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오행에 의한 통변 방법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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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의명리터] 오행에 의한 통변 방법 4, 5

by 즐거운오후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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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목극토- 가서 자리를 점유하여 내것으로 만들다.

(댓글) 천간의 목극토는 기반을 잡은 것이고, 지지의 목극토는 안정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목극토가 상관견관이라면 상관을 견관했으니 두들겨패서 내것으로 만드는 데는 천재인 것(목극토의 해석을 접목시킨 해석)

 

쟁재는 여자한테 찝쩍거리는 것.

상관견관은 관에 가서 찝쩍거리는 것.

육친이 어떻게 되어 있으냐에 따라 오행의 의미도 달라지니 오행의 해석을 고정시키지말라.

 

계수일간은 목이 상관인데 운에서 토운(관운)이 오면 상관견관이 되는데 토가 약하게 오면 별볼일 없는 곳에 가면 된다. 별볼일 없는데 가서 치고 빠지면 된다. 목이 토를 봤다는 것은(상관견관) 장소제공자가 나타났다는 것. 

 

목극토 상관견관은 내가 점유하는 공간일 수도 있지만 뭔가를 펼칠 수 있는 장소도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 상표를 붙일 수도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상관견관으로 직장을 때려치고 나와도 목극토 상관견관은 갈데가 있는 것이다.

 

오행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일이 어떤식으로 진행되었는가 하는 과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토극수 - 미완성을 완성이라 우기다.  끝없는 자기계발, 그러나 항상 제자리. 변화가 없는 것.

사주내에 토극수가 있으면 일간이 아니더라도 다 이런 작용을 한다. 

토극수만 되어 있는 인간들은 복장이 똑같다. 변화가 없다.

그런데 또 무지하게 변한다. 끝없는 자기계발이니 끊임없이 변하나 항상 제자리로 변화가 없는 것.

토극수는 내 스스로 변화시키고 싶은 욕구는 매우 강한데 절대 변하지 않는 것.

 

토극수만 되는 학생이라면 전과나 편입같은 것은 힘들다. 뭔가를 하면 그 한가지만 하지 다른 것으로 가지 못하는 것. 지금 이것 하기도 바쁜데 어떻게 그런 걸 하냐는 사고방식을 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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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간 갑진일주 선운샘은 수가 없고 토만 있어 목극토를 당하고 있는데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 어떡하든 내 것을 만들려고 악을 쓰고 앉아 있는 것. 

원래 무인성이란 자기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이 무인성이다.

갑진일주로 목극토가 잘 되고 있다고.

갑진일주가 개성이 무지 뚜렷하다고.

 

성격의 80%는 일주에서 나온다(젊은 선운샘 왈)

토극수가 절대 복고풍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복고 즉 옛날로 돌아가는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조화를 잘 시킨다. 

토극수가 항상 조급증이 있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선운의 명리터 |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4 - Daum 카페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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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극수는 반드시 조급증이 있고 원망을 듣게된다. 훼방죄, 방해죄

토극수는 잘 진행되고 있는 남의 것을 가지고 나가서 내가 했으니 원망을 듣게 돠는 것. 그런 재주를 가진것.

아이디어를 가져올 수 도 있는 것.

 

토극수는 안해본 일은 절대 안한다. 안해본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적응될 때까지 미동도 안하고 주위 분위기 다 파악하고 내가 뭘해야할지 다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 그러고 나선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것.

분위기 파악되면 진도가 무지 빨라진다. 이게 토극수다.

 

다시 앞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토극수는 미완성을 완성이라 우기다.  이것은 될 된 것을 가지고 나가서 다 된거라고 팔아먹다. 

이것은 일거리에 대한 미래 예지능력도 가지고 있다는 것.

된다 안된다에 대한 감각이 탁월한 것. 이것이 토극수다.

 

토극수의 문제점은 흡수가 안되는 것. 몸이 아프다가 토극수이다.

토극수가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몸이 망가진다. 활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몸이 더 안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토극수는 처음 시작할때는 가장 느리지만 중간쯤에는 제일 빠르다.

 

토극수는 흡수능력이 떨어지면 약이든 뭐든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을 먹야야한다.

(흡수능력이 떨어지는데 왜??)

 

토극수가 잘되면 그 주위 사람은 반드시 안되게 되어있다. 

만약 이벤트 사장이 토극수라면 그 사장은 잘되지만 주위 나머지 사람은 파리 날린다. 그래서 욕을 먹는다. 훼방놨다고 욕얻어먹는다.

 

육친은 내가 하는 행위지만 오행은 흐름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되는 것이다.

토극수를 당해낼 재간이 없다,  끝없는 자기계발, 변하지 않다. 항상 제자리다.

난 변한 적이 없는데 변한것이다.(?)

 

토극수의 문제는 새로운 것을 잘 흡수를 안하려고 하는 것이다. 남의 것을 잘 인정안하는 특성이 있다.

남의 것을 잘 가져다 쓸 수는 있는데 인정을 안하는 것이니 남의 것을 가져다 썻음에도 불구하고 내것이라 주장하는 것.

 

오행을 두고 좋다 나쁘다 못되었다 아니다. 오행은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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