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섬진강가에서 세상을 놀다.
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61

[선운의명리터] 상관견관이라는 편견 1 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선운의 명리터나 선운닷컴을 이용하세요.상관견관으로 개혁하고  정인이 있어 그 개혁을 법제화한다.정인이 있는 상관견관은 최고다. 개혁해서 제도화했으니 최고다. 관이 있는 군겁,비 쟁재는 관을 보고 나간 돈이니 (수익이나 이익을 바라본) 투자이고관이 없는 군겁,비 쟁재는 지출, 소비. 상관견관은 개혁, 일탈, 오두방정이나정인이 있는 상관견관은 이유있는 항변이다, 관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것. 상관견관하면서 정인이 있거나 군비(겁)쟁재하면서 관이 있는 사람은 항상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조금이라도 정인이 소홀히하면 상관이 즉시 관을 극한다.조금이라도 관이 소홀히하면 비겁이 금방 재를 극하니 항상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있다... 2024. 5. 7.
[선운의명리터] 관은 금전의 수입, 지출을 관장한다 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적은 글입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선운의 명리터나 선운닷컴을 이용하세요. 관은 금전의 저장과 수입을 관할한다. 비겁을 제해서 쟁재를 막으면 금전은 유지되겠지만 관이 약해서쟁재를 방조하면 재는 소진될 것이다.금전을 유지하는 궁극적 기능은 관 만이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재를 중심으로 보면 재를 버는 활동은 식상이고, 돈의 상징은 재다. 돈을 모으는 것은 관이다.식상생재가 잘 되었는데 관약하면 돈은 많이 벌었으나 까먹었다.식상생재는 안되고 재생관만 되면 유지한 것, 돈을 번것도 돈을 까먹은 것도 아니다.식상이 재를 잘 생하면 돈을 번 것. 식상생재가 잘 되어서 돈을 벌었으나 식상이 관을 치면 돈벌어서 나간 것. 무자년 사오월에 오 손님 식상생재로 돈 잘 벌었으나 11.. 2024. 5. 6.
[선운의명리터] 근의 활용법 2 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적은 글입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선운의 명리터나 선운닷컴을 찾으세요.근의 활용법 1에 이어집니다. 진술축미에 근한다는 것은 - 힘도 유지도 아니고 형태만 있는 것이다. - 진술축미는 분산되어 있는 것이다.  - 진술축미의 근때문에 포기못하는 미련으로 남는 것. - 미련, 다양성(계절을 이어주는 것이라 다양성면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고) - 진술축미가 많으면 여러가지를 포용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는 것이다. - 월지가 술토라면 술토 지장간 신정무이니 경신금, 병정화, 무기토 6개가 투간되어도 되니 다양성이 있는 것. - 진술축미는 격을 잡을때도 6가지 격으로 잡을 수 있다. 물론 일간을 제하면 3개밖에 투간되지 못하니 많아봐야 3개 격만 잡을 수 있다... 2024. 5. 6.
[선운의명리터] 근의 활용법 1 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적은 글입니다.더 자세한 공부는 다음카페 선운의 명리터나 선운닷컴을 이용하세요.어디에 근했느냐에 따라 의미가 많이 달라진다. 근의 성격이 반영된다.1. 인신사해 생지에 근했을 때  - 생지의 특성 : 진취적  -  가령, 갑목이 인목(무병갑)에 근했을 때  이 갑목은 대단히 진취적이고 앞서나아가는 성향을 지닌것을 말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니 인은 인묘진, 사오미까지 바라보며 올라가는 것,갑이 인에 근했다는 것은 목생화하는 것이다.   - 병화가 인중 병화에 근했을 때는 목생화받아서 화생토까지 가는 것이다.  - 양간은 생을 잘한다. 생을 잘하는 양간이 생지에 근하면 생을 더더더 잘하는 것이다. 최고의 생이자 무궁무진한 생이다.  예를 들어 정화일간이 갑목이.. 2024. 5. 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