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1 [창광] 음양과 오행 (인묘진월의 병화) 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큼학당을 검색해보세요. 火 화를 다스리는데는 갑목이 제일 좋다. 목으로 화를 다스리는 것이다. 화는 열과 광명으로 체로 목을 삼는다. 화는 목이 없으면 불길을 우려내지 못하고 ....(못알아들음) 목이 만물이라고 한다면 화는 만물을 키우는 것이다. 화의 첫 번째 목적은 목을 키우고 다듬어서~~~ (못알아먹음) 화는 갑목을 용으로 쓴다. 화를 다스릴 때는 수가 필요한다. (임수, 계수) 임수는 염상을 다스릴 때 필요하다. 염상은 천간에서 화가 치켜 올라갈 때를 말한다. 화를 다스릴 때 申금이 필요하다. 지열을 다스릴 때 필요하다. 지열 - 오미열은 자수,해수, 진토로 다스리면 안된다. 申금으로 다스린다. 인간이 성을 내고 화를 내는 .. 2024. 2. 21. [창광] 음양과 오행 (진토, 을목) 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큼학당을 검색해보세요. 진토 진토(목)는 해를 움직여 용으로 쓴다. 이말은 해수는 진토에서 용으로 쓰인다. 진토는 해수라는 체를 목이라는 용으로 활용하는 것. 용도가 생기는 것. 이게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유금에서 변화하고 술토에서 종한다. 이게 진토가 해유술로 변하는 과정이다. 진토는 목이 인목에서 체로 움직이는 것. 오화에서 화하고 미토에서 종한다. 지지에 있는 목을 움직이는 것은 진토가 하는데 체로써 바꾸는 것은 인목, 오화, 미토로 바꾼다. 체로서 완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진토가 목을 용으로 움직이는 것은 해부터 쓰임새를 움직이고 유에서 화하고 술에서 종한다. 0 丁 0 甲 寅 丑 酉 辰 이 사주에서 목이 이사람의 인성인데.. 2024. 2. 20. [창광] 음양과 오행 (토-무기토) 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큼학당을 검색해보세요. 토는 개별적 주관을 갖지않고 오행에 임한다. 오행에 소속되어 그곳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오행의 처(머무는 장소)가 된다. 토는 목화금수에 의지하여 사방에 흩어져 있으므로 성향이 특별하지는 않다. 오행의 체를 변화시켜 용으로 활용시키는, 목을 화로 변화시켜 활용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목은 토가 없으면 화가 갈 수 없고, 화는 토가 없으면 금으로 갈 수 없고 금은 토가 없으면 수로 갈 수 없는 것. 만약 토가 노하면 목화금수는 처, 머무를 장소가 없어지는 것. 쓸모가 없어지는 것. 목이 토가 노한다는 것은 토가 너무 많아서 목이 토에 갇혀서 화로 가지 못하는 것. 오행이 상생하는데 뚜렷한 영향을 준다... 2024. 2. 20. [창광] 음양과 오행 (화-2) 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창광선생님의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고 싶은 분은 더큼학당을 검색하세요. 춘절의 목은 목생화의 우려가 많다. 수로써 수생목을 하여 화를 제지하여 지나친 목생화의 우려를 줄여야 한다. 묘월 병자(남자) (단순하게 화만 보고 이야기하신다고) 묘월 병일간이 병화가 천간에 두 개. 수로써 수생목해야한다. 이로써 염상을 막을 수 있다. 목이 타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염상이 되면 만물이 소생을 못하고 모든 것이 다 끝나버린다. 수생목이 되면 일단 체력은 괜찮다. 자가능력은 있다. 뒤에서 정인에 대한 자가능력이 있다고 표현하심. (묘월이 정인이라 그런가?) (자가능력을 스스로 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하심) 만약 병화가 인묘진월령에 수생목을 받지 못하면 만물이 소생하.. 2024. 2. 1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