이송 장비 진입으로 전·후공정 동반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하반기 유리기판 이송 장비 샘플 테스트 통과 시 멀티플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 뉴파워프라즈마 (144960) | 현재가: 10,520원
    • 투자포인트: 미국 반도체 설비투자 본격화와 독보적인 RPS(플라즈마 세정) 부품 지위가 돋보입니다. 반도체 미세공정 가속화로 소모성 부품 교체 주기가 단축되고 있으며,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8배 수준으로 절대적인 저평가 상태입니다.

▣ AI 인프라 및 신기술·방산

  • PS일렉트로닉스 (332570) | 현재가: 7,200원
    • 투자포인트: 국내 대기업 및 금융기관, 공공분야의 AI 도입 본격화에 따라 고성능 AI 서버 수주가 4월에 이어 7월에도 연속해서 대규모로 집계되며 강력한 실적 성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비츠로셀 (082920) | 현재가: 30,600원
    • 투자포인트: 국제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로 스마트 그리드 인프라 및 유도무기에 탑재되는 열전지 부문 수주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유가 기조 지속 시 고온전지 판가 동반 인상 수혜도 누릴 수 있습니다.
  • 스피어 (347700) | 현재가: 16,960원
    • 투자포인트: 우주 항공 테마의 핵심주로, 2026년 스페이스X향 장기공급 계약 규모가 최소 1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되어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습니다.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을 통한 원자재 공급망 수직계열화도 완성했습니다.

▣ 제약·바이오 및 바이오 뷰티

  • 올릭스 (226950) | 현재가: 113,700원
    • 투자포인트: 일라이 릴리에 라이선스 아웃한 MASH(지방간염) 치료제의 임상 1b상 결과가 연내 공개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로부터 유치한 100억 원의 투자를 포함해 총 1,100억 원의 실탄을 확보했으며, 모발 및 피부 분야 추가 협력이 기대됩니다.
  • 지투지바이오 (456160) | 현재가: 30,600원
    • 투자포인트: 지속형 약물 전달 플랫폼(InnoLAMP) 기술을 기반으로 비만치료제 부문에서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 제약사와의 연내 공동개발 본계약 체결 모멘텀이 살아있습니다.
  • 큐리언트 (115180) | 현재가: 17,970원
    • 투자포인트: CDK7 저해 항암 신약인 Q901이 경쟁 약물 대비 뛰어난 우위를 임상 1상에서 입증했습니다. 700억 원 규모의 영구CB 조달을 완료하여 ADC(항체약물접합체) 공동개발 동력을 확보함에 따라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재부각될 것입니다.

▣ 주택 및 인프라·상사

  • 자이에스앤디 (317400) | 현재가: 7,050원
    • 투자포인트: 연간 신규 분양 물량이 1,500세대로 급증해 주택 매출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대형 건설주 대비 부채비율이 안정적입니다. 연결 자회사 자이C&A의 데이터센터 착공 수혜도 기대됩니다.
  • LX인터내셔널 (001120) | 현재가: 37,700원
    • 투자포인트: 글로벌 석탄 가격 안정세와 해상 운임 강세 수혜로 대규모 증익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PBR 0.4~0.5배 수준의 극단적 저평가 상태로 주당 배당금(DPS)의 증가 매력이 높습니다.

▣ 내수 방어 및 구경제 가치주

  • 경동나비엔 (009450) | 현재가: 64,200원
    • 투자포인트: 북미 온수기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HVAC(냉난방공조) 전문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체질을 개선했습니다.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8배로 압도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비엔매직 및 코맥스 인수로 연간 매출 1,000억 원 이상이 신규 기여할 전망입니다.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 | 현재가: 12,460원
    • 투자포인트: 글로벌 바이어들의 재고 축적 사이클에 진입하며 본업인 의류 OEM 이익이 회복세를 타고 있습니다. 아울러 소유 중인 서울 특급 호텔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성업 중이어서 실적 우상향과 주주환원의 매력이 동시에 부각됩니다.
  • 에스엠 (041510) | 현재가: 74,400원
    • 투자포인트: 아티스트 활동 재개 및 굿즈/공연 부문의 견조한 본업 성장에 경영 쇄신 효과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자회사 디어유의 실적 기여 지속 및 견조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PER 15배 수준으로 떨어져 가격 매력이 높습니다.

3. 포트폴리오 편출 종목 (2종목)

아래 종목들은 손절선 하락 규정(Stop Loss) 등에 의해 이번 추천 포트폴리오에서 최종 제외되었습니다.

  • 더블유게임즈 (편입 기간 수익률: -8.2%)
  • 국도화학 (편입 기간 수익률: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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