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1. 자영업
- 능력이 되어서 자영업 : 하고 싶어서하는 자영업, 근이 튼튼한 경우
- 어쩔 수 없이 하는 자영업 : 근이 약하고 인성도 부실한 경우 변변한 직장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자영업 택한 것, 이 경우 살왕한 경우가 많다(편관월이든지 월간이 편관인 경우)
* 을목이 미중 을목에 근하면 근으로 거의 못쓴다.
2. 직장 : 직장은 관보다는 인성이 훨씬 중요하다. (관,살이나 인성이 미약하면 별볼일 없다)
- 직장인은 관인을 이야기하는데 인이 중심이 되어야한다. 직장 근속, 유지여부는 관보다는 인성으로 논한다.
- 실적주의 직장 (실적을 올려야 안짤리는 직장) : 관이 인성을 잘 생하면 실적제
* 능력이 떨어져서 실적이 못낸 경우 : 관이 인성을 생하는 재극인 사주
* 실적제 승승장구 : 재생관, 팀원을 이루다
* 살인살생(편관과 편인)의 경우는 감사, 감찰 직분
- 호봉주의 직장 : 인성이 일간을 생하는 구조는 호봉제
* 호봉제 중에서도 승진이 한계가 분명한 직장(얼마 못올라가서 도태되는 직장) : 원국내에서 인성이 일간을 생하며 재극인되는 경우(운에서 오는 경우는 제외) 승진 한계가 있어서 오래 못있는다.
- 관은 사회, 일간이 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인성
- 관을 관인지 살인지 구분 : 관은 갖추어져 있는것, 살은 안갖추어져 있는 것.
- 사주가 관중심인 경우 : 갖추어진 근무환경이 있다.(여름에는 에어컨, 겨울에는 난방기)
- 사주가 살중심인 경우 : 살은 외부를 의미하니 살은 외근직이너가 보조하거나 지원, 영업하는 부서.
* 영업할려면 사주가 살 중심이어야한다. 영업직이 관중심이면 발로 뛰는 영업아니다.(내부에서 관리, 관리, 통제하는 업무)
- 사주가 관과 살이 다 있으면 외근, 내근 다하는 것. 부하직원이 못하면 나라도 나서서 해결해야
3. 프리랜서 : 강의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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