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계절과 오행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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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선운의명리터] 계절과 오행의 상생

by 즐거운오후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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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양인격 : 묘월 갑목, 오월 병화, 유월 경금, 자월의 임수 

오월의 무토는 정인격이다. 기토투간되었다고 양인격 되는 것 아니다.

무토: 만물을 중재하고 조정하는 것

기토: 무토의 시다바리

 

갑목이 인목에 근한 것은 진정한 근을 가진것. 묘목에 근한 것은 셋방살이.

양인격은 나를 다스려 타의 모범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양인격의 상신은 편관이다. (일간을 극해서 나의 모자람을 알아라) 

양인격이 편관이 없이 정관이 있으면 자기분수를 모르고 건방지다.

양인격은 겁재월령을 타고난 것. 군겁쟁재를 타고난 것.

 

인신사해는 생을 잘하고

자오묘유는 극 잘하고

진술축미는 알 수 없는 애들

 

토생금의 의미 : 화를 성숙시켜 토를 통해 금으로 가라는 이야기.

토생금은 변화의 원칙

목화가 부실하면 금수도 부실한 법.

그렇다고 금수가 부실하면 목화가 부실한 것은 아니다.

 

진토: 목에서 화로가는, 목생화하는 토

술토: 금에서 수로

축토: 수에서 목으로 

미토: 화에서 금으로가는 , 화의 퇴기이면서 금의 진기

진술축미중 화생토토생금하는 토는 미토!가 제일 잘하고. 금화교역하는 토.

다른토들도 화가 있으면 토생금 가능하다. 

유일하게 화없이 토생금 가능한 것이 미토

병화하나 있으면 토생금 충분히 가능하다.

 

목화중심의 사주는 경험중심이고 금수중심은 뭔가 습득하는것

목화는 성장, 드러나보이는 것

토금은 활용,  

금수는 전문화, 노련미

 

목화에서 금생수까지 되면 최고의 방만한? 전문가

목생화가 잘되면 변화많은 팔색조

금생수는 이미 결정이 되었으니 변화가 없는 것

 

화가없는 금은 금극목하는 금(육친논리)

화가 있어야 진정한 금생수가 된다.

 

경금이 병화가 있으면 금생수가 짱 잘된다.

자수가 있는데 병화가 있으면 경금은 금생수는 잘되지만 병화가 재, 자수가 관일때 재생관은 안된다.

육친논리와 오행논리는 다르다....

예)    경  갑 을  무

         오  진 묘  신  

묘월 갑목 양인격이 겁재까지 투간됨. 

진토가 경금을 재생관하려고 하는데 지지 오화로는 어림도 없다. 게다가 묘월은 습하다.

(병화1등, 사화2등 나머진 있어도 제대로 안된다)

 

인묘진월은 습하고 (인월은 건조하다)

사오미월은 난하고 (사월은 쾌적하다)

신유술월은 조하고

해자축월은 냉하다.

인신사해월은 조후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습하면 목생화안된다. 인묘진월은 목생화 힘들다. 병화있으면 목생화 아주 잘된다.

사오미월은 화생토한다.

신유술월은 건조해서 금생수안된다.

해자축월은 추워서 수생목안된다.

해수는 수생목잘한다. 월과 다르다.

 

양(갑, 병, 무, 경, 임)은 생을 잘하고(경험을 잘 살리는)

 

화가 없는 수생목은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재생관이 안된 여자는 남편한테 맞는다..(아우 짜증나)

 

화를 끄는건 을목, 계수, 해수, 진토, 무토가 최고랍니다.....

 

천간으로 들어오는 글자는 힘에 도움이 안된다.

천간으로 들어오는 글자는 나를 더 신약하게 한다.

 

정관월은 군겁쟁재가 안된다고...

정관월 갑술일주에 을목이 있는 사주로 군겁쟁재안되고 월간 신금에게 을목겁재가 금극목만 당한는 사주

(군겁쟁재가 안되서 그런지) 내 수중에 돈 들어오면 나갈 일이 없다고..

 

천간으로 들어오는 글자는 나를 신약하게 만들고 나와 경쟁구도만 만드는것, 나한테 힘을 주지않는다.

신약할 때 천간에 떠 있으면 나를 더더욱 힘들게 하는 인간이고

지지에 근 있는데 천간에 떠 있으면 일거리 주는 것.

신왕하면 스스로 이용하다. 신왕한 자가 근이 또오면 만용(용기가 넘친다)

신약하면 상대에게 맞추다. 신약한 자가 근이 오면 용기백백, 상대에게 안맞추겠다. 그러나 독립하면 능력이 생기나. 결국 뻘짓하는 것.(삼촌밑에서 일하다 독립하겠다 하는 것, 결국 뻘짓)

근이 있는데 근이 또 들어오는 것 신왕이든 신약이든 다 별로다. 쓸모도 없다.

신왕하면 관을 추구하니 그 정도면 되었다.하는 것이고

신약하면 인성을 추구하니 내입맛에 안맞으면 뜯어고칠라한다.

신왕자들은 어디가면 표가 안난다. 신약자들이 표가 난다. 시끄럽다.

근이 들어오면 사람이 건방져지고 오만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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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자에게 근들어오는 것을 좋은 운이라고 꼭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약자에게 근들어와서 좋은 것은 내가 내 중심 잡을 수 있는 것.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는 것.

대신 그동안은 따라만 하던 일을 내가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해야하니 피곤해진다.

 

신왕자는 관살운이 들어오면 좋아질수도 나빠질수도 있다.

 

근(지지근)이 있는 상관견관은 내가 스스로 하는 상관견관이고(내가 저지르고 다니는 것)

근이 없으면 상관견관을 당하는 것.

 

신왕하면 재극인 안한다.

재: 성장

관: 사회, 나의 지위, 나의 현재의 사회상태

인: 유지

재생관은 관을 생했으니 관을 높아지는 것.

관인생생은 관이 유지되는 것.

관인상생은 유지인데 재극인이 되면 재, 성장하느라 인, 유지 못하는 것

관인상생의 재극인인 지나친 투자로 인한 실패, 지나친 욕심의 결과

임인년 무신월의 정미일주는 재생관, 관인상생, 재극인까지 되는데 

이는 높이 올라가다 떨어진것. 그런데 신왕하여 재극인안한다.

신왕에 상관견관도 되어 스스로 뭐하다 자주 그만두는사람인데

상관견관이 신약하면 짤리는 것이고, 신강하면 내가 나오는 것.

식신이 운에서 오면 미래 대비한다.  기축년 식신기둥이 오면 상관짓은 그만하고 보금자리찾아가겠다.

식은 관에게 맞추는 것. 

상관에 식신운오면 사람이 현실적으로 바뀐다.

식신에 상관운오면 식신하던 짓도 상관짓으로 바뀐다.

식신이 왕한 사람에게 상관운오면 거리를 둬서 니가 마냥 내 도움만 받을 생각을 말라하는 것

천간에서 상관견관을 하면 계속 상관견관하는데 (몫챙기고 손해보고 몫챙기고 손해보는 건 정해진 것)

식신운오면 자기 몫챙긴다.

상관운에는 억울한게 없는데 식신운에는 천간 상관이 억울해진다.

 

재월령은 내가 관을 높여야 해.  

신월에 화는 넘치는 법이 없다.


(격이야기로 점프)

투간안되면 무조건 격입니다.라고 하심(강의가 연결되면서 끊김)

 

자오묘유 : 투간된 것이 격

  - 오월 갑목이 병화투간이면 식신격, 정화투간이면 상관격

  - 유월 갑목이 경금투간이면 편관격, 신금투간이면 정관격

 

인신사해 : (무토제외, 무토는 여기라서 투간되어도 격으로 안잡는다)

  

진술축미 : 음양 구분없이 투간되면 다 격으로 잡아준다. 여러개가 투간되어 있으면 계절을 먼저 잡아준다.

진토에 을계무가 다 투간되어 있으면 계절이 목이니 을목을 먼저 격으로 잡아준다.

진(목)-을계무(갑임기)

술(금)-신정무(경병기)

축(수)-계신기(임경무)

미(화)-정을기(병갑무)

  - 진월 갑일주가 천간에 을계가 투간된 경우 겁재 투간되었으니 편관부터 생각해야. 편관가지고 비견 눌러야 . 겁재격은 겁재로 세상을 살라는 것. 남을 위해살고 손해보고 바깥에 나가서 살아야해.

  겁재투간자가 정관이 없는 상태서 운에서 정관이 오면 겁재를 쳐서 쟁재는 막아주니 돈은 된다.

  겁재투간자가 원국에 정관이 있으면 아끼면서 살라는 것. 정관없으면 번만큼 쓰고 산다.

 

격을 보는 것은 사회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상황을 보는 것

 

투간된것의 의미는 사회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것.

투간이 안되어 있으면 집안(월지)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월지는 정관인데 편관이 투간되어 있으면 사회적으론 식신이 필요하고 가정적으로 정재가 필요한것
(편관의 상신은 식신, 정관의 상신은 정재)

  - 이런경우 운을 보고 이야기한다. 사람이 온 목적은 그 해 운에 달렸다.

  - 간단하게는 운에서 천간 식신운이 왔으면 편관을 이야기하고, 운에서 정재운이 오면 정관을 말한다.

 월지가 정관이고 편관투간된 자는 타고나기는 정관, 바른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편관, 사회적으론 세파에 찌든것. 좋은 조건 놔두고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단의 같은 길을 간 것.

 

선운의 명리터 | 계절과 오행의 상생 - Daum 카페

 

계절과 오행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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