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창광] 음양과 오행 (인묘진월의 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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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창광] 음양과 오행 (인묘진월의 병화)

by 즐거운오후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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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큼학당을 검색해보세요.


화를 다스리는데는 갑목이 제일 좋다. 목으로 화를 다스리는 것이다.

화는 열과 광명으로 체로 목을 삼는다. 화는 목이 없으면 불길을 우려내지 못하고 ....(못알아들음)

목이 만물이라고 한다면 화는 만물을 키우는 것이다.

화의 첫 번째 목적은 목을 키우고 다듬어서~~~ (못알아먹음)

화는 갑목을 용으로 쓴다.

화를 다스릴 때는 수가 필요한다. (임수, 계수)

임수는 염상을 다스릴 때 필요하다.

염상은 천간에서 화가 치켜 올라갈 때를 말한다.

화를 다스릴 때 금이 필요하다. 지열을 다스릴 때 필요하다.

지열 - 오미열은 자수,해수, 진토로 다스리면 안된다. 금으로 다스린다.

인간이 성을 내고 화를 내는 것은 지열 오미화이다. 해자로 다스리면 열이 더 난다.

대인관계를 따질때도 지열을 해자진으로 다스리는 사람은 인간관계도 더 조심해야한다. 열을 더 낼 우려가 있다. 이런사람에게 충고하면 너 나 약올리냐고 반응한다.

사람이 직업적으로나 뭔가를 할 때 너무 급하거나 멈추지않고 진행하는 것은 다 염상을 보는 것이다.

 

화중의 양 양화

병화를 양화라고 한다. 정화는 음화이다.

병화를 다스리는 것은 염상을 다스리는 것이니 갑목, 임수로 다스리고

정화를 다스릴때는 금을 준비하고 있어야한다.

정화는 음이니 열을 낼 우려가 있어 금으로 다스려야한다.

 

인월 병화

인월이니 화가 왕하다. 장생이다.

임수로 용을 삼고 (화가 왕하니 임수로 용을 삼는 것)

경금으로 수원을 삼는다.

인월병화를 조습으로 따지면 조다. 그래서 경금으로 수원을 삼아야한다.

해자축인월은 조하다. 땅이 조하다.

묘진사오미월은 습하다.

신유술월은 조하다. 땅이 조하다.

경금으로 수원을 삼는 것은 수를 생해주는 이유도 있지만 조를 해결하기도 때문이다.

계수는 병화를 가리고 해수는 인목을 습하게 하니 용한 늘 노부가 많다(???)

계수를 병화를 염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습하게만 만든다.

인월에 습이 지나치면 한기가 든다.

임수의 역할을 계수와 해수가 한다고해도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시간고생, 지체 고생이다.
만약에 자수로 염상을 다스리면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

자수가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는 인목이 흡수를 잘하니 수가 금방 고갈되니 오래가지 못한다.

자월에 수가 고갈되면 창고가 빈다.

인월에 자수가 고갈되면 수기가 떨어져 오래가지 못한다. 여기에 금이나 경금이 있으면 임수가 있는 것만큼은 못하지만 부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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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월병화에게 1단계는 임수, 경금이고 2단계는 자수, , 경금이고, 3단계 계수와 해수는 오래걸린다.

 - 자수만 있고 경금,금이 없으면 모든 업이 오래가지 못한다. (병화에게 자수는 관인데....)

 - 임수만 있고 경금이 없으면 조절하기는 하나 조를 조절 못했으니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지위가 ????가다??? (지위가 낮다는 것인가??)

 - 육신으로 이야기하면 병화가 인월에 임수가 있어 벼슬을 하고 경금이 있어 수장이 되는 법이다. (병화에게 임수는 관이고 경금은 재성인데),

 - 병화가 인월에 자수만 있으면 벼슬을 해도 오래가지 못한다. 벼슬도 임수보다 낮다. 경금,금이 있으면 오래갈 수 있다.

 - 과습을 시켜버리면 영원히 꿈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책에는

병화가 인월에 금을 만나면 인신이 만났으니 상화해야한다(상화? 렌즈작용나서 위로 쏜다는 소리라고....) 갑자기 유명해진다는 뜻이라고. 인목이 신금을 보면 (인신층인디) 힘을 갑자기 하나로 뭉쳐가지고 확 쏘는 작용을 한다고 써있는 책도 있다고. 창광샘은 이말을 통변할 때 어떻게 써먹을지 아직도 모르시겠다고. 인신상화라는 표현이 나온다고.


인월에 화가 지나치면 과장되니 범절을 모르는 것과 같다. 예의범절을 모르고 과장되게 행동하기 등

인월에 수가 없으면 조하니 화염에 휩싸일 우려가 있다. 수가 있어야 염상을 다스릴 수 있다. 경금이 있으면 조함을 조금 다스려줄 수 있다. 수가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이치다.

 

묘월 병화

묘월병화는 할 일이 많다. 수가 있으면 수생목을 해야하고 목이 있으니 목생화를 해야한다.

목생화를 제일 먼저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지엽을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

수는 뿌리를 튼튼하게 착근토록 하는 것이다.
사주에 수가 없으면 착근을 못하고 착근을 못하면 지엽이 없는 것.

그러니 수가 먼저 착근하도록 해야한다.

병화가 묘월이면 착근먼저 해야한다. 임수를 용을 삼아 묘목에서 생의 원?이 되게 한다.

해수의 도움을 받아 귀인의 도움을 받는 것과 같으니 수혜가 많다.

해수는 착근뿐만 아니라 수혜까지 주니 지엽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해수는 목의 근이니까.
금왕하면 죽순을 절취하는 것과 같으니 새싹을 끊는 것과 같다. 장기가 아니라 단기적인 것이다. 오래가는 것은 안하겠다는 것이다. 저장을 안하겠다는 것이다.
토가 없으면 화가 설이 안되고 목이 기댈곳이 없다. 고독하다.
금이 없으면 임시적, 단기적.

만약이 갑목이 투간하면 대부귀하는 것인데 경금을 보지 못하면 승도(악습). 길떠났다.

이럴 때 지지신금이나 유금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

을목이 투간되면 경금이 있어야한다. 경금이 있으면 부자가 (귀는 빼고) 될 것이다. 경금이 없으면 환자가 된다. 우울한 사람이 된다.

갑목투간은 경금이 없으면 중이라도 되는데 을목투간은 경금이 없으면 우울한 신도다.

 

진월 병화

병화의 기운이 왕해지므로 임수를 쓴다. 진토가 화를 생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운이 왕해지는 시간으로 갔기 때문이다.

갑목이 투간되어 재투?하면 오래도톡 격을 보존한다. 갑목이 진토의 목을 뚫고 나타나면 오래도록 격을 보존하는 것. 자격을 갖춘 인물이 된다는 뜻이다.

만약에 갑목이 투간되었는데 임수가 없다면 유명하지만 무실하다.

임수만 있고 갑목이 없다면 명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갑목이 우선이고 임수가 두 번째로 필요하다.

진중 을목이 드러나면 병화를 가리게 되니 습하여 가까운 시일내에 질병이 찾아온다.

몸에 옴이 생기는 것이다.

진중 무토가 드러나면 갑목이 없으면 병화의 ??을 가리니 생장을 멈추게 된다.

진월 병화는 갑목, 임수가 드러나면 격, 자격을 갖춘 인물이 된다.

갑목 무토가 투간되어도 좋다. 일단 고난은 있지만 갑목이 제토를 하니 괜찮다.

무토가 드러나면 병화를 가리게 되는 것. 누가 나를 몰라본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몇 번 실패를 거친다. 성장을 멈춘다는 것은 병화가 멈춘다는 뜻이다. 병화는 내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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