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의명리터] 관은 금전의 수입, 지출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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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은 금전의 저장과 수입을 관할한다. 비겁을 제해서 쟁재를 막으면 금전은 유지되겠지만 관이 약해서

쟁재를 방조하면 재는 소진될 것이다.

금전을 유지하는 궁극적 기능은 관 만이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재를 중심으로 보면 재를 버는 활동은 식상이고, 돈의 상징은 재다. 돈을 모으는 것은 관이다.

식상생재가 잘 되었는데 관약하면 돈은 많이 벌었으나 까먹었다.

식상생재는 안되고 재생관만 되면 유지한 것, 돈을 번것도 돈을 까먹은 것도 아니다.

식상이 재를 잘 생하면 돈을 번 것. 식상생재가 잘 되어서 돈을 벌었으나 식상이 관을 치면 돈벌어서 나간 것.

 

무자년 사오월에 오 손님 식상생재로 돈 잘 벌었으나 11월 12월에 오면 번 돈 까먹은 것.

식상운이 오면 생재하는 것이나 견관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견관안했으면 돈 번것. 관이 없으면 안남는 것.

식상운이 와도 견관안할 수 있다. 관이 지지에 있거나 식상이 지지로 오고 관이 천간에 있으면 견관안한다...

(......누가 왜 이런지 알려주시오...)

 

식상이 없고 재생관만 되어 있으면 누구 밑에 들어가서 일한 것.

식은 영업권이다. 식이 있어야 내것으로 만들 영업권이 있는 것이다.

재는 경영권이다.

.ㅜㅗㅓ

식상이 와서 관만 치는 경우는 돈 벌고 자시고 없다, 나가리,  망하는 것(제대로 들었는지 모름)

비겁이 와서 식상을 생하는 경우는 동업이다.

비겁이 와서 재를 치면 동업의 피해. 

비겁이 오면 제일 먼저 관의 유무를 봐야한다. 

비겁이 왔는데 관이 비겁보다 약하면 벌었다가 다 까먹는다. 쟁재를 막지 못한다. 

비겁이 왔는데 관이 비겁보다 왕하면 돈 버는 것.

식상보다 관이 왕하면 식상이 관을 치더라도 그래도 남는 것이 있다. 식상보다 관이 약하면 안남는다.

 

재가 와서 재극인되면 신용문제가 발생한다. 물건하자. 납품기일 못지키기 등 신용이 떨어져서 무너지는 것.

재극인은 신뢰성 문제.  다른 업체에서 더 낮은 가격으로 들어오는 것도 포함된다.

 

 - 비겁은 투자이익(관왕일 때), 투자 손해(관약일 때), 무관이면 그냥 돈이 나간 것(투자 개념아님)

 - 비겁은 투자개념이 신규투자, 막 시작한 투자의미

 - 재는 기존의 것을 확장하는 개념. 재는 쟁재가 되어야(군겁쟁재. 군비쟁재) 투자가 된다.(??)

 

손님이 사업 확장여부를 물을때 관부터 봐야한다. 관왕하면 확장하고 관약하면 확장하지 말라고.

무관하면 아예 사업자질이 없는 것.

 

관이 들어오면 보전하는 것.

관운이 들어오면 지금 있는 것 그대로 유지하는 것.

그러나 관이 들어왔는데 상관이 원국에 있으면 방심하고 있는 것. 지금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됨, 이말은 자기의 특허, 상표권, 동네 인심에 문제 생길 수 있는 것. 즉시 정인을 발동시켜야함.

관이 와서 상관견관되는데 음식점하고 있으면  맛 변했다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 주방장 잘 관리해야한다고... 음식재료 잘 관리하라고 말해줘야한다. 

 

겁재가 인성을 설하면 보통사람이라면 통장 깨는 일이라든지 보험깨는 일이 생길 수 있음

인성이 왕해도 겁재의 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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