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오행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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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선운의명리터] 오행 1,2,3,4

by 즐거운오후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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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선운선생님의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무식상은
0) 무식상은 관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다.
1) 관인상생, 살인상생밖에 없다.
2) 권리주장- 당연한 듯이 주장한다.  뻔뻔함. 권리주장이 관철이 안되면 권리를 찾아감
    - 최고의 주장가가 무식상이다.
    - 세상의 모든 논리는 관인상생, 살인상생에서 나온다.
  * 식상이 있어야 나의 잘못된 부분, 잘못되지 않은 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
     식상이 있어야 자기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할 수 있다. 
3) 스스로 이해안되면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 (관을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하는 것)
  * 무관은 주장을 하고싶어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
4) 무식상은 이거하지 마라, 잘못된것이다. 고쳐야된다가 습관이 된 사람이다.
5) 근이 있으면 식상이 있는 것이다!!!!라고 하심
 
무재는
0) 무재는 인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다. 
1) 무재도 관인상생이다.
2) 변하지않는다. 한결같다. 어릴적 습관도 평생간다.(인성)
    * 무식상은 어릴적 나쁜 습관은 고쳐가며 간다.(관) 관과 인의 차이다.
3) 무재는 습관이 나쁘든 좋든 그대로 가져간다.
    * 무재아이 부모는 좋은 모범을 보여야 나쁜 습관을 아이가 갖지 않는다. (댓글)
  
** 무식상과 무재의 관인상생은 흔히 알고 있는 관인상생과 의미가 많이 다르다.
** 무식상에게는 단점이야기 하지 말고 (상처가된다) 무재는 단점이야기해도 별상관없다.
** 무재무식상은 재극인도 상관견관도 안했으니 세상의 혜택이란 혜택을 다가지고 있는 것.
** 무식상무인성은 결국 재생관만 하는 것이니 자기 권리주장못하고 희생적인 사람, 권리는 있으나 행사못하는 사람. 통장에 몇억이 있어도 못쓰는 사람
** 건록격의 용신의 관이다.
** 돈을 불리다(투자, 재테크)는 재인 (정편상관없다)


(드디어 오행이야기)
목 : 갑/을 - 시작
화 : 병/정 - 커나가는 것
토 : 무/기 - 휴식기
금 : 경/신 - 단단해지는 것
수 : 임/계 - 수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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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음 : 은근과 끈기
 
을목이 정화를 보면 천천히 자란다. 기본신념. 최후에 승리한다? 
을목이 신금을 보면 정말로 단단해진다. 습기가 쏙 빠져서 단단해진다.
정화가 계수를 보면 핵, 속알맹이만 남는 것이다.
 
여생여 : 음끼리 생한 것. 음과음이 생하는 것.
을목과 정화의 목생화 / 신금과 계수의 금생수는 여생여로 대운에서도 음이 들어오면 끝자락이라는 뜻.
음끼리는 생하는 것은 양끼리의 생에 비해 느리지만 노력하고 있는 것.
갑목이 병화를 봐서 승진이라면
을목이 정화를 본것은 승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그 결과가 당대에 이루어지는 법이 아니다.
 
일간이 음간이라면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가야되는 법을 아는 것
일간이 양간이라면 대단히 성급한것. 당장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조바심을 느끼는게 양간의 특징.
 
남자가 양으로 태어나면 조바심 일등
여자가 음으로 태어나면 조바심없다. 천천히 자기길 가고자하는 기본속성은 변하지 않는다.
 
병술년<정해년<무자년<기축년으로 세운이 될 때
승진이 술년에 안되면 해년에도 안된다... 양과 음이 가지는 의미.
토가 중심인 사람은 자년에는 일단 기다려봐야하는 것... 정(음)에서 무(토)로 왔으니 휴식기
 
(신금일간이 경금이 있는 겻은 음이 양을 보고, 양이 음을 봤으니 같이 활동하는 것.
경금이 신금있으면 저 잘 움직인다.)
천간과 지지의 오행의 작용이 다르다. 지지가 더 복잡하다.


1) 음생양(음이 양을 생) 
2) 양생음(양이 음을 생) 
3) 양생양(양이 양을 생) : 확대, 발전, 눈에 보이는 것 중심, 가시적인 성과, 선전하는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 겉으로는 잘나가는것처럼 보이니 실속이 없을 수도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목생화.
4) 음생음(음이 음을 생) : 은근과 끈기, 꾸준하게 해나가고 눈이 보이지않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질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는 것. 과정도 중요하고 결론도 중요.
 
*결론짓다는 음이다.
*양은 표면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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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목이 병화를 생하는 목생화는 지나치게 형식주의로 빠질 수 있으니 너무 좋아하지 말라.
 
음생양
- 을목이 병화를 생하는 경우, 정화가 무토를 생하는 것 등
- 자제를 요청하는 것(양의 자체를 요청하는 것), 음이 양의 발목잡는 것
- 양입장에서는 지체현상이 일어나고 내마음대로 안되는 것에 대한 성질나고 안달복달
- 음이 양을 생하는 것은 어긋남을 발생시킨다.
  * 관인상생이 음생양 구조면 (을목이 관이고 병화가 인인 경우) 인성은 충분히 준비가 되었는데 관은 준비가      덜된 것. 결국 내가 가진 실력보다 대접을 못받는 것.
  - 식상(음)이고 재(양)라면 재, 지금 현실에 있는 내가 식상, 능력이 부족한 것. 충분한 능력발휘가 안되는 것.
  * 음이 양을 생하는 사람은 항상 가슴속에 답답함이 있다.
  * 을목이 병화를 보는 것은 병화보고 좀 천천히 가라고 하는 것.
  * 을목이 재고 병화가 관인데 관격인 경우라면 관(빨리빨리를 외치는)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을목)있는 것.
     재생관인데 관(병) 입장에서는 을목이 천천히따라오니 성질나고  재(을)입장에서는 병화가 너무 성급하다.
     이러면 목생화가 잘 안된다. 시간차. 의견차가 생긴다.
  * 여생여해야 음끼리 보조가 잘 맞는다.
  * 차라리 양으로만 되었으면 못먹어도 고! 나가는 것이고 음으로만 되었으면 은근과 끈기로 밀고나가는 것
  * 음과양으로 되어 있으면 밀고 당기기가 되니 그 속에서 갈등하고 고민하고 지체되고 힘들어하는 법이다.
  * 음과 양으로 되어 있으면 공은 공, 사는 사. 이렇게 끝내지 못하고 봐준다.
  * 음끼리만 있으면 시기와 질투 발생안한다. 양이 끼여 있으니 시기 질투가 생긴다.
  * 음은 양이 있어야 움직인다.
 
양생음
- 양은 움직이고 음은 정체된것이니 양이 답답하다. 
- 양이 정체된 음역할을 다해야하니 이중으로 일해라
 * 음이 양을 생하는 것은 양의 지시만 따르면 된다.
   예) 식상생재가 식상이 음이면 재,현실을 정확히 알고 모방하면 된다.
         재생관이 재가 음이면 시키는 것만 하면 된다. 내가 머리 굴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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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재격으로 타고 났다하더라도  관역할까지 해야하니 나보다 못한 상사를 모시는 것.
   예) 수일간이 巳월인데 천간에 기토가 있어 재생관이 되면 내가 음역할, 즉 관의 역할까지 해야하는 것.
         나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상사,남편을 만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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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이 만나면 반응하고 반응하면 움직이는 법
- 양이 움직일려면 음이 있어야하고 음은 양이 움직여야 움직인다.
- 음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지만, 양도 음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법이다.
- 음양은 상대가 있어야 동하는 법이다.
- 음양은 누가먼저다 할수 없다. 
 
관인상생이 관이 양이면 결국 관이 인까지 포함해야한다는 것. 직장내에서 핵심세력에 들어가 있다는 것.
- 실력(인성)까지 갖춰야 하는 직장
- 학생이라면 부모가 고른 과를 가는 게 아니라 자기가 고른 과를 가는 것, 알아서 공부하는 애
- 과를 먼저 선택하고 공부하는 것
 
관인상생이 인이 양이라면 인성이 움직여야 관이 움직인다는 것. 열심히 공부해서 과를 선택한 것
 
식상생재가 식상이 양이라면 식상, 열심히 시장조사해서 재, 품목을 정한것. 
식상생재가 재가 양이라면, 재, 해보고 난 다음에 고르는 것 (아무래도 더 실패요인이 있는 것)
 
양이 음을 생한다는 것은 음보고 자기(양)에게 동조하란 뜻이고, 내가(양)이 니(음) 몫까지 다하겠다는 뜻이고
음이 양을 생한다는 것은 음은 양에 편성되라는 뜻이다.(정확히 알아듣지 못함)
 
지지신금이 계수를 생하고 있는데 운에서 임수가 오면 (당초 양생음인데 운에서 양이 와서 양생양도 되는 경우)는 두가지 다한다.
지지유금이 임수를 생하고 있는데 운에서 계수가 오면 (음생양인데 음이와서 음생음도 되는 경우) 두가지가 동시에 발생한다. 
둘다 양손에 떡들고 어느 것을 고를지 비교할려면 저렇게 와야 가능하다.
 
비식이 양,음이면 사람(비)을 잘구하면 기술(식)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 즉 능력있는 사람을 구해올 수 있는 것.
 
비식이 음, 양이면 사람은 별볼일없고 기술에 의지해야하는 것. 사람을 데리고 와서 키워야 하는 것.
 
음양은 유정한 것.
 - 양생음 : 양이 음보고 같이 가자고 한 것. 양이 먼저 움직여서 지체되는 음을 데리고 같이 가는 것.
                 양이 음의 역할까지 하면서 음을 데리고 가는 것
 - 음생양 : 양이 음을 데리고 가란 뜻.  음이 양보고 나 데리고가라고 것. 음이 양에 의해 편성되는 것
 
 - 양생양 : 양이라는 활동이 양이라는 활동을 극한 것 (여기서 강의 끝남 ㅠㅠ)
 - 음생음 
 
 
***아래는 댓글에 있는 선운샘 답글***
 - 천간은 천간끼리 지지는 지지끼리 봅니다. 가까이 있는 것을 우선으로 보기도 하고 목생화는 지지에서 천간으로, 금생수는 천간에서 지지로 상생이 이루어지니 이것도 고려해야 한다.
 - 양은 생이전에 동하므로 생을 잘하는 것이고, 음은 정하므로 생을 잘하지 않는 것이다. 생을 못하면 극하는 것이 되므로 음은 극하고 양은 생하는 것이라 하겠다.
 (질문내용은 삭제되어 선운샘의 답글만 남았습니다.)
 
선운의 명리터 | 음양 4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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