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가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월지는 그사람이 처한 환경이다.
"사주를 보는 방식은 여러가지이다. 어떤 한방식을 고집하는 순간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격이 최고야하는 순간 격에 갇히고 오행이 최고야 하는 순간 오행에 매몰된다. "
" 사주 상담을 할때 내담자의 질문에 따라 보는 보는 방식이 달라지다. 진로적성을 궁금해하면 격을 보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사람은 오행으로 보고,
명예나 돈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은 재관으로 보고,
자기분야에 대한 성공도 격으로 본다"
쟁재하고 있으면 당연히 재생관못함......
" 계절은 계절다울때가 가장 좋다. 계절을 위배하면 자기중심못잡는다. "
봄생 : 寅卯辰월생(2,3,4월생), 목왕절, 목은 어린것, 아직까지 준비가 덜된 것. 봄은 목이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시기, 수생목하는 시기
"봄은 아무리 강해도 여리다. 단단하지 않다는 뜻 (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
"목은 아직까지 서툴고 뭘 잘 모르는 시기"
寅月: 이제 준비를 시작하는 것, 천진난만한 시기
정신없이 일을 벌이고 다님. 다음것을 생각안하고 일을 벌이는 것, 정말로 서툰것, 체력소진
시행착오를 밥먹듯이 함. 수습생각없이 막 던짐
다른사람한테 잘해주고 손해보기
타인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트러블이 많이 생김
卯月: 목이 가장 무르익은것, 기고만장한 시기
건방진 것(자기가 세상을 다 가진 듯)
辰月: 목이 충만해서 화로 갈려고 하니 천방지축한것.
목기가 살아지고 화로 가야하는 시기
뭐든지 서툴다. 아직까지는 준비한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화를 맞이하는 시점에 뭔가를
시도하는데 손발이 안맞는 것, 내 입맛에 안맞는 것.
자꾸 사람들한테 치임, 여기 치이고 저기에 치임.
동네 밖을 나간 것임. 안전한 곳을 벗어난 것( 인묘는 동네품, 엄마품, 안전한 곳에 있는 것)
진월생은 그 안전한 곳에서 한발짝 나간것, 얻어터지는거.
자꾸 이탈하고 안해본것 하려하고 방비도 안되어 있는데 뭔가를 건드려 보는 것.
어중간하고 중간에 끼여 있어서(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해야하는데) 진월생은 낀세대와 같다.
" 목왕절 묘 월이 시건방을 떨어도 적대시 안하고 감정이 들어 있지않아서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그냥 까분다 정도로 봄.
그러나 화왕절 午월생이 건방을 떨면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있기 때문에 정말로 재수없어 보임.
화왕절은 생존을 위해 항상 견제하고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있음"
" 木왕절생들이 화를 특히 丙화를 보면 지나치게 앞서나감.
특히 진월생이 병화를 보면 겁없이 일을 지르기 시작.
묘월생이 병화를 보면 기고만장해서 자기가 최고인 줄 알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다님.
인월생이 병화를 보면 있지도 않은 능력을 가지고 어마어마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실패에 실패를 반복.
사화가 병화와 비슷
병화란 것은 지나간 것에 대한 후회가 없어 똑같은 실수를 또다시 반복하는 것"
여름생 : 巳午未월생(5,6,7월), 화왕절, 화라는 것은 경쟁하는 시기, 사회참여, 자기능력을 키워서 사회인으로서 독립적인 개체로 인정받아야하는 것
" 봄생은 경쟁과는 거리가 멀어, 누구를 이기고 질 일이 없고 그런 환경에서는 버티지 못하는 것. 좋은게 좋다고 생각하고 사는 게 봄생.
여름생은 생존게임, 살고자 노력해야 하는 것, 경쟁하는 것"
巳月: 이제 사회에 첫발을 디뎌 적응하는 단계
용감하다 (인신사해는 용감함)
생존을 위해 가리지 않고 돈이 될수 있다면 다양한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된 것
인월생은 생각없이 일을 벌이지만 사월생은 생존을 위해 일을 벌임
사월생은 사회적응능력도가 가장 높다. 봄에서 이제 막 여름으로 들어온거라 습을 간직하고 있고
사회에 필요한 절차를 자근차근 밞아나가는 사람
인간관계를 발판으로 자기 능력을 계단오르듯이 키워나가는 것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움직임
巳월이 습도와 온도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월, 그러나 午월은 화가 조열한 것
巳월은 나무로 비교하면 이제 막 자라나는 나무로 경쟁이 별로 치열하지 않고 근무환경도 치열하지 않음
巳월은 온건한 경쟁속이 있는 것, 선의의 경쟁이 어울리는 적당한 경쟁.
경쟁을 통해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주변과 협조하고 동업도 하고.
인월생이 경쟁하는 것은 시기질투하는 것으로 화의 경쟁과는 다르다.
巳월생이 잘사는 이유 : 선의의 경쟁으로 각자의 장점을 취해 내가 못하는 것을 상대를 통해 얻기 때문
午月: 극한 경쟁속에 있는 것. 잠시 한눈 팔아도 코베이고 눈베이고 목베이는 경쟁속에 있는 것
솔선수범하고 토 안달도 열심히 사는데 가정에서 외면당하며 타인에게 이용당하는 미련곰탬이
자기것 못챙기고 희생봉사하는 것 (자기한테 주어진 의무 이외의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때문)
午월생은 머슴이고 전쟁터의 총알받이고 미련곰탱이들
巳월생은 깐깐하다싶을정도로 사람을 가림, 낯가림없는척하면서도 낯가림.
午월생은 경쟁력이 없는것, 巳월생은 함께 했기때문에 경쟁력있다.
午월생은 혼자하는 거라 한계가 많다. 독고다이로 한것, 혼자스스로 하다보니 주변에 아무도 안남고
떨어져나간것.
午월생은 너무 영(?)하니 가정도 적막하여 부인이 남편취급을 안하고 자식도 아빠취급을 안함
스스로 독박쓰는 팔자
午월생이 사랑받을려면 금생수가 잘되어야한다.
*午월은 가장 덥다라는 뜻이 아니라 수가 가장 높이 올라가 있다는 뜻이다.
이제는 수가 떨어질 시기이다. 가장덥다라는 것과 오화가 가장 맹렬하다는 것은 다른 문제.
덥기는 미월이 가장 (체감상) 덥다.
午월은 태양이 가장 높이뜨는 시기로 하지가 지나면 낮길이보다 밤길이가 길어진다"
未月: 치열한 午월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 적자생존 한 것.
치열하게 싸운 午월을 지나 검증된 사람, 닳고닳은 사람.
대단히 방어적이고 누구와 쉽게 경쟁할려고 들지않고 정말로 안전하지 않으면 하지않는 영특함을 지님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지 내가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적절한 방법을
취하는 것
정통적인, 예외가 없는 방법들, 누구나 상식선에 이해할 수 있는 것에 능통한 것이 미월생
巳월생은 협조하고 午월생은 총맞아 디지고(그만큼 경쟁속에서 열심히 살았다는 표현인듯)
未월생은 처세를 잘하고.
"화월생들은 수극화가 되는 것이 문제.
巳월생은 火가 태동하는 시기라 수극화를 당하면 좌절.
巳월생이 수가 왕하면 지나친 적을 만난 것, 나보다 더 강한 적을 만났으니 경쟁력에서 뒤쳐짐"
午월생이 수를 보면 더 맹렬해져서 전투능력이 상승해서 죽기살기로 덤빔.
未월생이 수를 보면 가장 적절하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포지션을 잡아서 토극수를 해서 남들이 다 나가떨어져도 자기혼자 살아남는 법을 알아."
"未월의 임수는 돌파능력이 대단히 뛰어난 사람으로 스케일이 큰 일을 잘 처리함"
"사주는 탁할수록 좋은거, 맑으면 버린거"
"기토탁임을 나쁜쪽으로 몰지말자. 사람이 적당히 탁해야 세상에 적응하고 산다"
"기토임수는 탁한거고, 무토임수는 너무 맑은거,
맑게산다는 것은 탁한 사회에 적응못하는 거
맑은 사주는 맨날 이용만 당함(경금임수, 무토임수)
맑을수록 기회가 안와, 구려야 기회가 찾아옴 ㅋㅋ
을신충하니 탁해짐, 경금을목은 너무 맑아.
탁하면 다 가질려고하니 고독하다.
맑은 사주는 포기하니 고독할 일이 없다. 경자는 맑은 것"
가을생 : 申酉戌월생(8,9,10월), 금왕절, 결실의 계절,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계절
" 未월까지는 경쟁력있게 발빠르게 실적을 더 잘내는 사람이 살아남는 화의 계절이었지만 가을이라는 것은 나의 부가가치를 더 키워나가는 것, 개인적인 능력, 자질이 더 중요함"
申月: 자기만의 개인적인 능력배양. 대단한 다양성을 지니고 있음. 어느 한곳에 매몰되지 않아.
申월은 자기 특기를 만들어가는 과정.
전문가적 능력을 키워서 경쟁력을 갖추어 직업화, 사회화하여 자기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
未월에서 온 申월이라 아직은 더움
申월생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자기능력을 올리기위한 스펙을 쌓는다.
결국에는 자기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자가 되려고 한다.
사회적응력이 뛰어나고 자기일에 충실하게 단계를 철저히 밟아나감
절차를 무시하지 않는다. 오버하지 않음
상식을 지켜나가는 믿을만한 사람
대체로 금왕절생은 믿을만한 사람으로 봐도 된다.
그중에서도 신월생은 절차를 지키는, 자기에게 철저한 자.
酉月: 금이 성숙한, 완벽함을 지향하는 것.
한분야의 완성을 위해 모든것을 올인하는 자, 그래서 잘되면 대성, 잘못 들어서면 망.
한가지에 올인하나(금전적인 것에 국한되지는 않으나 대체로 酉월생이 금적적인 구애를 받지는 않음)
아무리 갈고 닦아도 그 끝이 보이지 않아 올인하는 것.
항상 갈증나고 힘들어하고 자기것을 만들기위해 계속 노력하는자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자,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음, 유월생이 가장 허술, 허당임
자기 눈앞에 보이는 해야할 것 외엔 아무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허술, 허당 이유)
酉월생은 금이 태왕한 것, 여기저기 쓰일데가 많다는 것.
戌月: 금이 수로 가는 시기.
내것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쓰임이 되어가는게 술월생임
戌은 정리해주고 다른사람 뒷바라지를 하는 것
자기를 놓고 자기것을 잘못챙기는게 술월생
술월생은 정말 똑똑한 것. 술월생의 똑똑함은 나를 위해 쓰지못하고 남을 위해 쓰인다.
申월에 자기를 계발했고 酉월 최고가 되고자 했고 이런과정을 거쳐서 戌월은 이미 최고가 되었는데
금기는 떨어지고 나의 황금기는 다감.나를 위해 살기보다 남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뜻
술월은 어쩔수 없는 오지랖이 되는 거고, 여기저기서 부르면 쫒아다닌다.
이미 유월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남. 금은 用이기 때문에 자기인생을 살기는 어려움
자기의 모자람을 한탄함. 자기가 더 잘할 수 있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자기자신의 안타까움을 항상 힘들어하면 살하가는 게 술월생
"직업적으로 만족하며 살 수 있는 건 申월생이고
酉월생은 탄탄한 직업을 가지면 가질수록 힘들어 함.
戌월생은 최고라고 인정은 받는데 그에 대한 보상은 잘 받기 힘듦.
실력은 戌월이 최고"
"보통 금왕절생들은 수를 보야!
申월생이 수를 보면 나를 이끌어주는 후원자, 귀인이 생기는 것. 나를 지지해주고 박수쳐주는 사람이 있는 것.
손님도 있고 부모덕도 있고.
酉월생이 수가 있으면 내마음대로 내뜻대로 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되는 것, 내 결정에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함.
戌월생이 수를 보면 목에 목줄이 묶인 것. 수에 팔려감. 술월에 수가 왕할수록 노예팔자"
겨울생 : 亥子丑월생(11,12,1월), 수왕절
" 천진난만한 봄을 살다가 오지게 경쟁하는 여름을 거쳐 가을에 자기 특기만드는 과정을 지나 겨울 수왕절이 되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수가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영악함이 생기기 시작. 겨울은 농사를 짓지않는 쉬는 시기이라 가급적 나는 안움직이고 남을 시켜서 돈을 벌고자 하는 "
亥月: 겨울에 접어드는 시기. 아직까지는 그리 춥지는 않다.
내삶을 미리미리 대비하는 것.
겨울생을 현명하다고 하는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능력을 가진 것이 겨울생이기 때문
추워질 것을 알고 그 추위를 대비하는 것
주변사람도 잘 이용하고 친목을 도모하여 좋은 관계를 맺어 자기스스로 인덕과 인복을 만들어내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가서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주면서 내 삶에 필요한 사람을 주변에 모아서
앞으로 미래에 대비하는 능력을 가지는게 해수.
해수는 대단히 영리한 것. 귀천을 가리지않고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게 해월
亥月에는 아직 금기가 남아 있다. 인지상정이 있고 양보할 마음이 남아 있는 것.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히하고 나도 손해볼줄도 아는 그러면서도 나의 이익을 취할 줄 아는
타고난 인덕과 인복을 가짐. 인간성과 사회성이 좋음. 해월생은 겨울답지않아보임
신해월이면 재테크도 잘하고 더 좋다.
子月: 엄동설한. 금기는 사라지고 수기만 있는 계절.
너무추워서 사람의 생존본능이 극에 달하는 시기.
살아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음
철저하게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여 상대함(그러나 절대 표를 내지는 않음)
겉과 속이 다르다.
어떡하든 살아볼려고 하는 사람, 그 자체로 생존본능. 그래서 세상에 살아남는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선운샘은 독특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심. 스토커도 많고 자기의 작은 것을 뻥티기하는 사람도 많다. )
자월의 치열함이 잘먹고 잘살게 한다.
당신은 자월처럼 치열하게 살아본적이 있는가? ㅋ
자월처럼 치열하게 악착같이 열심히 하지 않았기때문에 돈 못번거......
* 자월의 계수는 착하다는 소릴 들을 수 밖에 없다. 상대방의 입맛에 귀신같이 맞춰주는게 자월계수
丑月: 자월의 엄동설한이 끝나고 봄으로 가는 시기
추위가 가고 봄을 맞이하는 희망속에 살아가는 사람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사람.
자기의 이상향, 유토피아를 실현하려는 사람
적성에 안맞으면 진로변경을 많이하고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 편
부모입장에서도 다루기 힘듦. 이정표를 정해주기도 힘듦.
축월생은 방향설정이 잘 안되는 문제점이 있다.
도사같은 사람들
자기분야에 미치면 최고가 되는게 축월생
금왕절생은 능력적으로 최고가 되는데
자축월생은 영혼까지도 최고가 됨. 자축월생은 자기영혼도 팔수 있는 사람.
어마어마한 부자, 한분야의 최고의 석학, 미쳐서 최고가 되는 사람들이 자축월생이 많다.
축월생은 정신세계가 달라서 다루기 힘듦
이상향을 꿈꾸며 살아가는 도라이들......
"겨울생은 금을 봐야한다.
亥월생이 금이 있으면 후원을 많이 받는 것, 풍족한 것,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
子월생이 금을 보면 실력적으로 최고가 되어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다.
丑월생이 금을 보면 어쩔수 없다. 현실에 적응하면 살아야되는 인고의 고통이 필요하다.
축월에게 금은 대단히 불편해서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자기를 희생해야하는 불쌍한 인간"
(아니 잘나가다가 왜 축월생이 금을 보는건 저모양인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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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 계절 이야기전에 나왔던 이런저런 이야기
정재운: 용도에 맞게 분리되는 것. 합리적으로 축소할 것은 축소하고 늘릴 것은 늘리고 .
각자 자기 역할에 걸맞는 행위를 하다.
집에서 놀던 사람이 취직이 되는 것.
인간관계에서 나에게 불요한 불필요한 사람 가려서 걸러내는 것
화운, 금운에 움직이는 것은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
화운은 일터가 중심이 되어 내가 옮기는 것이고 멀리출장을 가기도 한다.
금운은 불편함을 초래하여 불편해지는 것.
부동산은 사람관리, 스케줄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인성으로 관리해야
(인성이 있어야 손해볼때 손해보고 양보할때는 양보할 수 있다, 무인성은 이런 밀당이 안됨)
인왕자 : 부동산, 학원강사, 미용사, 요양원운영
인왕자는 사업하면 보통 망하지만 위의 일은 안망함.
인왕은 식상을 극해 식상생재가 안되고 관설되어 관생인이 안되니 사업 못해.
인왕자가 제일 할것이 많은 팔자다.
근왕자는 안전한 방식을 취하니 중간정도는 한다. 크게 잘되지도 크게 망하지도 않음
인성이 1개일때 천간에 있으면 나의 재능을 널리 알릴 수 있고
지지에 있으면 돈이나 벌고 안정적으로 살고 있다는 뜻
양인격은 자존심때문에 망함. 대체로 무능하고 별볼일없음. 선운샘도 양인격.
말잘하는 사람은 인왕한 사람이지 식상과는 무관.
인비양인격은 자존심 강하지 않다. 인비는 자존심보다는 주변을 보살피기 바쁘다.
오행이 없다라는 것은 없는 만큼 책임이 적은것, 그만큼 편하다.
도식개운법: 도식은 남의 인생에 개입하는 것, 오지랖 안피우면 된다. 그러면 인생이 훨씬 살기편하다.
* 선운샘 레시피: 새송이와 소금에 절인 물기뺀 오이를 함께 볶으면 맛있다!
"선운샘 귀한 강의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운닷컴 (easysaju.com)
<선운샘 유튜브 공개강의를 정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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