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오행에 의한 통변 방법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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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의명리터] 오행에 의한 통변 방법 1, 2, 3

by 즐거운오후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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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목은 수가 꼭 필요하고

화는 목이 꼭 필요하다.

만약에 목에게 수가 없거나 화에게 목이 없으면 없는 것에 아쉬움과 컴플렉스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왜? 생존본능이라서.

 

(생하는 오행이 기신인 경우) 목에게 수가 기신일지라도, 화에게 목이 기신일지라도 수와 목을 건들면 안된다. 이 것을 건드리면 근본이 무너지는 것이다.

 

특히 목은 (생하는 오행 수를) 건드리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목이 너무 신왕해서 수가 기신이 되면 / 인성이 식상을 쳐서 기신이 된다하더라도 인성을 건드리면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근본이 무너지는 것이니 꼭 다시 반복을 하게 되는 것이다. 반복을 한다는 것은 일이 마무리가 안되거나 마무리해놓고도 다시 하는것을 말한다. 즉 결실이 없다는 것. 특히 목이 그런 현상이 심하다.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는 꾸준히 계획을 못세운다. 계획을 세워봤자 지키지도 않는다.

화는 목보다는 낫다. 화는 목이 없어도 반복해도 쓸 수가 있다. 반복을 해도 얼마든지 활용하고 쓸 수 있다.

그래도 목일간이나 화일간이 무인성이면 위의 현상이 나타난다고.

 

인성이 식상을 치면 기신이 된다.

비겁이 아무리 많아도 재를 안치면 상관이 없다. 이런 경우는  비겁운이 좋다.

무재사주는 비겁운 좋다. 손님오는 시기이다. 아무리 신왕해도 상관없다고.

무재사주는 비겁이 많아도 상관없다고..(재운이 와도 그런가???)

비겁이 많다는 것은 나눠먹다.

 

특히 목은 수가 없으면 스승이 없는 것이고, 과거를 경험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즉 잘못된 것을 반성하지 못하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존경하는 위인이 없다. 

원래 무인성이 존경하는 위인이 없기는 한데 목일주는 그런 현상이 심하다. 

목은 수가 없으면 건방지다. 스승에게도 스승이 실력이 뛰어나다고 이야기하지 존경한다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고. 

목은 뭐든지 잘한다. 빨리 두각을 나타내는데 문제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만약 목일간이 인성, 수가 있으면 충분히 준비하고 성장한 것이나

그런데 목일간이 수가 없으면 화를 보고 성장한 것. 껍데기밖에 없는 것. 화만 보고 자란 껍데기.

한여름의 풀처럼 왔다가 그 계절이 지나면 싸그리 없어지는 것과 같다.

빨리 두각을 나타나니 빨리 써먹을 방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수가 없으니 문제다.

목에게 수가 없는 것은 근본이 무너진 것이니 생존본능에 대한 갈구가 있다. 수를 무지하게 추구한다.

잡기만 능하고 깊이 들어가는 것은 못한다. 

수가 필요하니 없는 수를 추구하니 잘못된 짓을 하는 것.생존에 대한 바른 길로 가는 법을 모른다.

형이상학에 빠지고, 현실하고 자기의 이상사이에서 맨날 갈등한다. 

 

목에게 화는 현실이자 미래, 수는 과거.

목에게 수가 없으면 오행적인 뒤틀림 현상이 발생한다.

목일간 뿐만 아니라 다른 육친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토일간) 관이 목인데 재 즉 수가 없으면 앞에서 설명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수는 경험이니 경험을 통해 쌓은 지식으로 무장한 사람이 내 주위에 없다는 것.

똑똑한 참모를 두지 못하는 것.(재생관에서 재가 없으니)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 부인을 내옆에 둘 수 없는 것.

(이게 오행하고 육친하고 연결해서 해석하는 것)

재가 없는 관은(수없는 목)은 다시 시작하고 반복하는 것이니 자꾸 아랫사람을 바꾸는 것.

빨리 두각을 나타내다.부분을 수 없는 목(재없는 관)으로 해석하면 실적이 없으면 그 즉시 잘라버린다. 이렇게 해석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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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의 명리터 |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1 - Daum 카페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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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목이 없다는 것은 허장성세, 노력없이 결론 낸 것.

길면 3년, 짧으면 3개월. 반짠 장세.

화가 목이 없으면 뻥튀기 장사를 해야한다. 나는 누군데! 이름이용하기 같은것

화가 목이 있으면 그냥 순서대로 진행해나가면 된다.

화가 목이 없으면 결코 장기적이지 못하고 중도포기한다. 장기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 

 

화는 무엇을 했는지 안했는지를 이야기하는 것.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성급하다.

화일간이 무인성이면 성격이 무지 급할것이다. 준비없이 올라간 것.

화가 목이 없으면 준비하지 않으니 준비해야한다. 

화에게 목은 취미적이다. 

화는 목이 없으면 취미같은 걸로 해결하려고 하나

목은 수가 없으면 수를 가지고 자기 직업화, 자기 세계를 만드는데 쓰고자 한다.

그러나 화에게 목은 취미, 겉다리 같은 것.

 

화가 목이 없으면 허장성세로 살라는 말이 아니고 허장성세를 이용해야한다.

(일간이  수일때) 화가 재성인데 목이 없는 것은 식상이 없는 것은  화 재성이 위에서 설명한 목없는 화의 성질과 같은 것. 뻥튀기한 재라는 의미. 그 재를 오래 지키기는 분명 힘들다. 이런 사람이 주식할려면 단타해야하는 것. 단기적이고 한방에 부풀릴 수 있는 것을 해야하는 것.그런데에 관심이 지대하다. 왜 반짝장세니까.

 

화가 목이 없다라는 것은 뭔가를 완성을 못시키는 것.  전문기술을 가지지 못하는 것. 

목이 없는 화가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3개월이면 따는 전문기술을 가진 것.

 

화의 임무는 금화교역이다.
목은 금화교역이 되기 위해 화가 준비하는 것이고

금화교역은 화생토, 토생금 즉 화가 금으로 가는 것이다.

즉 금화교역을 위해 준비하는게 목이고 금화교역으로 화가 금으로 가는 것.

화가 금으로 가는 금화교역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목.

화는 목생화가 되어야 금으로 잘 간다. 목생화가 안되면 금으로 가기 힘들다. 가다가 지치는 것.

사주가 목이 약하면 모든면에서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힘들다.

부실하고 뭔가 빠진 듯한 것이 목이 약한 사람이다. 진정한 일인자가 될 수 없다.

 

(목이나 화는 자기를 생하는 수나 목이 없으면 대단히 곤란하다.

다른오행은 다르다. 빠져도 상관없다. 생하는 오행이 빠지면 문제가 생기기는 하지만 목이나 화와는 다르다.

오행과 육친을 접목시키는것 10년 넘게 걸린다고.....)

 

화가 목이 필요한 이유는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 (금화교역으로 간다는 소린지....)

목이 수가 없는 것은 정말 괴로운 것이지만 

화가 목이 없는 것은 그렇게까지 괴롭지는 않다.  없으면 안가면 된다. 머물러 있으면 된다.

 

화라는 것은 분명히 금으로 가기 위한 시작이다. 

금은 화에서부터 나온 결실이다.

목을 중심으로 했을때 화는 미래이나

금을 중심으로 보면 화를 거쳐 금으로 가기 때문에 화는 시작이다.

 

토는 경험이고 과정이다. 화가 금으로 가기 위한 경험이자 과정이다. 

토는 원래 수렴을 이야기한다. 경험을 수렴한 것.

토는 화의 경험을 수렴해서 금에 전달한 것.

토가 없으면 수렴과정이 없는 것.

수렴은 여론의 수렴과도 같다.

화는 경험지식이고 경험이다. 

토가 없으면 화생토, 토생금이 안되고 화극금이 되는 것. 등급이 낮아지는 것. 전문성도 떨어진다.

 

토가 있으면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한다. 

화생토, 토생금은 순서대로 갔으니 제대로 한것이라 할 수 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짓일 수도 있다. 

빨리 해야 될 것을 시간을 너무 걸려서 한 것이다.  

여론을 안모아도 되는 것을 모아서 안 것일 수도 있다.

토없이 화극금 된 것은 빨리 가서 빨리 결론을 낸 것이니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금은 결실이다. 

토가 없으면 등급이 떨어지기는 하나 좀 떨어지면 어때?라고 선운샘은 말하심.
실력있다고 돈 잘버는 것도 아니다.

화에서 금으로 갈때 토를 거쳐서 갈것인지 바로 갈것인지 생각해야. 이런 것은 이 사람의 정신에도 분명히 나타난다.

화가 토가 없으면 서론 생략, 제발 좀 빨리 결론을 내놔라 하는 사람. 형식타파, 결과론 중심자.

 

만약에 화가 인성이고 금이 상관인 경우 상관패인이 되는데

토가 있으면 오래도록 가는 것, 오래도록 준비하는 것. 오래준비해야 하는 것을 하는 것(고시, 기능장 등)

토가 없으면 빨리 따서 빨리 써먹는 걸 하는 것이다. 

금화교역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빨리 처리해야할 일이 있고 느긋하게 과정을 거쳐야 될 일이 있는데 요즘시대에는 차라리 토가 없는게 나을 수도 있다. 

 

뭔가 다른사람의 말도 들어줘야하고 사람들을 많이 포용해야 하는 직업군은 반드시 토가 있어야 한다.

화라는 사람들의 소리와 여론을 들어주는게 토. 

 

화입장에서 토가 없는 것고 금입장에서 토가 없는 것은 또 다르다.

화입장에서 토가 없는 것은 빨리 나간 것이고

금입장에서 토가 없는 것은 뜬끔없음, 갑작스러운 사건이나 결론 같은 것.

토가 없는 금은 쌩뚱맞다. 

 

(금이) 수로 가는 것은 저장하러 가는 것. 지식을 저장한다. 축척.

(축척은 기억이지 사용은 아니다. 쓰는것은 목과 화)

그래서 수일간이 머리가 좋다.

수가 없으면 뭔가를 모으지 못한다. 

(선운샘이 수가 없어서 강의하곤 다 까먹는다고)

 

수가 왕한 사람은 자기 것은 무조건 지킬려고 한다. 지키고 모으는데는 선수다.

해월이나 자월에 태어난 사람은 저장하고 축척하는 데는 선수다. 그 수가 꼭 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왜 축수는 빼고 말씀하시나요? ㅠㅠ 이럴때는 축토인가요...)

수는 정리하기 일등, 물건 쌓아놓기 1등, 정리정돈 1등, 업무처리 자기가 다 확인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것.

 

수가 왕한데 수가 상관이면 (금일간이군) 남의 것 일일이 간섭하고 다니면서 체크해주는 사람.

수가 인성이면 지식에 대한 건 아주 끝내줄것이다. 

 

뭔가를 쓰는 (사용하는) 것은 목과 화

그것을 고급화시키는 것은 토와 금. 사실상 고급화시키는 것은 토. 금은 결실을 맺어서 

수가 저장을 하고 이 저장한 것을 다시 목이 시작을 하고 화에서 쓰고 이런식으로 한바퀴가 도는 것.

 

수는 축척이니 기억력을 이야기하지 현명함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이속에도 현명함은 들어있다.
수에는 목화토금의 많은 경험들이 축척이 되어 온 것.

수가 현명함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이 있어야한다. 금이 없으면 수는 빈창고이다.

금이라는 결실이 없는데 수가 현명해질 수 없다.

만약 수일간이 무인성이면(금이 없다면) 헛똑똑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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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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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토금은 같이 생각해야한다. 

 

가장 좋은 것이 화극금이다.

화극금이 상관견관, 재극, 도식 등이 되어도 상관없다. 

설사 상관견관되어 망했더라도 전화위복까지 가능하다.

 

화극금이라는 것은

화가 금에게 "야 좀 잘해봐"라고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잘하라고 충고하는게 아니고 방법까지 알려주는 것.

도식이 되는 화극금이면 굶어가면서 배운 지식이고

상관견관이 되는 화극금이면 욕먹어가면서 배운 지식이고

재극인 되는 화극금이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배운 지식이라는 것.

 

여자가 상관견관이 화극금으로 되어있으면 싸워도 꼭 밥은 차려준다고.

 

화극금은 아주 멋있는 거라고.(선운샘 생각)

그래서 화는 기신이 될 수 없다고 까지 이야기 한다고.

그래서 화운은 절대 나쁠 수가 없다고....

화라는  것 자체가 드러나 보이는 것이고 만물을 생장시키는 것인데 어떻게 나쁠 수 있냐고...

만물을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화극금으로 금에게 방법까지 알려줬으니 이 얼마나 좋냐고!

화가 기신이더라도, 화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도 함부로 화를 제거시키거나 그 곁을 떠나라고 하면 안된다고. 

만약 기신이 화라면 화는 드러난 것이니 단점이 드러난 것.

그 단점으로 인해 유명혀진 사람이니 그 단점을 고치라고 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노홍철같은 경우 그 정신사나움으로 유명해진것인데 그걸 고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화가 기신인 사람에게는 이렇게 상담해주시라 하심. 본인이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좀 이용해라.

이것이 화의 위대함이라고.

 

천간에 병화하나만 있어도 괜찮다. 병화 하나로 잘먹고 잘 살 수있다고.

병화가 두개 뜨면 너무 잘보이는 인간인 것.  사람으로부터 분명히 지적을 받게된다.

병화가 두개뜨면 행동거지를 조심해야한다. 꼭 튀는 행동을 하고 옷을 입어도 남들과 다르다.

 

목극토는 나 살자고 자리차지 하러 간 것. 자신만의 영역을 만드는 것.

욕심내서 남이야 어떻든간에 근시안적인 것.

일이 있으면 절대 다른 사람한테 양보안하는 것. 

사주 22개 글자 중에 6개가 토이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토가 있으니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중이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목이 토가 없으면 자기 것이 없는 것과 같다.

자기가 없는 것이고, 자기 자리가 없는 것. 남이 다 뺏어간다.

토가 없는데 목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냐고. 부평초신세라는 것.

 

목극토가 잘되어 있으면 자기 분야를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자기분야의 일인자가 아니라 개척을 할 수 있다고.

그럴려면 목이 천간에 있고 토는 지지에 있어야 된다고. 

 

토생목..(못들어봄) - 목이 토를 보면 그 토는 목을 위해 존재하는 것.

 

하여간

목은 토가 반드시 있어야한다고.

토도 목이 있어야한다고. 목이 있어야 쓸려나가지 않는다고.

토는 목이 꼭 있어야먄 안정할 수 있다.

토는 목이 없으면 불안증세가 나타난다. 신경성 질환까지도 올 수 있다.

토는 목이 약해도 마찬가지다.  온 정신이 목에 가 있다.

여자 토일간이 토가 왕하면 바람둥이다. 목 찾으러 가는 것이다.

 

화일간이 토가 왕하고 목이 없으면 토 식상이 추구하는 것이 목이라는 뜻이다.


남자 토일간이 토가 많으면 이 역시 목을 추구하니 관을 긴급히 필요로 하는 것.

 

토가 많은데 목이 없는 것은 토,산이 쓰러지기 직전이라는 뜻. 노심초사 앉아있지을 못한다. 

되는 일도 없고 불안해서 뭔 일을 못한다. 

 

토는 화생토, 토생금으로 가는 금화교역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토가 많으면 그 역할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함.

그런데 목이 달랑 하나 있으면 그 목 하나 키우기 위해 기를 쓴다.

 

토다한 토일간 여자들이 관을 보면 어지간한 재생관보다 더 낫다.

무재라도 재생관 엄청 잘한다. 하여간 남자한테 무지하게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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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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