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오후를 위하여! [선운의명리터] 편중은 나쁘고 중화는 좋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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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감 혹은 사람공부

[선운의명리터] 편중은 나쁘고 중화는 좋은 것인가?

by 즐거운오후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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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튜브에 공개된 선운선생님의 강의를 받아적은 글입니다.

틀린 부분은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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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을 고루 갖춘 사주는 평범한 사주, 별볼일 없는 사주들이 많다.

편중된 사주는 비범한 사주다.

 

무식상은 상대에 대한 관심이 없다라는 것

무재는 현재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것.

무재무식상은 상대에 대한 관심도 현재상황에 대한 인식도 없는 것.

 

오행 다 갖춰도 막힌 사람 많다.

 

오행을 다 갖췄다고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무식상을 무책임이라고 할 순 없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자기 기분대로 움직였다 말 할 순 있다.(나네....)

 

선운샘 본인은 무인성이라고 하심(지장간에 정편인 다 있으신데 무인성이라고 하심,,)

무인성은 심각성을 모르는 것, 눈앞에 있는 위기를 인지 못하는 것.

 

사주가 2개의 오행으로만 이루어진 경우 백수팔자냐 (질문)

그 두 개가 상극이냐 상생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상극되면 백수가 될 수 있고,

상생되면 전문가.

비식, 식재, 인비 이런식으로 (상생)되어 있으면 

전문가소리 듣고, 누구를 보호하고, 어딘가의 대포가 되는 사람을 이야기하고

비재, 관비, 재인 이런식으로 상극만 되어 있으면 정체성 혼란으로 내가 뭘 할지 몰라서 계속 헤매는 사람이다.

 

(2행이)상극만 되어 있는 사람은 뭔가를 계속 찾아 헤매는 사람이다.

세상에 적응하기보다는 내 정체성을 찾으려고 내가 뭘 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 갈등을 하는 것.

(2행이)상생으로만 되어 있는 사람은 내가 하고자 하는게 정해져 있는 것, 정해져서 그것만 하다보디 돈 안되는 전문가를 하는 것.(돈안되는,,,,,,,전문가....)

 

식왕도 제멋대로다.

무인성무식상은 융통성 제로. 수완제로, 나는 법대로 살겠다는 것.

문제는 말은 법대로 살겠다이면서 실제로는 지 성질머리대로 산다고...

 

오행이 다 있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평준적인 부분에서 크게 안벗어날려고 한다.

 

식상이 왕하다는 것은 내가 품어나가겠다는 것. 일종의 오지랖. 내가 사람을 품어서 나의 같은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것. (자기 뜻대로 하겠다는 소리? 관을 치니 내맘대로임?)

 

내 업무환경이나 주변환경이 반복적이고 크게 변화가 없다면 그 속에서 무식상은 착실하고 일잘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런 사람은 회사내 평가와 집안에서의 평가가 다르다.

대체로 밖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안에서는 안좋은 평가를 받고

밖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으면 안에서도 안좋은 평가를 받을 확률이 더 크다고.

 

무식상은 먹는 것을 즐기지 않는 것(댓글)이 나라 입맛이 까다로워서 먹는 것만 먹는 사람이다.

나만의 미식이 있는 것. 편식같은 것.

 

편중은 단순하다. 생각이 단순하다는 뜻은 아니다. 일처리 방식이 단순한 것이다.

 

무식상이 식상대운이 왔다라는 것은 내가 사람에 대한 평가를 잘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

 

무식상 식상운이 끝나면 다시 무식상된다. 식상운이 왔다고해서 무식상이 아닌 것은 아니다. 무식상은 식상운이 와도 무식상이다. 김치찌개만 먹던 무식상은 그동안은 아무생각없이 먹었다면 식상운이 오면 내가 이걸 계속 먹고 있었네? 계속 먹어도 되나? 고민하면서도 먹는 것이다.

 

식상의 과거사는 인성이 오면 들통이 난다. (질문에 대한 답변)

식상이 왕하다는 것이 이미 죄를 짓고 있다는 이야기.. (관을 치면 죄가 되는 것인가?)

식상은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죄를 짓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주변사람은 다 알고 있는 것을 인성운에 단죄된다는 것.

 

정인격 무재가 재극인 되면 좋나요? (질문)

정인격의 무재는 곱게 자란 사람, 의존적인 사람. 내가 싫어하는 걸 평생 해본적 없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재운이 들어오면 독립할 때가 된 것, 철 들 시기가 온 것, 주변의 반대에 부딪힌 것. 본인인 정서적으로 괴롭고 힘들긴 할 것이다.

 

토와 수만 있는 사주

토왕 수왕 팔자는 항상 누군가의 들러리가 된 것. 곰탱이 역할.

화운이 들어오면 화생토, 내영토가 되는 것. 내 영역을 가지겠다는 것.

항상 누군가의 지시에 움직이던 사람이 화운이 오면 독립하는 것.

 

관인비로 이루어진 사주인데 식상운이 오니 모든일 슬슬 풀리는 것같다고.(댓글)

관인비로 되었다는 것은 나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실패할 요소는 다 막아서 정말로 갑갑하게 살아왔다는 의미이다. 이런 사주가 식상이 오면 자기에게 관대해지는 것, 뭔가 풀어놓고 살게 되는 것. 지각해도 괜찮네. 욕해도 별 문제 없네..하는 것. 두 개주고 하나받아도 용서가 되더라 하는 많이 관대해지는 것.

관인비 사주가 식상운이 와서 잘 되었다는 것은 비왕하다는 이야기.

식상운이 와서 안된다는 것은 관약하다는 이야기.

 

무토일간이 천간이 모두 겁재면 답답해서 빠져나갈 곳이 없다는 뜻인가요(질문)

무토가 천간이 다 겁재면 토왕, 그럼 그냥 팀장, 관리자 하면 된다.

토왕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 일을 내가 대행해준다는 의미이다. , 사람 가리지말고 나를 필요로하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일해주고 주는데로 받고 그렇게 살면 된다. (? ) 이렇게 살면 나를 인정해주고 내 역할이 정해지는 것.

 

편중된 사주는 정신이 취약하지 않나요? (질문)

대체로 편중된 사주는 강박들이 있다.

편중되었다는 것은 하나에 올인했다는 것. 하나가 끝나기 전까지는 다른 것은 신경쓰거나 마음을 쓰지 못한다는 것.

강박이 일적으로 발현되기도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니 사람들과의 충돌은 피할 수있다.

그러다보니 편중된 사주가 약간 대인기피나 공황장애 정도는 대부분 가지고들 있다. 그러나 정신질환이라고 하기에는 그 사람 팔자를 들여다봐야한다.

 

대운은 만 나이다..만나이로 대운을 본다는 뜻인 듯.

 

기사는 화생토 맞고

 

관살 3개가 있다는 건 힘들지 않는 것이다.(누가 식상대운이 와서 관살 3개를 대응못했다고 함) 식상운이 와서 굳이 내 능력을 보여줄려고 했으니 문제가 된 것이다. 대응을 안하면 힘들지 않다. 대응을 하니 힘든 것이다.

 

편중된 사주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것이다. 갇혀야만 되고 갇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편재들이 adhd 경향이 있다.

편재가 왕하면 adhd 중에서도 정서불안쪽이다. 환경변화에 예민한 것. 산만하다고 할 수는 없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도 불안한 것. 주변의 조그마한 반응에도 내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수 7, 1개라고 함....

동가식 서가숙하는 것. 내 집이 정해진 바가 없다. 오라는 데는 많고 갈 곳은 없는 것....

 

(댓글 보시고 질문에 답해주시는 중)

 

유월 계묘일주인데 식상이 다섯 개라고 함.

유월 계수가 식상태왕하면 예술, 문화, 컨텐츠 하라고. 이런 능력이 뛰어나다고.

 

화금으로 편중사주.

화극금. 연구개발. 기초과학 하는 팔자. 돈을 벌기보다는 내 능력을 살려서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식상이 관을 봤을 때 단죄받는다...(아니 왜 그러냐고요.... 관에게 대항하니 결국은 당한다는 소리인가?)

내사주가 배우자에게 영향을 주나요?(질문)

거의 주진 않는다. 내 사주가 좋으면 배우자 사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가 아니라 대체로 인연을 만나다.

결혼으로 완성되는 사주는 결혼을 안하면 자기 사주가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다.

 

극신약이라고 고독한 것이 아니다.

극신약은 세상사 논리에 내가 따라가는 것이고,

극신약의 관왕은 이 사회의 착실한 일꾼이라는 의미이다. 고독할 시간이 없다. 고독함을 느끼는 거라면 한가한 것, 실업자 상태인 것이다.

 

책임감이 강한 여자가 부족한 남자를 만나면 (그렇게들 많이 만난다)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을 본인이 해주면 안된다. 남편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해주고 남편을 믿고 가면 안되고 남편의 판단을 같이 해주고 같이 일을 도모해야한다.고 하심

 

식상 4, 겁재 2, 정인 하나 ,

식상 4, 겁재면 겁상이다. 겁상 팔자. 겁재가 식상을 생하는 팔자. 판을 만드는 사람, 거간꾼. 수수료 먹는 사람. 봉사료 받는 사람. 내인생을 내가 정할 수 없다. 내가 뭘 할건지는 내주변의 돈있고 빽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내가 해주는 수밖에 ㅇ없다.

 

대부분은 인생을 내가 정하지 못한다. 그냥 어쩔 수없이 딸려가는 것이다. 그걸 대놓게 하느냐 아니면 내가 정한 것처럼하고 딸려가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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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완성되는 사주와 결혼 안해도 괜찮은 사주는? (질문)

남자는 다 결혼해야하고 여자는 결혼안해도 된다고ㅋㅋㅋ

남자는 결혼해야 인간이 된다.

여자는 결혼하면 무수리가 된다.

남자는 결혼안하면 평생 아기다.

 

여자의 편중과 남자의 편중이 완전히 다르다.

남자의 편중은 업무중심이라는 것. 여자의 편중도 업무중심이긴 하다.

남자 편중의 문제점은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

편중된 남자들은 결혼을 해야한다. 결혼을 해서 엄마(부인이 엄마)의 보살핌을 받아야한다.

남자들은 원래도 아기인데 편중된 남자는 천애고아. 마마보이가 많다.

(그 마누라는 뭔 죄임?)

저런 남자를 선택한 여자분의 눈알이 잘못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달래가며 살아야한다고....

 

편중된 여자들은 혼자들 많이 산다.

 

편중된 남자의 특징이 여자들입장에서 멋있어보이고 뭔가 마음을 울리는 ㅋㅋㅋㅋㅋ

마치 운명이 나에게 문을 두드리는 느낌이 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금신금신금...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생각없는 남자다.

 

비겁없는 식상왕 남자는 뭔가 시작은 하는데 끝은 못맺는 사람이다.

 

편중이라는 것 자체로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다.

편중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여도는 어마어마하다.

편중들은 일반사람들이 관심을 두지않는 것을 장인정신으로 열심히 파서 그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 편중이다.

과학이든 예술이든 기능기술이든 이런 분야는 편중이 없으면 안된다.

(양궁 세계 1등을 만드신 분이 전형적인 인비편중 팔자라고)

편중은 이게 나한테 유리할지 불리할지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편중 남편을 둔 부인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 ㅋㅋㅋㅋ

 

편중이 물론 한우물만 파는데 물이 안나올 수 있다... 물이 나오면 다행...안나오면 어쩔 수 없고.....ㅋㅋㅋㅋㅠㅠㅠㅠㅠ

 

모든 사람들은 다 의미 있게 태어납니다.

각자 역할이 있는 것이고

음양오행이 괜히 음양오행이 아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하나하나가 다 모여서 균형과 질서를 만들어가는 겁니다.

그중에 편중도 있고 중화도 있고 그런 것

- 선운샘-

 

 

상대방이 무식상이거나 무인성이 문제인 것이 아니다. 나의 정서와 맞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현명하면 그런 사람 만나지 않는다고 ㅋㅋㅋㅋ

현명하다의 기준은.....재약 관왕이나 재약 살왕이 되면 세상의 균형적 감각을 가진자이다.

적어도 이사람이 나에게 이로운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다.

따지고 보면 재약관왕이 아니면 모든 것들은 편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음양적인 이야기인데 균형이 아니면 편중인 것.

세상의 균형은 재약관왕, 관왕인약이다. 이런 사람들이 가장 이성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사람이다. 더불어 가장 재수없고 바른말만하는 인간미가 없는 인간인 것. ㅋㅋㅋㅋ

태과하면 제?설되니 안된다.

??설되면 누군가의 하수인이 된다.

 

편재1, 정관1, 편관1,,, 이러면 재약관왕 맞다. 적어도 유불리는 따질줄안다.

 

극신약남자 꼬시기 쉽나요? (질문)

내가 이쁘면 꼬시기 쉽고 몸매가 좋으면 꼬시기 쉽다, 애교가 많으면 꼬시기 쉽다고 ㅋㅋㅋㅋㅋ 셋다 안되면 꼬시기 힘들다고.....

남성성을 가진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성성이라는 것이 이쁜척하는 여자가 아닌 내 말 잘들어주는 여자다.

남성성을 가진 여자를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대화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해서이다.

그리고 남자들 또한 의지하고자 하는 성향이 대단히 강하다. 의외로 여자보다 더 그런다.

그래서 대화가 통할 것 같고 그러면 내가 저여자에게 기댈 수도 있을 것같고 그래서 남성성을 가진 여자들 와일드하고 터프한 여자를 좋아한다.

 

운이라는 것은 편중이든 아니든 그렇게 큰 요소가 아니다.

편중이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은 것은 맞으나 편중에 따라 좀 다르다.

상생적 편중은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상극적 편중은 운의 영향을 거의 안받는다고 보면 된다.

상생적 편중은 내가 뭔가를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 운이 오면 때가 왔다는 것이다.

상극적 편중은 운이 들어오면 그거를 준비하라는 의미가 크다.

 

운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되는 것이지 준비되지 않는 자에겐 의미가 없다.

운은 많이 봐야 30%이다. 원국이 70%. 원국에 따라 다르지만 원국에서 90%이상 결정되는 사주도 있다.

장사가 잘되냐, 소송에 이기냐, 합격이 되냐 안되냐는 다 원국에서 결정난다.

운에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극신약사주가 살대운이 오면 더 위축되어 살라는 이야기인가요?(질문)

극신약 사주가 살대운이 오면 대체로 건강에 대한 위협이 올 수 있다.

위축되어 살라는 것이 아니라 건강상의 위협, 과중과로의 위혐 등이 있을 수 있는 것.

업무적으로 사회적으로 과중과로 할 일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말고 에너지를 분배해서 쓰라는 것이다.

 

무관이라는 것은 정해진 틀이 없는 것. 굳이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가져올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 책임을 지고 안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자기역할을 하는 것은 재로 하는 것이지 관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재왕 무관은 내역할을 하는 것이다. 기준점이 없으니? 시키면 된다. 시키면 말 잘듣는다.

재약 무관은 시켜도 안된다. 그게 문제다.

 

지지신유술 일간 경금.. 신강이다. 신태왕에 가깝다.

경금 일간이 지지에 신유술을 깔고 있으면 집안을 일으키고 회사를 일으켜야 되는 사람이다.

 

정축일주가 시간에 편관이 있으면 정화가 꺼지나요? (질문)

안꺼집니다.

꺼지냐 안꺼지냐는 의미가 없는 것이고.

정축일자가 살이 투관되었다는 것은 축중 계수가 투간되었다는 것.

 

사람이 너무 곧으면 세상적응하기 힘들다.

나의 인생모토가 도덕책이면 너무 힘들다.

 

정우성이 무자일주라는 댓글이 나왔나봄.

무자일주면 여자말은 잘 듣겠다고..(?)

무자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 자기 부인의 소중함을 알고.

미래를 멀리 내다보고 대비하는 것이 무자일주다.

 

신왕재왕이라는 것은 능력있는 동반자를 만난다는 것.

 

(강의마무리하면서 댓글 보시면서 단식파티 하심)

 

경인일주는 오늘까지만 살 생각으로 사는 사람. 성격도 성질도 급하고

당장 뭔가를 때려치우든지 뭔가 시작하지 않으면 약간 정서불안 증세를 가진다. 일욕심도 많다.

 

병오일주는 될쇠다.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을묘일주는 외로운 사람임, 항상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은데 의지못하는 사람.

 

임술일주는 부모의 책임을 떠안아야하는 사람

 

경신일주은 스스로 자수성가한 사람.

 

기유일주는 선부후빈하는 사람이다. 끝.

 

https://www.youtube.com/watch?v=ApETSSWjlO0&t=258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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