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오행에 의한 통변 방법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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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선운의명리터] 오행에 의한 통변 방법 6,7

by 즐거운오후 202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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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선운의 명리터에 공개된 강의를 받아 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금극목은 좌절, 좌초, 도루묵, 충격, 성장하지 못하다, 꺽이다, 뜻을 펼칠 수 없다. 튀면 짤린다.

금극목은 튀는 행동을 하면 무조건 짤리게 되어 있다.

금극목의 가장 큰 문제는 채 익지도 않은 과일을 판매한 것과 같다.

근본을 무시하고 앞서 나간 것이다. 마치 스승없는 제자와 같다. 앞뒤가 바뀐 것이다.

순서를 무시하고 1등을 하려고 한 것이다.

금극목이 잘되어 있으면 새치기를 잘한다.

금극목은 성급해서 일을 그르친 것.

금극목은 때를 기다리지 않는 것. 인내심이 없다.

때를 기다리고 참고 인내하고 준비하면서 자기발전을 위해 계발해야하는 데 그 것을 안한 것이 금극목이다.

 

(수강생 질문에 대한 답변

  - 유금이 인목을 금극목 잘한다고는 말 못한다. )

 

운이 금극목이면 내년에 할 일을 올해 미리 하고 있는 것. 그만큼 성급한 것. 이미 내년이 오기전에 결판을 낼지도 모르는 것.

금극목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기신을 제거한 것이면 미연에 방지한 것. 너무 안정빵.

만약에 식신제살이 금극목이라면 식신이 살을 너무 빨리 제거한 것. 나를 치기도 전에 살을 제거한것.

치기도 전에 지레짐작해서 처버린 것. 그럼 욕먹는다.

금극목이 식신제살이면 어떠한 방해요소도 남겨두지 않는 것.

문제가 될 만한 것은 다 해결하고 시작한다는 이야기.

문제거리가 있으면 그것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못버틴다는 것. 눈앞에 보이는 것 빨리 해결해야 하는 것.

 

선운샘은 식신제살이 화극금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화극금은 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이니 

화극금의 식신제살은 살을 제살하는 것이 아니라 살을 오히려 도와주는 것.

 

금극목이라는 것은 좋은 것을 해결할때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즉 나쁜 것을 해결하는 것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 것.

그러나 좋은 것을 쳤을 때는 이보다 더 나쁜 것은 없는 것이다.

 

만약 내 사주에서 목이 좋은 것인데 금극목되면 목을 볼 수가 없다. 목 즉 복이 오기도 전에 가서 쳐버린 것

그러나 내 사주에서 나쁜 것이 목일 경우 나는 불행을 겪어 본 적이 없는것.

 

금극목은 익지도 않은 과일을 판매한 것. 먹은 것이 아니다. 판매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생산적이고 사회적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금극목은 뭔가 생산적인 것.

만약 상관견관이 금극목이면 새치기를 정말 잘 할 것이다.


갑진일주인 선운샘의 경우 경금이 갑일간을 극하는데 이것은 근본을 무시하고 앞서나가라고 옆에서 충동질 하는 것. 순서를 무시하고 일등하라고 충동질하는것으로 해석가능. 본인이 좀 그런것같기도 하다고 하심

 

선운샘 본인은 순서개념도 상하개념도 없으시다고. 위아래도 의미가 없다고.

이건 금의 횡적인 이유때문이라고. 금은 옆으로 뻗어나가는 것이라고. 그래서 다 친구, 동료가 되는 것.

형, 누나 하는 순간 말을 놓는다고... 절대 높이지 않는다고.

갑일간에게 경금이 편관인 것보다는 금이라는 횡적구조가 더 영향을 미친 것.

(금다에 금일간인 나는 말놓는것 극혐인데.... 내 금은 죽었나????)

금목이 중심이 되어 있는 사람은 사람은 다 똑같다는 평등사상을 가지고 있다.

금목이 주가 되어 있으면 남자라도 여권신장에 노력한다고.

금목은 장소적이고 옆으로 퍼져나가는 구조라서 그런다고.

 

수화중심이면 내가 대접을 해줄테니 너도 깍듯이 대접해라...(이게 난데?)

수화중심과 금목중심이 만나면 볼만하다. 한쪽은 반말찍이고 한쪽은 그런거 극혐이고.

금목중심끼리 만나면 만난지 5분만에 말놓고 있고

부부가 수화중심끼리 만나면 10년이 지나도 높임말 쓸것이다.

 

수가 약하면 화가 살아있는 것.

수든지 화가 하나만 왕해도 저런식이라고.

 

수극화는 짧은 시간에 가속이 가능한 스포츠카같은 것, 폭주

수극화라고 화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강한 반발력을 숨기고 있는 것. 

마치 멀리뛰기위해 움츠리고 있는 개구리 같은 것.

자신의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상태

단점은 재생산이 안되고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한시대, 그시기만을 이용하는 것.

한분야만 통하다.
폭주하다-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있어서 기회를 만나면 막 써먹는 것.

그러나 막 써먹는 것이 내것이 아니라서 연구는 불가능하고 계속 들어서 축척을 해둬야하는 것.

수극화의 문제는 쓰면 쓸수록 뭔가 더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수극화의 문제는 대단히 고단가. 고농축을 의미한다.어설픈 것은 안하겠다는 것. 

제대로 된것을 가지고 와서 제대로 써먹고 버리고.

수극화가 된 사람은 아무리 비싼 것을 사도 남아나지않는다고. 그 가치가 금방 떨어지는 것.

그 자체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가치가 떨어지는 것.

명품가방을 하나 사도 그때만 좋지 시간지나면 별거아니네 하고 툭 던져버리는 것.

싫증은 아니고 그냥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것.

 

수극화는 재생산이 안되는 것. 자기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것. 한시대,한시절만 이용하는 것. (선운샘 왈 다 똑같은 의미라고)

 

수극화된 사람이 물건을 샀다면 보기 좋으라고 물건을 산것이 아니라 필요해서 산것.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내 가치 상승을 위해 산 것.

그안에 사회구조적인 취향이나 유행이 반드시 들어가 있다.

 

수극화는 그 가방이 싦증이 난 것이 아니라 효용가치가 별로 없다고 생각이 들면, 더이상 나를 빛내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안쓰고 던져버린다.

정화일간이 계수편관를 보면 수극화, 수가 화를 쓴 것.
계수편관 남편이 정화를 보고 내뜻과 내능력을 발휘하는데 이 여자를 활용할 수 있겠구나 하는 포석을 깔았다는 것.

계수가 화를 본 것이니 내 말 잘듣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내 뜻에 거슬리지 않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를 골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말은 정화가 계수에게 순종하겠다는 것.  나에게로 와서 당신의 뜻을 펼치세요라고 한 것.

 

수극화가 재극인인 경우는  (계수가 재성이고 정화가 인성인 경우, 토일간)

재야 인에 가서 놀아라. 

재야 부동산 투기해라, 재야 보험 좀 들어라. 하는것이라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것을 하라는 소린가????)

 

선운의 명리터 |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6 - Daum 카페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6

 

cafe.daum.net

 

수극화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적재적소에 뭔가를 내놓을 수 있는 만물박사와 같다.

수극화는 시키면 뭐든 잘 한다. 잘하는게 다양하지 못할뿐이다.

다변화되지 못하고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즉 써먹는 것은 잘 써먹는데 내 스스로 뭔가를 만드는 것은 잘 못한다는 것.

필요한 것은 잘 써먹는데 다음단계로 못 넘어가는 것일 뿐.

그래서 계속적인 지식 축척이 필요하고 계속 간접경험이 필요하다. 평생 필요하다.

 

수국화 재극인이면 멀리뛰기 위해 움츠리고 있는 재극인이니

뭐라 표현할지는 숙제로 해보라고 수강생한테 말하심...(하나도 생각이 안떠오른다.ㅋㅋ ㅠㅠ)

사주가 식신생재 재극인, 재생살 이런식으로 섞여있으면

사주를 풀기위해 기준을 잡아야한다. 격이라는 대전제가 있는 것. 

 

(수업 교재가 있는것같은디... 갖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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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지나치게 왕하다. -> 시작하는 것은 천재인 것.

목이 지나게 왕하면

시작을 잘하니 그런것은 좋은데 타인의 것을 도용할 가능성이 있다. 모방을 잘하다.

반드시 경쟁에 뛰어들게 되어 있다. 경쟁에 뛰어들는 경쟁 구조를 가진 것.

간섭이 지나쳐서 오히려 동반자를 귀찮게, 힘들게 할 수 있다.(목다화식의 의미)

목이 지나치게 왕하면 시작만 하는 사람, 진행사랑이 없는 곤란함.

 

화가 왕한 사람은 

화는 실행이니 화가 왕한 사람은 지나치게 실행하고 지나치게 쓴 사람. 

결국 아프게된다. 

화가 왕하면 기력소모, 기력 쇠진. 영향 보충이 꼭 필요하다.

겉은 튼튼하고 속은 골병드는 것. 아프다 해도 옆에서 믿지 않는다. 아픈척이 안된다.

화가 왕하면

형식, 규정, 격식을 강요한다. (화가 예라서 그런가???)

음식 속에 뭐 들어간 것 좋아한다. 예를 들면 만두처럼 속에 뭐가 든 음식

 

토가 많으면 

토는 정지이니 때를 기다리는 것.  토가 왕하면 너무 정지하고 때만 기다린 것.

아는 것이 무지하게 많다. 세상이치는 다 아는 사람이다.

문제는 많이 아는데 때만 기다리고 있고 나가지 못하는 것.

아직 멀었다. 아직까지 나는 멀었다. 내가 어떻게 저런 것을 하냐 생각하는 것이 토왕.

내가 움직이면 뭔가 떨어져나갈 것같은 불안감이 있는 것.

내가 움직이면 될 일도 안될 것 같은 불안감, 이미 해놓은 일도 망칠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근데 실제로 망친다고. 다된 밥에 코 빠트리기 선수라고. ㅠㅠ

 

금이 왕한 사람은

금은 결실이다. 결실만 있는 사람. 노랭이. 이해타산이 빠른 사람

과정, 룰을 내방식대로 바꾼 자. 내가 법인 사람.

금이 왕한 사람은 거기 있는 규칙을 안지킨다.

기존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 뒤집어놓고 말 안들으면 쫓아내기까지 않다.

금은 부하만드는데는 1등이다. 금왕하면 수족같은 부하를 거느릴 수 있다.

완벽한 추종세력이 있는데 사실은 별볼일 없는 추종세력이다.

별볼일없는 사람들의 대장.

뭔가 아쉬운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어서 그 아쉬운 사람들이 내게서 뭔가 얻고 배우기 위해 내 주위에 있는 것. 

 

수가 왕하면

수는 저장이다. 수가 왕하면 저장을 무지하게 잘하는 사람

핵심정리의 1등. 쪽집게 시험 만들면 다 나온다. (일타강사하면 좋겠네 ㅋㅋ)

상대방의 정곡을 찌를 수 있는 사람.

가령 점쟁이가 수왕하면 수강생을 개업시키는데 일등이다. 빨리 배워서 써먹게 만들어 내보내는데는 1등

문제는 개업해서 나가는 사람이 다 굶어 죽는다. 현혹시켜서 개업만 시킨 것.

수가 왕하면 수강생을 잘 모은다.

 

선운의 명리터 |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7 - Daum 카페

 

오행에 의한 통변방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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