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7월 3일 리서치 분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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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 투자 공부/리서치분석

7월 3일 리서치 분석 4

by 즐거운오후 202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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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의 온도 및 섹터별 기류 변화

❶ 시장을 지배하는 3대 핵심 키워드

  1. Payer와 Receiver의 분리: 막대한 인프라 투자를 감행하는 '지출자(Payer)'에서 실제 낙수효과를 누리는 '수취자(Receiver)'로 글로벌 AI 시장 자금의 무게중심이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2. 전력 및 인접 인프라 병목: 데이터센터 증설의 병목이 '칩'에서 '전력망, 가스터빈, 변압기, 전선, 원전/SMR'로 확장되면서 인접 인프라 섹터가 주도주로 급격히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3. 바뀐 건 주가뿐(Only Price Shift): 펀더멘털과 수출 모멘텀, 이익 추정치는 꾸준히 우상향했으나 기술주 쏠림 심화로 수급 공백이 발생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극대화된 낙폭과대 섹터가 출현했습니다.

❷ 주요 산업군별 투자의견 및 판단 근거

  • 반도체 및 IT 하드웨어: [긍정 (Positive)]
    • 근거: 전날 메타(Meta)의 잉여 컴퓨팅 자원 판매 관련 보도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메타의 매타작)로 마이크론(-5.5%), SK하이닉스(-14.6%), 삼성전자(-9.1%) 등이 동반 폭락했으나, 이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과매수 구간에서의 차익실현 빌미일 뿐입니다. 한국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99.5% 급증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 중이며 가격 상승세도 견조합니다.
  • 전력 인프라 및 전선: [긍정 (Positive)]
    • 근거: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서남권 제2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 발표로 전력/용수 인프라의 국가적 공급 책임이 부각되었습니다. 삼성전자(30.4TWh)와 SK하이닉스(13.7TWh)의 압도적인 전력 소모량 대비 공급망 병목이 가중되면서 초고압 전선 및 송전망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화장품 (K-뷰티): [긍정 (Positive)]
    • 근거: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7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서유럽 5개국 아마존 내 평균 BSR 점수가 1Q 579점에서 2Q 742점으로 QoQ 급등하는 등 실질 리테일 트래픽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수급 쏠림으로 멀티플이 역사적 하단(최근 2년 밴드 중앙값 이하)까지 내려와 저가 매수의 최적기를 제공합니다.
  • 방산: [긍정 (Positive)]
    • 근거: NATO 정상회의(7/7~8)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방위비 증강 압박이 다시 강화되면서 미 방산 대장주(RTX +3.9%, 보잉 +3.6%)와 동조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의 KDDX 우선사업자 협상 및 캐나다 CPSP 수주전 결과 발표가 임박해 대형 수주 모멘텀이 이어집니다.
  • 제약 및 바이오: [중립 (Neutral) / 선별적 접근]
    • 근거: 상반기 내내 기술주 쏠림의 직격탄을 맞으며 수급 소외를 겪었습니다. 다만 셀트리온의 2분기 잠정실적(매출 1.3조 원, +35.2% YoY) 서프라이즈와 삼천당제약의 DRL 의약품 Term Sheet 체결 등 개별 기업의 굵직한 실적/파이프라인 이벤트에 따른 차별화 턴어라운드가 포착됩니다.

❸ 투자 의견 및 분위기(Tone)가 긍정적으로 반전된 산업

  • 폴더블 부품 업종: 애플(Apple)의 첫 폴더블 아이폰 생산 목표량이 1,000만 대로 전격 상향 조정되었다는 소식과 내년 상반기까지 신모델 5개 출시 보도가 겹치며 관련 부품 밸류체인(파인엠텍, 비에이치 등)의 톤이 매우 강하게 긍정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위성 및 위성통신장비 업종: 아마존(Amazon)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Leo'가 연내에 정식 개시될 예정임이 확인되며 관련 부품 및 안테나 기업들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2. 전 종목 타겟 분석 (누락 절대 금지)

보고서에 언급된 모든 핵심 유망 기업을 엄선하여 정밀 정리한 스크리닝 리스트입니다.

삼성전자 (005930) 매수 (Buy) - 장중 -0.9%에서 +8.2%로 전약후강 급반등. 7/7 잠정실적 발표 대기 및 앤트로픽(Anthropic) 자체 AI 칩 위탁 생산 검토 보도가 촉매로 작용. 12MF PER 5배 초반의 역사적 저평가 사수.
SK하이닉스 (000660) 매수 (Buy) - 장중 -6.5%에서 +10.9%로 폭발적 반등. 7/10 미국 ADR 나스닥 상장 이벤트 예정. 해외 기관 투자자 접근성 확대 및 패시브 자금 대규모 유입 기대.
마이크론 (MU.US) 매수 (Buy) 1,032.28 달러 DRAM 체질 개선 가속화 및 NAND 공급 타이트 수급 지속. 3~5년 단위 장기공급계약(SCA) 16건 확보로 실적 가시성 매우 높음 (FY27 본격 반영).
인텔 (INTC.US) 매수 (Buy) 127.02 달러 AI 가 추론/에이전트 AI 단계로 진입하며 서버향 CPU 공급 부족 수혜 집중. 차세대 18A 수율 개선 및 램프업 본격화.
알파벳 (GOOGL.US) 매수 (Buy) - 구글 클라우드, 자체 TPU, 제미나이(Gemini) 모델로 이어지는 독보적인 AI 풀스택 경쟁력. 매크로 변동성 대비 이익 방어력 매우 강함.
네비우스 (NBIS.US) 매수 (Buy) - 전력 및 장비 병목 상황에서 대안으로 부상한 네오클라우드(Neo-cloud) 선두주자. 타 네오클라우드 대비 월등하게 안정적인 재무 구조 보유.
CATL (3750.HK) 매수 (Buy) - 글로벌 1위 배터리/ESS 기업. 중국 대표 IDC 기업 VNET 및 데이터센터 전력 전송 1위 기업 지분 인수로 'AI 에너지 인프라 핵심 사업자'로 진화.
생이테크 (600183.SH) 매수 (Buy) - 중국 최대 CCL(동박적층판) 제조사. AI 서버 고도화에 따른 하이엔드 CCL 소재 공급 부족(쇼티지)으로 단가 인상을 주도하는 빅사이클 초입 진입.
화낙 (6954.JP) 매수 (Buy) - 글로벌 공작기계 탑재 CNC 제어기 부문 압도적 세계 1위. 글로벌 제조업 설비투자(CapEx) 회복의 직접적 수혜.
무라타 (6981.JP) ★ 상향 (Upgrade) - 목표주가 상향. AI 서버용 고부가 MLCC 수요 폭증으로 제품 가격(P)과 출하량(Q)이 동시에 폭발하는 메모리급 슈퍼사이클 수혜주.
미쓰비시UFJ (8306.JP) 매수 (Buy) - 일본은행(BOJ)의 점진적인 통화 긴축 및 금리 인상 기조 최대 수혜주. 순이자마진(NIM) 장기 개선 사이클 돌입.
스피어 (347700) 매수 (Buy) - 스페이스X(SpaceX)향 장기 공급 계약 물량 본격 인도에 따른 실적 퀀텀점프 개시. 니켈 제련소 수직계열화로 강력한 원자재 조달 안정성 확보.
싸이맥스 (160980) 매수 (Buy) - HBM 후공정 필수 이송 로봇 국산화 성공에 따른 원가율의 구조적 개선. 차세대 유리기판 이송 장비의 양산 진입 가능성 임박.
엘티씨 (170920) 매수 (Buy) 48,650 원 전방 고객사 가동률 회복 및 3D NAND 고단화 세정장비 독점 수혜. 자회사 LSE의 세정장비 공급 대수 내년 53% 성장 전망.
더블유게임즈 (192080) 매수 (Buy) 65,300 원 국내 게임사 중 생성형 AI 도입 성과가 가장 빠르게 마진에 반영. 가용 현금 약 1조 원 기반 캐주얼 게임 라인업 M&A 추진.
LX인터내셔널 (001120) 매수 (Buy) 37,250 원 글로벌 석탄 가격 및 해상 운임 강세 지속에 따른 압도적 영업현금흐름. 극심한 저평가(PBR 0.4~0.5배)로 우수한 하방 안정성 보유.
링크솔루션 (474650) ★ 신규 (Initial) - 신규 분석 시작. 국내 대표 대기업(삼성전자, 현대차)향 3D 프린팅 부품 PoC 순항. 하반기 방산, 로봇, 데이터센터향 프린팅 부품 본격 수주 전환.
지투지바이오 (456160) 매수 (Buy) 40,500 원 InnoLAMP 지속형 약물 전달 비만치료제 플랫폼 개발사. 글로벌 제약사향 라이선스 아웃 및 1개월 제형 도네페질 플랫폼 확장성 입증.
원익QnC (074600) 매수 (Buy) 31,700 원 쿼츠 주요 고객사 가동률 90% 이상으로 회복되며 쿼츠 부문 실적 서프라이즈 지속. 자회사 이익 회복에 따른 추가 상향 여력 존재.
경동나비엔 (009450) 매수 (Buy) - 북미 온수기 시장 지배력 견조 및 신제품 라인업 확대로 하반기 수출 실적 가속화.
비츠로셀 (048240) 매수 (Buy) - 사모펀드 및 기타법인 수급 유입 집중 중형주. 리튬 일차전지 글로벌 독점 공급망으로 군수/인프라향 고마진 수주 급성장.
폴레드 (487580) ★ 신규 (Initial) - 신규 커버리지. 유팡, 에어러브, 베이비브레짜 등 국내 유아용 마이크로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압도적 1위 수혜주.
피스피스스튜디오 ★ 신규 (Initial) - 비상장/신규 분석. '마르디 메크르디' 등 독보적인 글로벌 침투율을 보이는 라이프스타일 K-패션 브랜드의 지배주주.
덕양에너젠 (0001A0) 중립 (Neutral) 10,000 원 (공모가) 국내 대표 산업용 부생수소 고순도 정제 기업. 공모가 대비 9.9% 하락한 9,010원에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PER 40배) 매력은 다소 제한적.
파인엠텍 (123840) 매수 (Buy) - 애플 폴더블 기기 생산 목표 대폭 상향에 따른 힌지 부품 공급 주도주로 부각되어 금일 +16.4% 급등.
비에이치 (090460) 매수 (Buy) - 글로벌 스마트폰 대장사향 연성회로기판(FPCB) 공급 증가 및 폴더블 수혜로 금일 +4.2% 강세.
가온전선 (000500) 매수 (Buy) - 전력망 숏티지 장기화 및 미국 송전망 인프라 교체 사이클과 맞물려 초고압 케이블 수출 기하급수적 성장 중 (+3.9% 마감).
덕산네오룩스 (213420) 매수 (Buy) - 아이폰 신모델 OLED 유기재료 본격 양산 돌입에 따른 하반기 뚜렷한 실적 개선세 가시화 (+2.6% 마감).
HPSP (403870) 매수 (Buy) -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글로벌 독점력. DRAM 공정향 시장 신규 진입 본격화 기대감에 소부장 중 이례적으로 +5.8% 급등 마감.
삼천당제약 (000250) 매수 (Buy) - 글로벌 대형 제약사(DRL)와 황반변성 치료제 등 의약품 2종에 대한 Term Sheet 계약을 전격 체결하며 강한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3. 글로벌 매크로 및 공급망 연결 고리

[글로벌 매크로 병목 이동 구도]
칩 (Chip) 설계/생산 ➔ 전력 기기 (변압기/전선) ➔ 전력 공급원 (원전/SMR/가스) ➔ 원자재 (구리/우라늄)
                      (한국 송전망 수혜)                                 (자원국 헤지 자산)

❶ 미국 고용 쇼크가 가져온 금리/환율 나비효과

  • 간밤 미국의 6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5.7만 명으로 컨센서스(11.4만 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고용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 이로 인해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하고 달러 인덱스(DXY)가 100.86pt 수준까지 급락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1,539.7원 선으로 다소 안정되면서 단기 국채 금리의 상방 압력이 제한되어,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매수 및 원화 표시 위험자산으로의 수급 턴어라운드를 유도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❷ 미국 무역 관세 정책(301조, 232조)의 국내 파급력 분석

  • 반도체: 강제노동 301조 조치에서 Annex A 명시 면제를 획득하여 단기 관세 타격이 전혀 없으며, 이는 122조 관세 대비 반도체 업계의 숨통을 틔워주는 대단히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과잉생산능력 301조 조사'의 중기 타깃 리스크는 상존합니다.
  • 배터리 및 친환경 전력기기: 일반기계와 함께 12.5% 수준의 관세 부과가 예상되어 단기 마진 압박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향후 232조 발효 시 오히려 중국산의 배제로 한국 공급망의 독점적 반사이익이 가능합니다.
  • 철강/알루미늄: 232조에 의해 50%의 고율 관세를 커버받는 가운데 강제노동 301조 면제가 확정되었습니다. 단, EU의 무관세 쿼터 19.7% 감축 확정으로 인한 51만 톤 규모의 유럽 수출 손실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도하에 조선/방산/신재생에너지 업계의 조기 수요 창출을 통해 철저히 국내에서 흡수·상쇄할 방침입니다.

❸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의 이동과 인프라 낙수효과

  • AI 자본지출의 병목이 단순한 가속기 칩에서 전력망 접속, 가스터빈, 변압기, 초고압 전선으로 이동 중입니다.
  • 글로벌 빅테크의 전력 수요 폭증은 한국의 친환경 전력기기 및 초고압 전선 기업들(HD현대일렉트릭, 가온전선 등)의 수출 계약 단가(P) 상승으로 전이되고 있으며, 구리 및 우라늄 등 기초 원자재 가격과 국내 송전 설비의 동조화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4. 기술적·수급적 특이사항 및 턴어라운드 포착

❶ 코스피 기술적 지지선 및 밸류에이션 분석

  • 기술적 사수 가격대: 코스피는 장중 일시 투매로 7,400p 선을 이탈했으나, ① 랠리의 피보나치 61.8% 선인 7,740p, ② 12MF PER 연저점인 7.07배가 적용된 7,460p 선을 강력히 지지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 극단적 저평가: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은 6.65배로, 금융위기 당시 저점(6.27배) 이후 처음으로 7배를 하회하는 극단적 딥밸류(Deep Value) 영역에 진입해 매도 실익이 제로(0)인 절대적 매수 구간임을 입증했습니다.

❷ 턴어라운드 섹터 포착: "바뀐 건 주가뿐"인 K-뷰티

  • 화장품 및 미용의료기기는 수출 성장률 피크아웃 의심과 KOSDAQ 수급 소외로 인해 최근 2개월간 과도한 주가 조정을 겪었습니다.
  • 그러나 이 기간에도 수출 트래픽과 기업 이익 추정치는 가파르게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펀더멘털의 손상 없이 멀티플 디레이팅만 진행되었으므로, 기술주 수급 분산 시 가장 폭발적인 턴어라운드 탄력을 보여줄 섹터 1순위입니다.

❸ 수급 팩터 스크리닝: "기타법인 × 사모펀드 × 중형주"의 비밀

  • 대신증권 퀀트 분석팀의 16개년 전수 백테스팅 결과, 기관 및 외국인의 단순 추종 전략 중 **가장 독보적이고 강력한 Sharpe ratio를 기록한 팩터 조합은 [기타법인 ∩ 사모펀드 동시 순매수 중형주 (5일 보유)]**로 증명되었습니다.
  • 이 필터를 통과하는 대표적인 수급 턴어라운드 강소주는 비츠로셀, 싸이맥스, 엘티씨, 테스 등으로 압축되며, 단기 초과 수익률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5. 실전 투자 아이디어 (Action Plan)

❶ 시장 주도주 후보 (Target Top 3)

  1. 삼성전자 (005930) / SK하이닉스 (000660): 장중 역대급 전약후강 V자 반등을 달성하며 숏커버링 수급을 자극했습니다. 7/7 잠정실적 서프라이즈 모멘텀 및 앤트로픽 위탁 생산 모멘텀 플레이가 단기적으로 매우 유효합니다.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글로벌 방위비 증액 기조의 실질적 수혜주로, 미 방산주 신고가와 동조화되며 NATO 정상회의 수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실적 대장주입니다.
  3. 파인엠텍 (123840): 애플의 폴더블 생산량 목표 1,000만 대 상향 조정의 낙수효과를 온전히 누릴 내장 힌지 핵심 기업으로 시초가 강한 수급 갭상승이 예상됩니다.

❷ 단기 및 중장기 관점 섹터 운용 전략

  • 단기 관점 (Event Play): 다음 주 화요일(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및 10일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는 대형 IT 하드웨어 업사이드 리스크 대비 분할 매수 전략.
  • 중장기 관점 (Megatrend): 북미 AI 전력 쇼티지를 해결할 대용량 ESS 핵심 공급망인 CATL 및 전력기기/전선 업종의 조정 시 우하향 분할 매집.

❸ 반등 가능성이 높은 "소외된 보석" (소외주 매매 전략)

  • 싸이맥스 (160980):
    • 전략: HBM 투자 가속화에도 소외받았으나 후공정 로봇 국산화 성공 및 삼성/현대차향 유리기판 이송 장비 모멘텀 장착. 현재 가격대에서 비중을 적극 확대하여 유리기판 양산 공식 발표 시 리레이팅 수혜를 노리는 '바이앤홀드(Buy & Hold)' 전략이 최적입니다.
  • 엘티씨 (170920):
    • 전략: 3D NAND 고단화 필수 소재/장비 공급망이나 저평가 영역에 방치. 내년 Y1 공장 오픈에 따른 자회사 LSE의 매출 53% 성장 로드맵이 명확하므로 상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겨냥한 중기 길목 지키기 매수가 매우 유효합니다.
  • 더블유게임즈 (192080):
    • 전략: 가용 현금 1조 원 대비 극도로 매력적인 저평가 상태이며, 업계 내 생성형 AI 개발 효율화의 이익 환류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글로벌 매크로 하방 리스크 발생 시 현금성 자산의 가치와 안정적인 고배당 메리트가 부각될 방어적 성장주로 장기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앵커 자산으로 편입을 권장합니다.

본 종합 분석 보고서는 신뢰할 수 있는 리서치 리포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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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은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하고, 수급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강력한 밸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 촉매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구체적으로 밸류에이션에 미칠 영향과 그 논리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글로벌 피어(Peer) 대비 심각한 디스카운트 해소 및 재평가 (Re-rating)

현재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R은 약 6배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의 12개월 선행 PER이 약 11배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가격입니다. 나스닥 상장은 글로벌 반도체 거인들과 동일한 시장에서 직접 비교 평가받는 계기가 되므로, 그동안 한국 시장에 국한되어 적용받던 저평가(디스카운트) 요인을 제거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2. 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대와 대규모 패시브 자금 유입

나스닥 시장에 상장되면 해외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됩니다.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인덱스 펀드들의 거래 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미국 시장 내 대규모 패시브 자금(지수 추종 자금)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어 수급적인 측면에서 주가와 멀티플의 하방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효과를 낳습니다.

3. 약 45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이번 나스닥 상장을 통해 약 45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전망됩니다. 이러한 대규모 유동성 확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차세대 AI 메모리 설비 투자(CapEx)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확실한 실탄이 됩니다. 투자가 곧 초과 수익으로 이어지는 AI 메모리 시장의 특성상, 안정적인 성장 재원 확보는 중장기적인 실적 신뢰도를 높여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정당화하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4. 달러-원 환율 하락(원화 강세) 유도로 외국인 수급 선순환

대규모 자금 조달과 외화 유입 이벤트는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달러-원 환율의 추가적인 하락(원화 가치 절상) 압력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 국내 주식시장에서 환차익 매력이 부각되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러브콜이 더욱 강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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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1개월 평균 컨센서스는 최근 충당금 우려 등을 반영해 84.8조 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7월 7일로 예정된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증권사들이 집계한 세부 전망치 및 컨센서스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

  • 1개월 평균 컨센서스: 84.8조 원
    • 반도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성과급 등 인센티브 반영 및 충당금 우려가 추정치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지난 6월 기록했던 최고치인 90.5조 원 대비 소폭 하향 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 3개월 평균 컨센서스: 85.6조 원
    • 최근 단기적으로 눈높이가 소폭 낮아졌으나, 지난 3월 말 기준 컨센서스(3개월 평균 48.4조 원, 1개월 평균 54.5조 원)와 비교하면 이익 개선 모멘텀 자체는 매우 강력하고 뚜렷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2.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망치 (증권사 평균 컨센서스 기준)

일부 실적 스크리닝 보고서에 수록된 증권사 평균 전망치 데이터는 전년 대비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매출액 전망치: 172조 1,10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30.8% YoY)
  • 영업이익 전망치: 85조 1,19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720.3% YoY)

3. 실적 발표가 시장에 미칠 영향 및 밸류에이션

  • 반도체 투자심리 반전의 열쇠: 최근 메타의 컴퓨팅 자원 판매 및 애플의 중국 칩 조달설 등 해외발 노이즈로 기술주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으나, 이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과과도한 우려에 가깝습니다. 2분기 잠정실적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숫자로 직접 증명해 보인다면 반도체 투자심리가 강력하게 반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딥 밸류(Deep Value) 메리트: 7월 2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PER은 5배 초반 수준으로 역사적 저평가 영역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실적 확인을 통해 이익 추정치의 신뢰도가 입증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와 함께 강한 주가 반등이 나타날 여력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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