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토2 [창광] 음양과 오행 (진토, 을목) 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큼학당을 검색해보세요. 진토 진토(목)는 해를 움직여 용으로 쓴다. 이말은 해수는 진토에서 용으로 쓰인다. 진토는 해수라는 체를 목이라는 용으로 활용하는 것. 용도가 생기는 것. 이게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유금에서 변화하고 술토에서 종한다. 이게 진토가 해유술로 변하는 과정이다. 진토는 목이 인목에서 체로 움직이는 것. 오화에서 화하고 미토에서 종한다. 지지에 있는 목을 움직이는 것은 진토가 하는데 체로써 바꾸는 것은 인목, 오화, 미토로 바꾼다. 체로서 완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진토가 목을 용으로 움직이는 것은 해부터 쓰임새를 움직이고 유에서 화하고 술에서 종한다. 0 丁 0 甲 寅 丑 酉 辰 이 사주에서 목이 이사람의 인성인데.. 2024. 2. 20. [선운의명리터] 지장간 토의 의미 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임술은 내 연고지가 아닌 곳, 멀리 가는 것. 임술일주는 자기 연고지에 잘 못있고 외부로 돈다. 자기 방에서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안되는 것이 임술. 신인사해 자오유묘 진술축미 진은 목도 아니고 화도 아닌 것. 토라는 계절은 없다. 진는 계절이 바뀔 때 예를 들어 봄에서 여름으로 갈 때인데 이걸 목이라고도 화라고도 할 수 없고 애매하게 봄은 봄.. 진술축미는 기운이 진퇴되는 시기. 앞 기운이 사그러져야 그다음것으러 가는것. 진(을계무)는 수의 고, 수가 죽어야 화가 시작된다. 수는 죽고 목은 옅어져라, 목의 성장은 그만하고 화로 가라. 목의 기운을 모아모아서 화로 가라는 것 진의 무토는 토극수의 토가.. 2023. 7.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