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오행의 생과 의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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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선운의명리터] 오행의 생과 의미 1,2

by 즐거운오후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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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무계합은 레벨차이. 나이차. 신분차, 학력차. 남이 보기엔 엉뚱한 짓.

무자년은 그 자체로 무계합이 되는 것. 자수 지장간에 임계가 있어서 무계합.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양권) : (음권)

무는 양에서 음으로 넘어가는 것.

목화토금수- (양)토(음)

무토라는 것은 음을 이해하는 것. 

계수라는 것은 양을 이해하는 것.

무계합은  음을 이해하는 양과 양을 이해하는 음이 만난 것.

계수: 노인네

무토: 선각자. 모든 것을 이해하는 통찰력있는 인간

 

무토가 식신일때 계수는 정관이다.

식신이 정관보는 것은 서비스하다. (식정관합)

정관이 식신보면 서비스받다. 

비견이 정재보는 것은 유산분배.

  - 비견이 정재보다 쎄면 유산다툼

  - 비견보다 정재가 더 쎄면 형제간에 합의하에 사이좋게 나눠가짐

  - 비견과 정재가 무계합으로 되어 있으면 넌 대학나왔으니 좀 적게 가져. 쟤는 니들보다 못사니 좀 더 준다. 등으로 되는 것...

비견이 있어야 유산을 받는다.

비견이 있어야 상의할 곳이 있다.

겁재는 상의해야하는데 상의 안하는 인간.

 

사주해석은 원국이 90%고 운은 10%라고...(젊은 선운샘왈)

 

경금이 있으면 대체로 피부좋다.

유금이 있으면 대체로 피부가 별로다. 유금 두개면 등짝이 성하지가 않다.

유금에 임수나 경금이 있으면 피부가 괜찮다.

 

양은 갑, 병, 경, 임. 위로 올라가는 것, 동하는 것, 동하니 스스로 생한다.

음은 을, 정, 신, 계. 내려오는 것, 스스로 생하지 못하고 극을 한다.

토는 음도 양도 아니니 빼셨다고 함.

갑병은 위로 올라가는 건 잘하고

경임은 아래로 내려가는 걸 잘하고

을정은 위로 올라가는 걸 잘하고

신계는 밑으로 내려가는 걸 잘함.

 

목생화는 위로 올라가는 것. 

 - 갑목과 사화가 있으면 목생화는 되기는 한데 원활하게 되는 건 아니다. 화가 위에 있어야한다.

 - 만약 위의 갑목과 사화가 식신과 재성일 경우 식신생재가 되는데 식신생재가 내 능력보다 못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 이것이 100만원 벌면 아래 예시는 1000만원 버는 것, 그정도 차이가 있다고. 어마어마한 차이.

 - 병화와 인목이 있으면 목생화 잘 되는 것. 병화가 재성이고 인목이 식신이라면 식신생재가 아주 잘 되는 것.

 - 관인상생이나 재생관에 대입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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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생수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것

  - 경금과 자수가 있으면  금생수가 최고로 잘되는 것. 이게 재(경금)생관(자수)이라면 재생관이 아주 잘되는 것. 음양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게 재생관하는 것. 여자라면 남편 내조를 진짜 잘하는 것.

  - 임수와 지지 신금이 있으면 금생수가 잘 안되는 것. 역행되는 재생관으로 요구사항이 많은 것. 오리지날 재생관은 아니다.

선운의 명리터 | 오행의 생과 의미 1 - Daum 카페

 

오행의 생과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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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서 가져온 선운샘 답글 ***

- 식신과 정인의 합은 응용력. 이론을 실전으로 옮기는 능력. 무계로 합을 하면 타인의 능력을 끌어다 쓰는것. 개발이 아닌 개선이나 업그레이드 개념이다. 

- 운에서 오는 합은 동업이나 다른 곳에 관심을 두는 것. 합은 대체로 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며 정인은 식신을 도식하지 않는다.

- 을경합이란 뭉친 것을 푸는 것. 화가 있어야 풀어서 편해지는 것이며 화가 약하거나 없다면 계속해서 통증이 지속되게 된다.


같은 재생관이라도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옆에서 옆으로 다 의미가 다르다.

옆으로 하는 것은 상호주의를 의미한다. 내가 잘해주면 너도 잘해주라.. 일방적인 희생은 없다.

밑에서 위로 하는 건 희생주의. 

재생관이 옆으로 되어 있으면 내말에 반응 잘하는 남편을 둔 것.

(음양의 해석이 중요하다고...)

 

갑 병 : 경 임 => 자체는 양이지만

갑병은 양권이고 경임은 음권이다.

갑은 양의 음이고 병은 양의 양이다.

경은 음의 양이고 임은 음의 음이다.

 

경금과 자수의 금생수 재생관인 경우 금이 양이고 수가 음인데 이런 경우 가권은 부인이 가지고 있다.

 

통변은 음양에서 다 본다. 음양에 비하면 육신은 세발의 피다.

 

겁재는 외부인

사주에 겁재가 있으면 가족보다 외부인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한다.

겁재가 있는 사람이 가족을 떠나 타향으로 가면 가족이 외부인되는 것.

 

을목과 정화는 올라가는 것

신금과 계수는 내려가는 것.

그렇지만 양간과는 달리 올라가고 내려가는 작용들이 원활하지는 않는다.

음간은 생작용보다는 극작용이 우선이다.

을목은 양중의 음으로 양중의 최고의 음이다.

계수는 음중의 음으로 음중의 최고의 음이다.

을목과 계수가 목생화를 가장 방해하는 이유가 최고의 음들이기 때문이다.

목생화는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

을목은 양중의 최고 음이라 목생화를 역행하는 것.

을목이 있으면 목생화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되는데 허무한 것. 일의 결과가 안나오는 것.

을목들 진짜 열심히 일한다.양으로 갈려고 진짜 노력하는데 목생화가 역행되니 일의 결과가 안나온다.

묘목도 마찬가지라고.

 

계수는 음중의 최고 음.. 아예 멸滅 시킨다고. 새로 시작. 차라리 계수가 낫다고.

 

화를 끄는데는 을목과 계수가 최고다. 그 이유는 각각의 구역에서 최고의 음이기때문.

 

을목은 목생화할려다가 화를 끈 것.

계수는 滅 멸 시켰으니 집어치우고 새로 시작하는 것.

계수 일간은 새로 시작하는데는 일등인 인간. 그사람 자체가 원조가 되는 것.

계수일간이 병화를 보면 원조가 될 수 있다.

을목일간이 병화를 보면 계속 같은 실수 반복하는것. (왜요?)

을목이 병화 왔다고 좋아할 것 하나도 없다고. 경금이 있으면 좀 다르긴하다.

을목일간이 계수를 보면 칩거상태,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밖에 못하는 사회성 부족현상.

계수일간이 을목을 봐도 비슷하다. 

계수는 그래도 음중의 음이라 자기것 하는 것이니 더 낫다.

을목은 양중의 음이니 위배한 것.

 

을목은 들러붙는데는 선수라 갑을 보면 잘 산다.(등라계갑을 말하는 건가?)

을목은 갑목만 타고 올라가는 게 아니라 병화, 경금, 임수 다 타고 올라간다.

을목은 양만 보면 들러붙어 타고 올라간다.

을목은 양이 2년에 한번씩 오니까 2년에 한번씩 기회가 온다.

을목일간은 무토, 기토 들어오면 정신차린다. 무기토 들어오면 갈데가 없다.

을목은 갑이나 병, 양에 가서 붙어야 한다. 경금이나 임수에 가서 붙으면 골때리는 인간이다.

을목이 임수가 계수가 있으면  최고가 될 수 있다.  별볼일없는 집단에 가서 최고인 양.

을목이 임,계수가 있으면 (해수, 자수도 마찬가지) 좋은 대학 보내지 말고 전문대나 지방대 보내서 장학금받으라고 이야기한다. 을목이 아무리 못났어도 양이니 음들보다는 낫다?

 

선운샘은 갑목일간에 을묘가 있어 주위에 선운샘한테 붙어먹는 인간이 드글드글한 것이라고. 

 

임수일간이 을목있으면 을목이 수생목받았으니 나보다 별볼일 없는 인간이  나 구박하는 것.

경금, 임수일간이 을목이 투간되는 것은 자신감부족,주눅잘든다.(갑목, 병화일간은 해당사항 없음)

 

을목은 양음음 (양중의 음중의 음) : 양권의 음목의 음

정화는 양양음 (양중의 양중의 음) : 양권의 양화의 음

신금은 음양음 (음중의 양중의 음) : 음권의 양금의 음

계수는 음음음 (음중의 음중의 음) : 음권의 음수의 음

 

정화는 정화자체로 하는 역할은 없고 경금에 작용하는 것

 - 경금은 음중의 양

 - 정화가 경금으로 가는 것은 순행 (목화토금수 순서대로)하니 경력, 노력의 결실

 - 정화속에 최고의 경력과 노력이 들어있는 것

 - 정화 : 노중화

 - 정화의 경력과 노력을 가져와서 경금에서 녹아드는 것, 쓰는것. (노중화)

신금은 병화에 작용하는 것.

 - 병화는 양중의 양

(정화와 신금은 각 권역의 최고의 양에게 태클거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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