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오행의 생과 의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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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선운의명리터] 오행의 생과 의미 3,4

by 즐거운오후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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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명리로 성패를 논하는 시절은 갔다. 진로적성, 행복추구권, 유학이야기 등등 어떻게 살고 어떤 일을 하면 더 행복한지 사람들이 물어보는 시절이다. 성패는 점사가 더 맞다.

 

정화가 경금보면 (노중화,화롯불)기술자.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력이 있어야 기술자가 되는 것. 예체능.

~병화까지는 열심히 활동하는 것. 병화가 음인 정화로 가면 숙성단계로 들어간 것. 

목화토금수:토가 있어서 양에서 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

정화, 경금이 있는데 여기에 갑목까지 있으면 최고의 기술자.(목생화해서 경금까지 간 것, 갑경정)

경금,정화가 있는 사람이 실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해는 갑목이 오는 해이다.

인목이 와도 마찬가지인데 갑목과 인목은 다른 점이 있다. 지지와 천간의 쓰임이 많이 다르다. 인목은 노력을 많이 필요하다.

 

회사원이 갑경정이 되어있으면 경력사원. 경력을 중요시하는 사람.

사주에 경금, 정화가 있는 사람은 오랜시절 경력과 노력을 해야하는 사람, 이런 준비를 해야.

원국에 갑경정이 다 있는 사람은 이미 경력과 실력을 쌓은 사람이라 그 다음으로 나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또 운에서 갑이 오면 경험을 또하고 있는 것. 스스로 시행착오를 자처하는 인간.

차라리 수로 나갈 수 있는 경금이 와야 더 낫다.

 

갑목은 지나온 경험으로 이속에는 시행착오도 들어있다.

정화는 노련한 기술(경금을 만났을때)

 

선운샘은 화운이 계속와서 화극금한것.

금은 저장단계이전에 모양새를 만든것. 지식덩어리.

수가와야 그동안의 것을 분류,정리할 수 있는 것.

 

천간에 겁재가 뜬 사람은 음양을 아는 사람이라는 뜻. 

 

갑일간이 을목이 있다는 것은 을에 의해 자극받고 움직이는 것이고, 결국 을을 위하는 것.

정화일간이 병화가 있다는 것은 병화를 유혹해서 그 지식을 전달받는 것.

 

복음은 나눠먹는 것, 아귀다툼

있는 것이 또 왔으니 나눠먹어야 한다. 겁재랑 비슷하다. 

복음이 겁재와 다른 부분은 겁재는 돈만 주면 되는데 복음은 내 몸을 나누어 쓰는것.

엄청바쁘고 일은 두배로 하고 가져가는 것은 이전과 똑같고...

복음이 힘들고 어렵다기보단 그냥 내몫을 나눠먹으라는 것.

좋게생각하면 복음을 이용해서 사람들과 함께 활동 많이해야, 더 왕성한 활동력으로 복음땜질하면 된다.

문제는 복음이 들어오면 사람들이 힘드니 자꾸 활동폭을 줄일려고한다.

 

겁재운에는 어짜피 돈 나갈것 돌아댕기면서 돈 써라...

 

갑목, 병화, 경금이 있는데 갑목대신 을목이 오면 양중의 음이니 무형문화재같은 것. 대목수 사주 등

갑있으면 그런 것 안한다. 목생화를 하더라도 갑목이 하는게 더 현실에 통한다. 건축기사.

을목은 목생화 안한다. 생하더라도 목생화 엄청 오래걸린다.

음은 양의 도움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다. 양은 스스로 움직인다.

음일간은 극하려고 태어난 것이니 다른 사람을 위해하려고 타고난 것. ㅋㅋㅠㅠ

양은 음에 비해 이미 승자. 깨친자. 궂이 이길려고 하지 않는다.

음은 양에 비해 진자이니 이길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철저한 준비는 음이 더 잘한다. 

 

** 댓글로 만나는 선운샘이야기**

1)천간에 수가 있으면 이미 하늘에 있는 천간이 됩니다. 지지에 있는 수는 천간이든 지지든 화를 보면 상승하게 됩니다

2)화가 수를 보면 활동이 정지되지만 수가 화를 보면 오히려 활동이 시작됩니다. 단순히 수극화가 아니라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할 수 있겠습니다. 지지의 수극화는 수의 활동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합당하다 하겠습니다. 천간의 동태와 상관없이 대체로그러합니다.

3)해중 갑목은 목생화 하지 못합니다.

 

 

선운의 명리터 | 오행의 생과 의미 3 - Daum 카페

 

오행의 생과 의미 3

 

cafe.daum.net

 

천간 신금은 병화에 간섭하는 것.(병신합)

신금이 병화로 가는 것은 거꾸러 가는것.

신금은 수로 저장하러가야하는데 저장하지 않고 병화로 가는 것.

병화의 장점(풍부한 현장경험)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니 신금입장에서는 좋다.

신금은 농축되어 임수로 가기 직전.

신금에게 병화가 온 것.  병화입장에선 손해가 막심하고 신금일간에게 병화가 있으면 와따라고.

 

천간 신금이 정재라면 병화는 비견.  비견의 경험을 가지고 온 돈. 인력사업하는 사람.

인력을 금전화시키는 것. 사람을 요령있게 다스리는 사람.

신금이 부인이라면 병신합으로 부인이 비견과 합한 것.(병신합으로 재합한것)

부인이 첫사랑같은 사람을 만난 것. 스승이 될 수도 있고 나한테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신금이 병화를 본것은 간접경험(남의 풍부한 경험을 내가 가져온 것이니)

병신합도 최고의 실력을 말한다.

 

정화가 경금을 보고, 병화가 신금을 보고 둘다 화금을 이야기하는 것. 체용의 문제.

 

목은 시작

화는 활동

금은 이득?

수는 저장

 

내사주가 목화로 되어 있으면 잘나간다는 소리 듣는다

금수는 실속,정리, 간략화 반면에 목화는 일벌리기, 방만하게 늘리기, 가짓수 늘리기

금수는 뭘 남겨도 남긴다. 목화는 남기지 않는다. 

목화가 빚을 지면 남이 갚아주지 않는다, 본인이 갚아야한다.

금수가 빚을 많이 지면 누가 갚아준다.

목화중심이 금수운때 만나면 나를 진정시켜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수가 왕하면 집을 사든지, 땅을 사둔지한다.

 

병화는 최고의 활동

화보다 금이 왕하면 체력관리 조심해야..

근이 들어오면 몸 챙기기 시작한다.

 

임수일간은 항상 저장을 염두에 둔다.

수가 왕하면 집에 썩어나는 물건들이 천지다. 못버린다.

자수가 있으면 못버리고 해수는 버린다.

 

금수로 태어나는게 최선한 자기 생활기반이 흐트러지는 않는다.

 - 흐트러지더라도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 금수는 계획을 먼저 세워서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는 것

목화로 태어나면 나락으로 떨어져도 금방 일어난다. 양이니까.

 - 목화는 계획없이 시작

 - 내 사주가 목화로 되어 있으면 돈을 벌 궁리를 하면 안되고 유명해질 궁리를 해야한다. 유명해지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목화가 금수를 추구할려면 자기실력 쌓는 걸로 추구해야한다. 좀더 기다리고 한발작 덜 나가고.

 - 목화는 금수운이 왔을때 수생목되면 나갈 수 있고 수생목이 안되면 멈춘다.

 

갑병임경(양)때 잘된다는 말의 의미

 - 양은 사건해결이 된다.

 - 병화가 오면 즉시 해결되어 성패를 가르고. 경금이 오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조건이 좋아지는 것)

 - 경금이 들어왔다는 것은 지금 있는 처지를 좀 더 개선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

 - 갑목과 임수는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다.

 

 무토가 오면 변신을 이야기한다.

   - 가장 변화가 많은 것도 무토: 사주에 화가 왕하면, 아니면 일간이 병화면 변화가 많다.

   - 가장 변화가 없는 것도 무토

 

정화있는 사람이 무토들어오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정화가 무토를 보면 금으로 갈려고 하는 것)

 - 용쓰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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